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등록 기자회견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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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단일 후보로 경기도를 바꾸겠습니다.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 후보로 등록을 마쳤습니다.
결연한 마음과 책임감을 갖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오만과 독선의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김문수 지사의 실패한 도정을 심판하고 한나라당 일당독재의 경기도 지방권력을 교체해야 합니다.
경기도정은 한나라당 일당독재로 인하여 온갖 비리와 예산낭비로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곳곳에서 호화청사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데 재정자립도는 급전직하하고 있습니다.
소득과 교육 수준은 전국 최하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김문수 지사의 무상급식 반대로 눈칫밥을 먹고 있습니다.

 


경기도를 바꿔야 합니다.

야권 후보단일화해야 경기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야권 후보단일화는 ‘통합’의 시대정신이자, 국민의 지상명령입니다. 

 

현재 야권 후보단일화 중단의 책임은 전적으로 국민참여당과 유시민 후보에게 있습니다.
통합과 연대의 진정성을 갖고 야권 후보단일화에 임할 것을 촉구합니다.
정치적 이해득실 때문에 통합이라는 시대정신을 거역해서는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정신은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통합’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도 2008년 봉하 마을을 찾은 청와대 출신 참모들에게 “민주당으로 들어가서 정치하십시오.
탈당했던 사람들도 민주당으로 들어가 정치하십시오.”라고 당부하신 바 있습니다. 

 

지금은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합당이 우선입니다.
승리하는 후보단일화의 대전제입니다.
분열하면 패배하고 통합해야 승리합니다.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이 합당하면 유시민 후보가 제안하는 어떠한 경쟁방식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경기도지사 선거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1천2백만 경기도민과 ‘야권의 승리’이어야 합니다.

도지사 후보 한 사람의 승리뿐 아니라, 부패한 한나라당 일당독재의 경기도 지방권력을 교체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기호 2번을 단 500여명의 도지사, 시장․군수, 지방의원들이 출마합니다.
그들의 정치적 운명을 책임져야 하는 것이 기호 2번 민주당 도지사 후보의 막중한 임무입니다.

 


경기도지사 후보단일화의 적임자는 기호 2번 민주당 김진표입니다.
 
한나라당 일당독재의 경기도 지방권력을 교체하기 위해 민주당 김진표로 후보단일화해야 합니다.
경기도 야권 후보 중에서 민주당 김진표의 본선경쟁력이 가장 높습니다.
승리할 수 있는 후보단일화의 적임자는 기호 2번 민주당 김진표입니다.


승리하는 후보단일화로 오만과 독선의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여 대한민국을 바꾸겠습니다.

호화청사로 경기도민의 혈세를 낭비하면서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한나라당 일당독재의 경기도 지방권력을 심판해
경기도를 바꾸겠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국토와 환경이 파괴되고, 서민경제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경기도지사의 모든 권한을 동원해 경기도 땅에서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키겠습니다.


1천2백만 경기도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제 몸을 던지겠습니다.
반드시 야권 후보단일화를 성사시켜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마련하겠습니다.
 

삽질 스톱! 경기도를 바꾸고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기호 2번 민주당 500여명의 후보자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이종걸 후보와 함께 가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2010년 3월 25일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자 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