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옥상에 올라가 담배를 피는데 밤바람이 상큼하네요. 봄내음도 물씬 풍겨나구요. 아침에 배달된 미적지근한 녹즙과 담배.. 나뭇잎을 씹어 먹는듯한 기분이네요.ㅡㅡ; 녹즙 때문인지 어디선가 후리지아 꽃향기도 나는 듯 하고..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들으면서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가는 길에 후리지아 한다발을 사가지고 가야겠어요.. 누구에게 줄 생각이냐구요? 줄사람 없어요.. ^^ 집에서 총각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방향제 대신 사용하려구요.. (냄새 먹는 하마가 편식해서 총각 냄새는 안 먹어요, 참 숯도 총각은 싫대요 ㅠㅠ)
밤바람이 상큼하네요..
일하다 옥상에 올라가 담배를 피는데 밤바람이 상큼하네요.
봄내음도 물씬 풍겨나구요.
아침에 배달된 미적지근한 녹즙과 담배.. 나뭇잎을 씹어 먹는듯한 기분이네요.ㅡㅡ;
녹즙 때문인지 어디선가 후리지아 꽃향기도 나는 듯 하고..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들으면서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가는 길에 후리지아 한다발을 사가지고 가야겠어요..
누구에게 줄 생각이냐구요? 줄사람 없어요.. ^^
집에서 총각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방향제 대신 사용하려구요..
(냄새 먹는 하마가 편식해서 총각 냄새는 안 먹어요, 참 숯도 총각은 싫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