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만나 6년을 연애하고 제작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저는 27 남편은 35 연애 했을때도 바람이 나서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데 몇달전에 직장에 있는 여자와 문자를 한것이 저에게 들켰습니다. 여자의 직감이란거 참 무섭더군요 '오늘 참 이뿌던데 아쉽다' '얼굴보면 스트레스가 풀려 사진좀 보내줘' 그리고 제가 신랑한테 쓰는 애칭들을 그여자에게 쓰더라고요 '궁딩이 조심해서 들어가' 이걸보고 어떤 여자가 화가 안나겠습니까? 몇일동안 말도안하고 대판싸우고 이혼하네 마네 이야기 까지 나왔는데 자기는 끝까지 아니라고 오해라고만 이야기 하더군요 그러고 몇일있다가 이혼하자고 이야기 하니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그래 이번만 참자 결혼하면 다그럴수 있지 하며 넘겼습니다 그러다 어제 제가 신랑 몰래 문자메세지 보는것을 등록해 놨는데 신랑이 어제 늦길레 그냥 호기심으로 확인해 봤죠 그랬더니 눈이 많이와서 집에 못들어 온다고 했던날 새벽에 문자를 3통보냈더라고요 '도착하면연락해. 연락해...연락해..' 그문자 보고 또 어제 술취해서 걍 참고 넘어갔다가 날짜를 보니 외박한 날짜라서 오늘 아침에 대판 싸웠습니다. 저에게 안탑갑다는 둥 딱하다는둥 자기는 왜 니가 그런지 모르겠다는둥 바람핀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는둥 제가 왜 그밤에 문자를 보냈냐고 이야기 하자 말도 못하면서 화만내네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지금 저는 임신 5개월 입니다. 제가 고작 문자 3개때문에 미친짓을 하고 있는걸까요? 믿음이 꺠져버렸으니 이제 그만 할때가된걸까요? 뱃속에 있는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 1
남편의 문자..무엇일까요?
남편과만나 6년을 연애하고 제작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저는 27 남편은 35 연애 했을때도 바람이 나서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데
몇달전에 직장에 있는 여자와 문자를 한것이 저에게 들켰습니다.
여자의 직감이란거 참 무섭더군요
'오늘 참 이뿌던데 아쉽다'
'얼굴보면 스트레스가 풀려 사진좀 보내줘'
그리고 제가 신랑한테 쓰는 애칭들을 그여자에게 쓰더라고요
'궁딩이 조심해서 들어가'
이걸보고 어떤 여자가 화가 안나겠습니까?
몇일동안 말도안하고 대판싸우고 이혼하네 마네 이야기 까지 나왔는데
자기는 끝까지 아니라고 오해라고만 이야기 하더군요
그러고 몇일있다가 이혼하자고 이야기 하니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그래 이번만 참자 결혼하면 다그럴수 있지 하며 넘겼습니다
그러다 어제
제가 신랑 몰래 문자메세지 보는것을 등록해 놨는데
신랑이 어제 늦길레 그냥 호기심으로 확인해 봤죠
그랬더니 눈이 많이와서 집에 못들어 온다고 했던날
새벽에 문자를 3통보냈더라고요
'도착하면연락해. 연락해...연락해..'
그문자 보고 또 어제 술취해서 걍 참고 넘어갔다가
날짜를 보니 외박한 날짜라서 오늘 아침에 대판 싸웠습니다.
저에게 안탑갑다는 둥 딱하다는둥 자기는 왜 니가 그런지 모르겠다는둥
바람핀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는둥
제가 왜 그밤에 문자를 보냈냐고 이야기 하자 말도 못하면서 화만내네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지금 저는 임신 5개월 입니다.
제가 고작 문자 3개때문에 미친짓을 하고 있는걸까요?
믿음이 꺠져버렸으니 이제 그만 할때가된걸까요?
뱃속에 있는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