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촌놈입니다. 저는 올해 나이가 29인데요 학교도 오래다니고 군대도 다녀오느라 이제막졸업하고 직장을 구하러 상경했습니다. 이리저리 사이트를 헤매고 헤메서 구인구직란에 일단 밀어넣기식으로 넣었어요.. 전공은 CG 인데요 면접보러간곳마다 1500 1600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티는 안냈지만 솔직히 존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욕하시는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나이 29에 1500 1600 말하기도 부끄럽고.. 그냥 제자신이 한심스러워지더라고요.. 원래 CG쪽이 박봉이라지만 너무하네 싶었어요..ㅠㅠ 이렇게해서 결혼은 할수있을지.. 언제 돈은모을수있을지.. 걱정부터 밀려왔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래 1~2년 고생해서 경력 쌓아서 스펙을 올리자.. 연봉은 올라간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해도 현실앞에서 기운이 쭉쭉 빠집니다. 내나이 29에 어디가서 1500받는다라고 어떻게 말하나요.. 부끄럽네요..
지방에서 지장구하러 서울올라온 촌놈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촌놈입니다.
저는 올해 나이가 29인데요 학교도 오래다니고 군대도 다녀오느라 이제막졸업하고
직장을 구하러 상경했습니다.
이리저리 사이트를 헤매고 헤메서 구인구직란에 일단 밀어넣기식으로 넣었어요..
전공은 CG 인데요 면접보러간곳마다 1500 1600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티는 안냈지만 솔직히 존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욕하시는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나이 29에 1500 1600 말하기도 부끄럽고.. 그냥 제자신이 한심스러워지더라고요..
원래 CG쪽이 박봉이라지만 너무하네 싶었어요..ㅠㅠ
이렇게해서 결혼은 할수있을지.. 언제 돈은모을수있을지.. 걱정부터 밀려왔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래 1~2년 고생해서 경력 쌓아서 스펙을 올리자.. 연봉은 올라간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해도 현실앞에서 기운이 쭉쭉 빠집니다.
내나이 29에 어디가서 1500받는다라고 어떻게 말하나요..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