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질나서살뺀다!!

어뭐2010.03.25
조회882

안뇽하셔요

160 - 61 흔하디흔한 바디를 가진 여잡니당

 

몇일전일이군요...

원피스가 너무너무 사고싶어서

인터넷을 뒤적거리고있었습니다...

아 원피스입일도 있었고...

 

그렇게 컴퓨터와 씨름한지 1시간만에 두둥 내가 드뎌원하는 원피스를찾았습니다!

 

와우 와우

 

좀..나에게..역시...당연히..많이 작을것을 알지만 다이어트중이니깐요..

전 자신있었습니다... 까짓것 빼서 입자!!!!

6월까지 53정돈 만드는거얌!!! 그리고 옷 사면 아까워서 더뺄꺼같은데? (-_-;나름의 의미)

6월에 가족행사가 있을때 입어도 괜찮을것 같고!

 

그래서 전 제 친구에게 그 원피스를 보여주엇습죠.

친구왈 : 오 괜춘하네. 나도 원피스 하나 사야는데. 나도 찾아봐야지

 

 

그리고 몇일후..

친구가 자기도 원피스를 골랏다며 보여주는데

 

오잉??? 나랑 똑같잖아.....

마침 그날 지를려고 준비했는데.....그리고 내가 저거 지를꺼라고...보여줫는데.... 결재하기 딱 누를라켓는데....

제 친구 55입는친굽니다 . 저보다 훨신 날씬하고 그 원피스 사도 바로입을수 있죠...

흑흑흑 시방구 ㅠㅠㅠ

 

그럼서 친구왈 : 이거 재보니까 어깨도 무지 좁더라구......인터넷은 사이즈 작게나오지않나?

 

아 욘나미워ㅓㅓㅓㅓㅓㅓㅓㅓ

 

그래 나 살쪄서 어깨도 넓고 그래 어쩔래!!!!

 

그래서 전... 왕소심히 말햇습니다..

 

나: 그..래... 아 ..그랬구나.. 아 그럼 너 그거할꺼야?

친구: ㅇㅇ

나:..아.......난 딴거 찾지뭐.....

 

 

그리고 딴걸 찾기시작햇습니다. 흑흑흑...

그래 내주제에 무슨 원피스야 시밤구.....

그냥 바지나 입자 젠장...

그리고 바지 질렀습니다.....

 

근데 제길슨.. 뭥미....... 이친구 지르는 아이템이 다르더이다?

 

그래서 그거 안사냐 물으니" 좀 더울꺼같아서 바꿧어" 라고 말하는 ....아 이런 쉬밤바

왜 그럼 나 그거 산다할때  갠히 아까우니까 지가 한다고하고!!!!

시밤바, 그럴꺼면 어깨이야기 작은사이즈이야기 하면서 왜 날 울렸는데!!!!

 

 

 

아 욜라미워 완전여우같아 !!!!!

 

 

제기랄 더러워서 살뺀다 !!!!!

 

내가 쫙빼서 이번여름엔 21년 인생 첨으로 핫팬츠 입을꺼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