저는 나이 서른에 결혼 3년차 주부입니다. 저의 고민은 시동생과의 트러블입니다 신랑과는 연애 5년만에 결혼했고 시댁은 대구이고요 신랑 직장땜에 평택에서 20평짜리 주공에서 살림을 차렸습니다.(시댁형편이 좋지않아서 결혼할때에도 거의 도움 받지못하고 신랑이 총각때 모아둔 돈으로 했구요, 집한칸 마련할 돈이 없어서 임대주공에서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신랑의 사랑 하나만 믿고 시작한 결혼입니다) 문제는 결혼 5개월때 도련님이 직장 때문에 대구에서 평택으로 오면서 거처가 마땅찮아서 저희집에서 머물기로 한뒤부터입니다. 이주동안 함께 지내다가 곧 회사 숙소로 자리 옮길꺼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오케이했고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렸습니다 사실 집이 넓은 것도 아니고 20평이라서 방도 두칸밖에 없는데다가 (혼수 많이 못해갔습니다..집이 좁아서 ㅜ.ㅜ) 저희는 한참신혼 때라서요~~~ 신랑이 부부관계를 하자고 하는데 신경이 쓰여서 2주동안 못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려려니 했지만 문제는 3주가 지나고 한달이 다될갈 무렵 도저히 참기 힘든 상황이 터져버렸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남편따라 낯선곳에 올라와 직장도 그만둔 상태였기 때문에 약간의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거기다가 시동생 뒷바라지 까지 하고 있으니 상태가 많이 안좋아져서 남편과 함께 기분전화겸 주말에 춘천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좋더군요. 헌데 집으로 돌아와 보니 제 화장대위에 물건들이 자리가 바뀌어져 있더군요. 마치 누군가 쓴거 처럼..........알고 보니 여행간 사이 시동생이 여자를 델고와서 잤다는 겁니다.. 내 집에...내 방에...그여자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더군요....쇼파에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긴생머리카락이 한뭉치 나오고(당시 저는 짧은 컷머리) 화장실에서는 누군가 샤워한 흔적들..... 순간 너무 화가 나서 시동생이 보든말든 상관않고 신랑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냥 나가버리라고..꼴도 보기싫다고... 그러고 나서 며칠뒤 눈치 빠른 시동생은 곧장 숙소로 옮기더군요.... 그렇게 사건은 지나가는 듯했으나 사실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적은 나이도 아니고 울시동생 저보다 3살이나 많은데 어떻게 형신혼집에 여친을 델꼬와사 잘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때 함께온 그여자는 담달에 결혼할 예비동서랍니다...나이는 저랑 동갑이구요 사람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앞으로 계속 봐야 하는 식구가 될텐데 정말 두사람다 보기 싫습니다.. 더구나 신혼 살림도 저희집 근처에다가 얻었답니다.. 보기 싫은 두사람!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동생이 너무 싫어요~~해결책좀 !
저는 나이 서른에 결혼 3년차 주부입니다.
저의 고민은 시동생과의 트러블입니다
신랑과는 연애 5년만에 결혼했고 시댁은 대구이고요
신랑 직장땜에 평택에서 20평짜리 주공에서 살림을 차렸습니다.(시댁형편이 좋지않아서 결혼할때에도 거의 도움 받지못하고 신랑이 총각때 모아둔 돈으로 했구요, 집한칸 마련할 돈이 없어서 임대주공에서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신랑의 사랑 하나만 믿고 시작한 결혼입니다)
문제는 결혼 5개월때 도련님이 직장 때문에 대구에서 평택으로 오면서 거처가 마땅찮아서
저희집에서 머물기로 한뒤부터입니다.
이주동안 함께 지내다가 곧 회사 숙소로 자리 옮길꺼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오케이했고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렸습니다
사실 집이 넓은 것도 아니고 20평이라서 방도 두칸밖에 없는데다가 (혼수 많이 못해갔습니다..집이 좁아서 ㅜ.ㅜ) 저희는 한참신혼 때라서요~~~
신랑이 부부관계를 하자고 하는데 신경이 쓰여서 2주동안 못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려려니 했지만 문제는 3주가 지나고 한달이 다될갈 무렵 도저히 참기 힘든 상황이
터져버렸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남편따라 낯선곳에 올라와 직장도 그만둔 상태였기 때문에 약간의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거기다가 시동생 뒷바라지 까지 하고 있으니 상태가 많이 안좋아져서
남편과 함께 기분전화겸 주말에 춘천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좋더군요.
헌데 집으로 돌아와 보니 제 화장대위에 물건들이 자리가 바뀌어져 있더군요.
마치 누군가 쓴거 처럼..........알고 보니 여행간 사이 시동생이 여자를 델고와서 잤다는 겁니다..
내 집에...내 방에...그여자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더군요....쇼파에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긴생머리카락이 한뭉치 나오고(당시 저는 짧은 컷머리) 화장실에서는 누군가 샤워한 흔적들.....
순간 너무 화가 나서 시동생이 보든말든 상관않고 신랑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냥 나가버리라고..꼴도 보기싫다고...
그러고 나서 며칠뒤 눈치 빠른 시동생은 곧장 숙소로 옮기더군요....
그렇게 사건은 지나가는 듯했으나 사실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적은 나이도 아니고 울시동생 저보다 3살이나 많은데 어떻게 형신혼집에 여친을 델꼬와사 잘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때 함께온 그여자는 담달에 결혼할 예비동서랍니다...나이는 저랑 동갑이구요
사람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앞으로 계속 봐야 하는 식구가 될텐데 정말 두사람다 보기 싫습니다..
더구나 신혼 살림도 저희집 근처에다가 얻었답니다..
보기 싫은 두사람!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