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마니아인 20살 대학생입니다 항상 읽으면서 즐거워만 하던 제가 해결책을 받고자 이렇게 판을쓰게 되네요.. 제 남자친구는 저랑 나이차이가 조금 많이 납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저와 같은학교다니면서 제 또래애들이랑 지내서그런지 세대차이 같은 건 전혀없구요 저랑 다닐 땐 제가 좀 삭아 보여그런지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보여요 오빠랑 연애를 해서그런지 불편한건 없지만 어느 날 그 일이 있고나서부터는 옷 사기가 두려워지고 샀다는 말도 못하겠고 혼자 있을때면 생각도 많이 나고그래요ㅠ.ㅠ 이유인즉슨 하루는 봄옷을 사려고 인터넷 쇼핑몰을 구경중이었는데 남자친구와 네이트온 대화하면서 뭐 살까뭐살까 했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그런 거 사입지말고 좀 비싸더라도 돈 좀 모아서 브랜드있는 바지를 사입어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내가 돈이 어딨냐고 부모님이 사주는거라고 말하니까 그러니까 제 돈 모아서 그런거 사입어라고 하더군요 한두번 입고 버릴거 돈 좀 들어도 브랜드 있는 거 입으면 좋지않겠느냐고 하길래 기분이 상해서ㅡㅡ 다음에 내가 입고 싶을 때 사 입겠다고 했어요 그 후로 저는 쇼핑몰에서 스키니를 샀고 하루는 오빠가 집에 바래다주는 길에 택배가 와서 받으러 같이 들렸는데 오빠가 택배 터보라고 해서 싫다고 하다가 터봤는데 제가 산 스키니를 보면서 이제 이런거 사지마~ 돈 모아서 좋은거 사입어~ 라고하는겁니다ㅡ..ㅡ 무안해서 그냥 저는 알았다고하고 집에왔더니 자기자 좀 너무했다 싶었는지 문자로 바지 ㅇㅖ쁘냐고하더군요 하루는 친구랑 남자친구랑 시내갔는데 ck를 지나가고있는데 세일하고있더군요 오빠가 세일한다면서 여기서 바지하나 사 입어라고하는거에요ㅡㅡ 그래서 제가 아 싫어 라고했죠 그 후로는 그런 말 아직은 없어요 그 후로 제가 옷 산다는 말도 안하고 그러거든요.. 아 그리고 하루는 어디 놀러갔엇는데 저희 앞에 앞에 커플이 걸어가고있었어요 둘다 키훤칠하고 여자는 몸도 날씬하더군요 근데 오빠가 왼쪽에 잇었는데 제 오른쪽으로 오~ 하더니 오는거에요 봤더니 앞에있던 여자를 보는거에요ㅡㅡ 그 여자가 다리가 날씬해서 게스바지에 구두를 신고있더군요 평소에 오빠가 저한테 권하던. 그래서 제가 기분이 팍 상해서 오? 뭘보고 오라고하는건데?라고했더니 딴데 짚으면서 아니저거 봤어~ 라고말하는거에요 딱 봐도 그여자 볼라고 자리까지 옮기면서 감탄까지해놓고 ㅡㅡ 기분나빠해도 눈치가 밥말아먹어서 왜 그런줄도 모르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걸고 그래요 나이 차이만 아니었으면 하이킥 날리는건 식은 죽 먹긴데ㅡㅡ 솔직히 저는 이제 스물이고 항상 보세옷만 사입었는데 평소에 마음에도 없던 브랜드를 이쁘지도 않는데 갑자기 사입어라고하면 제가 속이 터집니까 안 터집니까 친구에게도 얘기했더니 오빠가 너무했다고 하더군요 아직도 저는 그 일이 있은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거 같지만 가끔 혼자생각하면서 머리터져버릴거같아요ㅠ.ㅠ 이렇게 판 쓰니까 갑자기 또 더 생각나서 기분 나쁘긴한데 제가원래 남자친구한테 불만있으면 쌓아놓는 성격은 아닌데요 오빠고 무서운AB형이다보니까 말을 함부러 못하겠더라구요 더군다나 나이차이도 나고 해서... 사달라고 하면 사준다고 하긴해요ㅋㅋ 제가 장난으로 뭐 사줘 사줘 사줘하면 오빠가 지금 학생이라서 돈을 안 벌고 있으니까 취업나가면 다 사준다고하기는 한데..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진짜 진짜진짜 좋긴 좋은데요 브랜드 입어라고 말한 것만 생각만 하면... 여러분이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해결책좀 부탁드려요ㅜㅠ...............ㅠㅜ 어차피 안 입으면 그만이지만 오빠가 다시는 그런 말 안 할 수 있게 하는 방법 뭐 없을까요 저좀살려주세요 1
나에게 브랜드를 입어라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저는 톡마니아인 20살 대학생입니다
항상 읽으면서 즐거워만 하던 제가 해결책을 받고자
이렇게 판을쓰게 되네요..
제 남자친구는 저랑 나이차이가 조금 많이 납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저와 같은학교다니면서
제 또래애들이랑 지내서그런지
세대차이 같은 건 전혀없구요 저랑 다닐 땐 제가 좀 삭아 보여그런지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보여요
오빠랑 연애를 해서그런지 불편한건 없지만
어느 날 그 일이 있고나서부터는 옷 사기가 두려워지고
샀다는 말도 못하겠고 혼자 있을때면 생각도 많이 나고그래요ㅠ.ㅠ
이유인즉슨 하루는 봄옷을 사려고 인터넷 쇼핑몰을 구경중이었는데
남자친구와 네이트온 대화하면서 뭐 살까뭐살까 했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그런 거 사입지말고 좀 비싸더라도
돈 좀 모아서 브랜드있는 바지를 사입어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내가 돈이 어딨냐고 부모님이 사주는거라고 말하니까
그러니까 제 돈 모아서 그런거 사입어라고 하더군요
한두번 입고 버릴거 돈 좀 들어도 브랜드 있는 거 입으면 좋지않겠느냐고
하길래 기분이 상해서ㅡㅡ 다음에 내가 입고 싶을 때 사 입겠다고 했어요
그 후로 저는 쇼핑몰에서 스키니를 샀고 하루는 오빠가 집에 바래다주는 길에
택배가 와서 받으러 같이 들렸는데 오빠가 택배 터보라고 해서 싫다고
하다가 터봤는데 제가 산 스키니를 보면서 이제 이런거 사지마~ 돈 모아서
좋은거 사입어~ 라고하는겁니다ㅡ..ㅡ 무안해서 그냥 저는 알았다고하고
집에왔더니 자기자 좀 너무했다 싶었는지 문자로 바지 ㅇㅖ쁘냐고하더군요
하루는 친구랑 남자친구랑 시내갔는데 ck를 지나가고있는데 세일하고있더군요
오빠가 세일한다면서 여기서 바지하나 사 입어라고하는거에요ㅡㅡ
그래서 제가 아 싫어 라고했죠 그 후로는 그런 말 아직은 없어요
그 후로 제가 옷 산다는 말도 안하고 그러거든요..
아 그리고 하루는 어디 놀러갔엇는데 저희 앞에 앞에
커플이 걸어가고있었어요 둘다 키훤칠하고 여자는 몸도 날씬하더군요
근데 오빠가 왼쪽에 잇었는데 제 오른쪽으로 오~ 하더니 오는거에요
봤더니 앞에있던 여자를 보는거에요ㅡㅡ 그 여자가 다리가 날씬해서
게스바지에 구두를 신고있더군요 평소에 오빠가 저한테 권하던.
그래서 제가 기분이 팍 상해서 오? 뭘보고 오라고하는건데?라고했더니
딴데 짚으면서 아니저거 봤어~ 라고말하는거에요 딱 봐도
그여자 볼라고 자리까지 옮기면서 감탄까지해놓고 ㅡㅡ 기분나빠해도
눈치가 밥말아먹어서 왜 그런줄도 모르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걸고 그래요
나이 차이만 아니었으면 하이킥 날리는건 식은 죽 먹긴데ㅡㅡ
솔직히 저는 이제 스물이고 항상 보세옷만 사입었는데
평소에 마음에도 없던 브랜드를 이쁘지도 않는데 갑자기 사입어라고하면
제가 속이 터집니까 안 터집니까 친구에게도 얘기했더니
오빠가 너무했다고 하더군요 아직도 저는 그 일이 있은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거 같지만 가끔 혼자생각하면서
머리터져버릴거같아요ㅠ.ㅠ 이렇게 판 쓰니까 갑자기 또 더 생각나서
기분 나쁘긴한데 제가원래 남자친구한테 불만있으면 쌓아놓는 성격은 아닌데요
오빠고 무서운AB형이다보니까 말을 함부러 못하겠더라구요
더군다나 나이차이도 나고 해서... 사달라고 하면 사준다고 하긴해요ㅋㅋ
제가 장난으로 뭐 사줘 사줘 사줘하면 오빠가 지금 학생이라서 돈을 안 벌고 있으니까
취업나가면 다 사준다고하기는 한데..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진짜 진짜진짜
좋긴 좋은데요 브랜드 입어라고 말한 것만 생각만 하면...
여러분이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해결책좀 부탁드려요ㅜㅠ...............ㅠㅜ 어차피 안 입으면 그만이지만
오빠가 다시는 그런 말 안 할 수 있게 하는 방법 뭐 없을까요 저좀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