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흙집세상 펜션

곽혜숙2010.03.25
조회1,490

 

 

 

 

 

 

1월 중순쯤 보성녹차밭에 갔을때 머물렀던 펜션!

흙집펜션을 가보고 싶어했어서 12월달에 미리 예약을 해놨었다.

그러나 평일에 갔었던지라.. 예약할 필요가 없었.... ㅎㅎㅎ

방안에서 찜질방효과도 체험할수 있다고 해서 그방으로 예약! 그 방은 딱 하나뿐이라고해서 예약한것이였다.

참 색다른 경험을 했던 펜션! 펜션이라고 말하긴 쫌 안어울리는듯 하다.

 

 

 

 

 

 

 

 

 

 

흙집세상펜션앞에 있는 간판!

정말 조용하고 횡한 마을이였다.

 

 

 

 

 

 

 

 

 

펜션주변

바로앞에 저수지가 있었다.

 

 

 

 

 

 

 

주변이 온통 밭뿐이였.....

 

 

 

 

 

 

 

 

펜션의 외부모습.

 

 

 

 

 

펜션으로 들어가는 입구.

들어가는 입구부터 항아리가 쭈~욱~ ㅎㅎ

 

 

 

 

 

 

쭈~우욱 들어가니 펜션입구를 지키고 있는 멍멍이~~ ㅎㅎ

멍~때리고 있는듯 했는데 참 순하고 귀여웠다..

 

 

 

 

 

 

펜션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 ㅎㅎㅎ

여기서 스냅사진찍고 가도 될듯... ㅎㅎㅎ

 

 

 

 

 

 

 

 

 

 

 

 

 

펜션의 전체적인 전경! ㅎㅎㅎ

완전 예쁘고 좋았다는....

평일이라서 사람들이 없어서 조용하고 ... 넘 좋았다.

정말 푸~욱 쉬기에 딱좋은곳. ㅎㅎ

 

 

 

 

 

 외부가 아기자기하면서도 포근하면서도 맘에 들었다.

 

 

 

 

 

 

 

 

 

 

 

우리가 하룻밤머무를 방안에서 한컷!!

 

 

 

 

 

 

여름때나  늦은 봄때 오면 참 좋을듯 하다.

 

 

 

 

 

 

 

 

 

저걸 뭐라해야하지? ㅎㅎㅎ

암튼 물이 얼었다. ㅎㅎ

여름엔 좋겠다.

 

 

 

 

 

 

 

 

 

 

 

 

 

 

우리가 하룻밤 쉬어갈 방 이름 " 일교시" ㅎㅎㅎ

 

 

 

 

 

 

 

저나무가 우리방의 연료....

 

 

 

 

 

 

 

방 입구마다 달려있는 ....ㅎㅎㅎ 다행히 냄새는 안났다. ㅋㅋㅋ

 

 

 

 

 

 

 

 

 

저분이 주인아저씨인듯 했다. 펜션과 참 잘어울리는 복장과 분위기를 가지고 계셨다. ㅎㅎㅎ

그리고 저녁과 아침에 음악을 틀어놓았는데 음악역시 전통음악을... ㅎㅎㅎ

 

 

 

 

 

 

방 간판!

 

 

 

 

 

들어가자마자 천장부터 올려다 봤다. ㅎㅎ 글쎄 왜그랬을까... ㅎㅎ

 

 

 

 

 

 

방안의 전체적인 내부모습.

방은 좁은편이였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난 급 실망... ㅎㅎㅎㅎ

 

 

 

 

 

 

 

 

그러나 온돌방에서 지친몸의 피로를 풀생각으로 나름 위로했다...ㅎㅎㅎ

그리고 우리는 흙집펜션을 체험해보고 싶어서 예약까지 했잖아? ㅋㅋ

 

 

 

 

 

 

 

우리가 잘 이불,,,,

솔찍히 너무 작았다... 저건 혼자서 자야할 이불크기....

 

 

 

 

 

 

 

펜션아주머니께서 미리 불을 넣어놓으셨나보다.

아주머니께 고구마있냐고 물어보시니 그냥 꽁짜로 주셨다. ㅎㅎ 원래 돈받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울님께서 고구마 구워주려고  아주 열심히 집중하시고 ......ㅋㅋ

 

솔찍히 찜질방 수준은 아니였다.

뭐 방바닥이 무진장 뜨거워서   구들장쪽으로는 가지도 못했지만....

추운날씨에 몸녹이고 피로풀기에는 좋았다.

 

 

 

 

 

 

 

 

어찌나 뜨거웠는지 쥐포랑 육포가 구워졌다.. ㅎㅎㅎ

정말 놀랬다. 어쩜 저기에다가 육포랑 쥐포를 구워먹을수가... ㅋㅋㅋ

굽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렇지 완벽하게 잘 구워졌다. ㅋㅋㅋ 

 

 

 

 

 

 

 

 

 

 

 

 

이번에 울님 생일 기념으로 온 일박이일의 남해여행!!

다음날이 생일이라 여기서는 걍 푹 쉬기로 했으므로 아무것도 안해주고 걍 먹거리는 대충 때웠다. ㅎㅎㅎ

요건 울 클럽분들이 울님생일이라고 선물해준것 !  요컵에  맥주한잔씩 마셨다. ㅎㅎㅎ 맛나데~~

 

이곳펜션은 외부랑 전체적인 분위기는 너무 좋았지만 실내 시설이 너무 엉망이였다.

이불도 너무 부실하고 또한 욕실에 수건자체도 없었다. 수건은 제공을 안해주는 듯 했다. (이게 무슨 펜션이야!! 민박집이지! ㅋㅋ막 요랬다.. ㅎㅎ)

수건 안가져왔다고 하니 주인아주머니께서 주시긴 하셨지만.. 그래도.. 이건 쫌...ㅎㅎ

 세면도구도 걍 일회용으로 2개만 있었다. 치약과 샴푸...이건 뭐 여관도 아니공...끄..응.... ㅎㅎ

그리고 티비도 손바닥만한것에 티비채널도 몇개 없.......

내부시설만 좀더 좋게 해놓았더라면 다시 와보고 싶은 생각이 들텐데.... 실내시설때문에 다시 가보고 싶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