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은 '사교계의 황태자'이지만, 외모는 지극히 평민인 양성욱이라고 합니다^^
면접 때, 일어났던 재미난 이야기를 공유하려구용~ㅎㅎㅎ
일년전만해도 취업을 위해, 꼼꼼히 자기 스펙을 쌓고, 열나게 블로그를 시작했던 때였습니다...
때마침 예전 방송경력 덕분에 네이버 인물사전에 등록되어, 인터넷을 더 신나게 했었던...ㅎ
항상 제 객관적인 수치와 경력을 정리하고, 업데이트 하곤 했습니다. 물론, 기업 공채에 쓰는 자기소개서는 복사하기+붙여넣기가 아닌, 기존의 이 뼈대에 각 기업과 직무에 맞는 말을 바꾸어 집어 넣어보았습니다.
#1 업무 경력
1. 온미디어
2005.04 ~ 2007.04 수퍼액션 스포츠 프로그램 'TNA 프로 레슬링' 번역 및 프로그램 코디 2007.04 ~ 08 온게임넷 스포츠 프로그램 'TNA 프로 레슬링' 번역 및 해설위원 (MC) 2007.08 ~ 10 수퍼액션 스포츠 프로그램 'UFC 얼티밋 파이터' 번역 2008.04 ~ 10 수퍼액션 스포츠 프로그램 'UFC 명승부' 번역 및 감수
2. 한화리조트
한화리조트의 고객만족/ 유치 등을 담당하고, 리조트 내 엔터테이먼트 이벤트를 기획하는 프로그램 오그나이저 (PO)로 근무.
지난 2006년 1월부터 2007년 6월까지 ㈜ 한화리조트의 PO (Program Organizer)로서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해드렸습니다.
- 성실함과 꾸준함, POSTORY.com 홈페이지 관리 1위, 고객 관리 1위: 제 고객 관리 데이터가 모범 케이스로 뽑혀 전국 PO들에게 교육용 자료로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 서비스 만족도 최고, 한화리조트 경주 최고의 CS 직원 선정
- 인사평가 A 등급: 직무 당시 우수한 성과 기록해, 최연소 나이에도 불구하고 인센티브 획득
- 혁신을 이끌다!: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정보를 거리낌 없이 공개할 수 있도록 타로 점 운수풀이와 방명록을 마련했고, 이는 타 직원들에게 모범 사례가 되어 지금까지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3. 이글 하이츠 서비스
업무 관련 통번역
4. 우리은행 인턴 근무
5. 사회적 기업 멘토 브릿지 공동대표
- 2009년 5월 4일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의 만나는 멘토링 프로그램 '심폐소생술' 파티 기획 및 진행 - 2009년 11월 7일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만나는 멘토링 프로그램 및 자선 파티 '스킨십 파티' 기획 및 진행
- 국내 최대 레슬링전문 사이트 ‘레슬뱅크닷컴 (Wrestlebank.com)’ 운영 (회원수 5만명 이상) - 농수산식품부 블로그 기자 - 중소기업청 블로그 기자 (2009년 1/2/3월 최우수 기사 선정) - 보건가족복지부/ IWO ‘꿈과 사람 속으로’ 인솔요원 -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기 - 국가기록정보원 서포터스 4기
- BC카드 투어멤버스 클럽 대학생 마케터 최우수상
#3 해외 경험
2005년 7월~9월 캐나다 (2개월: 어학연수/여행) 2006년 가을 홍콩과 마카오 (단기 배낭여행) 2007년 9월~2008년 3월 호주 (6개월: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여행/봉사활동) 2008년 3월 인도네시아 발리 (서핑 스킬 습득) 2008년 5월 일본 후쿠오카 (단기 배낭여행) 2008년 7월 31일~8월 15일 인도 첸나이/델리 (의료봉사활동) 2009년 2월 3일~2월 16일 인도 첸나이 (의료봉사활동 코디네이터)
#4 봉사활동
(1) 강원대학교 병원 응급실 2005년 1학기 : 업무 보조 (2) 춘천 YMCA 공부방 2005년 2학기 : 학습 도우미 (3) 한화 사회공헌사업: - 옮살이 캠프 진행 - 해외 입양아 한국 방문 행사 진행 - 문화재지킴이 (4) 호주 서부 알바니에반젤리스트 교회 2007년 11월~12월: 청소, 노인들 말동무 (5) 용인시 구성도서관 2008년 1월~2월 : 어린이 도서관 업무 보조 (6) 춘천마임축제 2008년 5월 20일~ 6월 1일 : 대외 홍보/ 통역 (7) 인도 첸나이 지역 의료 봉사활동: 2008년 여름과 2009년 봄 - 지난 2008년 인도에서의 봉사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09년 다음 기수에서는 학생들을 인솔하는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맡아 인도에 재방문을 했습니다. (8) 2008년 10월에는 약 6년동안 꾸준히 헌혈을 해온 봉사를 인정 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은장을 수여받기도 했습니다. (9) 안산이주민센터 ‘코시안의 집’ 놀이봉사활동 2008.11.22 (10) 2009년 6월 28일~7월 11일 보건복지부 ‘꿈과 사람 속으로’ 네팔팀 인솔자
(11) 2009년 멘토브릿지 스킨십파티 수익금 기부 -> 용인사회복지관
(12) 2009년 12월 용인한울장애인복지관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
그리고, 절대 자기 소개서/이력서에는 빼야 할 것들이라고 지적받은 것들이라, 요건 과감히 삭제~ㅎㅎㅎ
뭐 요건, 취업 후 사무실에서 직장동료들에게 강하게 어필해, 각종 행사 사회/타로점 등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높으신 분들 자녀 돌잔치 사회를 보면서, 인맥을 쌓고, 얼굴 도장도 찍고 있구용~ㅎ (특히, 타로점은 여성분들과 친해지는데는 쵝오! ^^ 남모를 고민을 저한텐 다 말해줘용~)
저는 현재 AK몰 (http://www.akmall.com)에서 열심히 일하는 중이랍니다. 인턴 때부터 지금 주임으로 일하고 있는 지금까지 8개월정도가 지났네요. 제 옆에는 8년이 넘게 일하고 계시는 과장님도 계시구요...^^;
전 솔직히 지방국립대 출신이라 기회가 많은 편이 아니였어요. 하지만, 대외활동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사람들을 만났고, 기업 실무자분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명함도 주고받는 등 (제가 명함을 직접 팠죠~ㅋ) 얼굴에 철판도 깔았구요...
결국, 기업 공채 서류 합격이 되었고... (처음 큰 맘 먹고, 제대로 쓴 이력서였는데 운이 좋게도...)
드디어, 면접... 예부터 "저 놈은 입은 살아있어~"라는 말을 들어왔기 때문에 면접만은 자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면접관들과의 호흡, 성향 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인재라고 해도, 그 면접관 분과 본인의 상성이 안 맞으면 과감히 OUT 혹은 분위기에서 위압감을 느껴, 실력발휘를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까칠하시거나, 권위적인 분 넘 싫어해용~ 울 상무님처럼 농담도 잘 건네주시고, 욕을 하더라도 정감 넘치게~ㅎ (나중에 뒷통수 치는 분들보단 대놓고 지적하시고, 소리지르시는 분! 특히, 뒷끝이 없으신 분이 젤 좋아용^^)
드디어, 면접 날~!
면접에 들어오신 임원분은 총 네 분... 가장 눈에 들어온 건 네 분이 각각 랩탑을 갖고 계신 거였으며, 마우스 스크롤, 클릭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보아, 웹서핑도 하신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왜냐구용? 저희 회사는 www.AKMALL.com. 인터넷 쇼핑몰이였기 때문에, 쇼핑몰의 장단점을 사람들이 말했을 때, 그걸 꼼꼼히 실시간으로 확인하느라 필요한 것이 바로 웹서핑이였습니다.
"이거다~!"하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자기소개를 할 5분의 기회를 단 10초에 마무리하고 말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케팅의 황제가 되고 싶은 사교계의 황태자 양성욱입니다! 지금 네이버에 '양성욱'을 검색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두둥~!
엇! 진짜 있잖아!? 모두 놀라시는 반응... 당연하죠? 외모도 연예인급도 아니고, (오히려 보통 이하...), 빈티 철철 흐르는 놈이 왠 네이버에~?
그 날 면접에 모든 질문은 5명 중 오직 제게만 쏟아졌고, 전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천천히 제 경력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토론 면접에서는 과감히 MC 역할을 택해 나머지 네 분의 의견을 잘 전달했고, 이 때, TIP!
MC는 토론 면접에서 반드시 튀면 안됩니다. 유재석씨처럼 자연스럽게 진행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잘난척을 해주셔야 해요~
예를 들자면,
다른 분: 제 생각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CS라고 생각합니다. 고객만족은 crm측면에서도 가장 중요한 측면이며, 신규 고객을 잡는 것보단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늘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수익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멘트를 다른 분이 해주셨다, 그렇다면 MC의 역할은?
네, CS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해주셨구요. (멘트 정리 ... 그 다음은 자신의 잘난척!) 네, 그렇죠. 미국의 Netflix의 경우를 살펴보면, 기존 고객들에게 편의/커뮤니티 그리고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매니아층을 형성했고, 이는 기존 렌탈 시장 경쟁사를 뛰어넘는 아니 지금은 아예 극장시장까지 위협할 정도로 무서운 존재로 성장했습니다. (웹서핑 중 줕어 들은 내용을 말하면서, '나는 이것을 넘어 더 많이 알고 있다'라는 것을 살짝 어필) 그렇다면, 다른 분의 의견은 어떻게 되시나요? (자연스럽게 마무리...)
솔직히, 면접 보기 3일전부터 직무/기업/업계에 대해 인터넷으로 꾸준히 웹서핑을 해왔고, 이를 제 블로그에 차곡차곡 스크랩하오던 터라, 서핑 중 읽은 내용과 관련된 멘트를 누가 던지면, 무조건 부가 설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이 가지를 치시면, 제가 열매를 맺었다고나 할까요? 해서, 전 토론 면접에는 MC 역할을 강추합니다. 저같이 밑천없는 애도, 돋보일 수 있거든요.
저보다 잘난 분들은 정말 억수로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기업에 꼭 필요한 존재다, 이 업무를 꼭 하고 싶다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선 본인만의 필살기를 만드셔야 좋을 것 같아요. 공채 떨어지면 어때요? 이게 다 경험인데요. 여러번 경험하고, 여러번 배우고, 여러번 갈고 닦아 본인만의 승부수를 만드신다면, 취업!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실 겁니다! 모두 화이팅이구용!
면접 자기소개 시간에 달랑 한 마디 던지고 취업된 사연
면접 자기소개 시간에 달랑 한 마디 던지고 취업된 사연
(자기소개소, 토론면접, 노하우, 취직, 공채)
안녕하세요? 닉네임은 '사교계의 황태자'이지만, 외모는 지극히 평민인 양성욱이라고 합니다^^
면접 때, 일어났던 재미난 이야기를 공유하려구용~ㅎㅎㅎ
일년전만해도 취업을 위해, 꼼꼼히 자기 스펙을 쌓고, 열나게 블로그를 시작했던 때였습니다...
때마침 예전 방송경력 덕분에 네이버 인물사전에 등록되어, 인터넷을 더 신나게 했었던...ㅎ
항상 제 객관적인 수치와 경력을 정리하고, 업데이트 하곤 했습니다. 물론, 기업 공채에 쓰는 자기소개서는 복사하기+붙여넣기가 아닌, 기존의 이 뼈대에 각 기업과 직무에 맞는 말을 바꾸어 집어 넣어보았습니다.
#1 업무 경력
1. 온미디어
2005.04 ~ 2007.04 수퍼액션 스포츠 프로그램 'TNA 프로 레슬링' 번역 및 프로그램 코디
2007.04 ~ 08 온게임넷 스포츠 프로그램 'TNA 프로 레슬링' 번역 및 해설위원 (MC)
2007.08 ~ 10 수퍼액션 스포츠 프로그램 'UFC 얼티밋 파이터' 번역
2008.04 ~ 10 수퍼액션 스포츠 프로그램 'UFC 명승부' 번역 및 감수
2. 한화리조트
한화리조트의 고객만족/ 유치 등을 담당하고, 리조트 내 엔터테이먼트 이벤트를 기획하는 프로그램 오그나이저 (PO)로 근무.
지난 2006년 1월부터 2007년 6월까지 ㈜ 한화리조트의 PO (Program Organizer)로서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해드렸습니다.
- 성실함과 꾸준함, POSTORY.com 홈페이지 관리 1위, 고객 관리 1위: 제 고객 관리 데이터가 모범 케이스로 뽑혀 전국 PO들에게 교육용 자료로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 서비스 만족도 최고, 한화리조트 경주 최고의 CS 직원 선정
- 인사평가 A 등급: 직무 당시 우수한 성과 기록해, 최연소 나이에도 불구하고 인센티브 획득
- 혁신을 이끌다!: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정보를 거리낌 없이 공개할 수 있도록 타로 점 운수풀이와 방명록을 마련했고, 이는 타 직원들에게 모범 사례가 되어 지금까지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3. 이글 하이츠 서비스
업무 관련 통번역
4. 우리은행
인턴 근무
5. 사회적 기업 멘토 브릿지 공동대표
- 2009년 5월 4일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의 만나는 멘토링 프로그램 '심폐소생술' 파티 기획 및 진행
- 2009년 11월 7일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만나는 멘토링 프로그램 및 자선 파티 '스킨십 파티' 기획 및 진행
- 해외봉사 멘토링
6. 애경 AK몰 (www.akmall.com)
- SNS 총괄
- MVP 대학생 서포터스, 쇼핑블로거 기획/운영
- 온라인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akmall1 와 블로그 AKMBlog.com 관리 책임
#2 대외활동
- 국내 최대 레슬링전문 사이트 ‘레슬뱅크닷컴 (Wrestlebank.com)’ 운영 (회원수 5만명 이상)
- 농수산식품부 블로그 기자
- 중소기업청 블로그 기자 (2009년 1/2/3월 최우수 기사 선정)
- 보건가족복지부/ IWO ‘꿈과 사람 속으로’ 인솔요원
-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기
- 국가기록정보원 서포터스 4기
- BC카드 투어멤버스 클럽 대학생 마케터 최우수상
#3 해외 경험
2005년 7월~9월 캐나다 (2개월: 어학연수/여행)
2006년 가을 홍콩과 마카오 (단기 배낭여행)
2007년 9월~2008년 3월 호주 (6개월: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여행/봉사활동)
2008년 3월 인도네시아 발리 (서핑 스킬 습득)
2008년 5월 일본 후쿠오카 (단기 배낭여행)
2008년 7월 31일~8월 15일 인도 첸나이/델리 (의료봉사활동)
2009년 2월 3일~2월 16일 인도 첸나이 (의료봉사활동 코디네이터)
#4 봉사활동
(1) 강원대학교 병원 응급실 2005년 1학기 : 업무 보조
(2) 춘천 YMCA 공부방 2005년 2학기 : 학습 도우미
(3) 한화 사회공헌사업: - 옮살이 캠프 진행 - 해외 입양아 한국 방문 행사 진행 - 문화재지킴이
(4) 호주 서부 알바니에반젤리스트 교회 2007년 11월~12월: 청소, 노인들 말동무
(5) 용인시 구성도서관 2008년 1월~2월 : 어린이 도서관 업무 보조
(6) 춘천마임축제 2008년 5월 20일~ 6월 1일 : 대외 홍보/ 통역
(7) 인도 첸나이 지역 의료 봉사활동: 2008년 여름과 2009년 봄 - 지난 2008년 인도에서의 봉사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09년 다음 기수에서는 학생들을 인솔하는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맡아 인도에 재방문을 했습니다.
(8) 2008년 10월에는 약 6년동안 꾸준히 헌혈을 해온 봉사를 인정 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은장을 수여받기도 했습니다.
(9) 안산이주민센터 ‘코시안의 집’ 놀이봉사활동 2008.11.22
(10) 2009년 6월 28일~7월 11일 보건복지부 ‘꿈과 사람 속으로’ 네팔팀 인솔자
(11) 2009년 멘토브릿지 스킨십파티 수익금 기부 -> 용인사회복지관
(12) 2009년 12월 용인한울장애인복지관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
그리고, 절대 자기 소개서/이력서에는 빼야 할 것들이라고 지적받은 것들이라, 요건 과감히 삭제~ㅎㅎㅎ
#5 예능
- 엠넷 X-보이프렌드 출연 (보기)
- 한화리조트 전문 MC
- AK몰 전문 MC
- SBS 라디오 웃찾사 개그배틀 우승
- MBC FM 김성주 굿모닝쇼 퀴즈 왕중왕
- MBC FM 별밤 뽐내기 인기상
- KBS 60초 오디션 2위
- MBC FM 박명수의 2시의 데이트 출연 (당시, 실시간 검색어 4위)
등...
#6 타로점쟁이
- 삼성 FN Honors Club VIP 고객 타로점
- 선우/DAKS 고객 타로점
- 서울여대, 연세대, 서강대 등 타로점
뭐 요건, 취업 후 사무실에서 직장동료들에게 강하게 어필해, 각종 행사 사회/타로점 등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높으신 분들 자녀 돌잔치 사회를 보면서, 인맥을 쌓고, 얼굴 도장도 찍고 있구용~ㅎ (특히, 타로점은 여성분들과 친해지는데는 쵝오! ^^ 남모를 고민을 저한텐 다 말해줘용~)
저는 현재 AK몰 (http://www.akmall.com)에서 열심히 일하는 중이랍니다. 인턴 때부터 지금 주임으로 일하고 있는 지금까지 8개월정도가 지났네요. 제 옆에는 8년이 넘게 일하고 계시는 과장님도 계시구요...^^;
전 솔직히 지방국립대 출신이라 기회가 많은 편이 아니였어요. 하지만, 대외활동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사람들을 만났고, 기업 실무자분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명함도 주고받는 등 (제가 명함을 직접 팠죠~ㅋ) 얼굴에 철판도 깔았구요...
결국, 기업 공채 서류 합격이 되었고... (처음 큰 맘 먹고, 제대로 쓴 이력서였는데 운이 좋게도...)
드디어, 면접... 예부터 "저 놈은 입은 살아있어~"라는 말을 들어왔기 때문에 면접만은 자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면접관들과의 호흡, 성향 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인재라고 해도, 그 면접관 분과 본인의 상성이 안 맞으면 과감히 OUT 혹은 분위기에서 위압감을 느껴, 실력발휘를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까칠하시거나, 권위적인 분 넘 싫어해용~ 울 상무님처럼 농담도 잘 건네주시고, 욕을 하더라도 정감 넘치게~ㅎ (나중에 뒷통수 치는 분들보단 대놓고 지적하시고, 소리지르시는 분! 특히, 뒷끝이 없으신 분이 젤 좋아용^^)
드디어, 면접 날~!
면접에 들어오신 임원분은 총 네 분... 가장 눈에 들어온 건 네 분이 각각 랩탑을 갖고 계신 거였으며, 마우스 스크롤, 클릭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보아, 웹서핑도 하신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왜냐구용? 저희 회사는 www.AKMALL.com. 인터넷 쇼핑몰이였기 때문에, 쇼핑몰의 장단점을 사람들이 말했을 때, 그걸 꼼꼼히 실시간으로 확인하느라 필요한 것이 바로 웹서핑이였습니다.
"이거다~!"하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자기소개를 할 5분의 기회를 단 10초에 마무리하고 말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케팅의 황제가 되고 싶은 사교계의 황태자 양성욱입니다! 지금 네이버에 '양성욱'을 검색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두둥~!
엇! 진짜 있잖아!? 모두 놀라시는 반응... 당연하죠? 외모도 연예인급도 아니고, (오히려 보통 이하...), 빈티 철철 흐르는 놈이 왠 네이버에~?
그 날 면접에 모든 질문은 5명 중 오직 제게만 쏟아졌고, 전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천천히 제 경력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토론 면접에서는 과감히 MC 역할을 택해 나머지 네 분의 의견을 잘 전달했고, 이 때, TIP!
MC는 토론 면접에서 반드시 튀면 안됩니다. 유재석씨처럼 자연스럽게 진행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잘난척을 해주셔야 해요~
예를 들자면,
다른 분: 제 생각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CS라고 생각합니다. 고객만족은 crm측면에서도 가장 중요한 측면이며, 신규 고객을 잡는 것보단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늘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수익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멘트를 다른 분이 해주셨다, 그렇다면 MC의 역할은?
네, CS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해주셨구요. (멘트 정리 ... 그 다음은 자신의 잘난척!) 네, 그렇죠. 미국의 Netflix의 경우를 살펴보면, 기존 고객들에게 편의/커뮤니티 그리고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매니아층을 형성했고, 이는 기존 렌탈 시장 경쟁사를 뛰어넘는 아니 지금은 아예 극장시장까지 위협할 정도로 무서운 존재로 성장했습니다. (웹서핑 중 줕어 들은 내용을 말하면서, '나는 이것을 넘어 더 많이 알고 있다'라는 것을 살짝 어필) 그렇다면, 다른 분의 의견은 어떻게 되시나요? (자연스럽게 마무리...)
솔직히, 면접 보기 3일전부터 직무/기업/업계에 대해 인터넷으로 꾸준히 웹서핑을 해왔고, 이를 제 블로그에 차곡차곡 스크랩하오던 터라, 서핑 중 읽은 내용과 관련된 멘트를 누가 던지면, 무조건 부가 설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이 가지를 치시면, 제가 열매를 맺었다고나 할까요? 해서, 전 토론 면접에는 MC 역할을 강추합니다. 저같이 밑천없는 애도, 돋보일 수 있거든요.
저보다 잘난 분들은 정말 억수로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기업에 꼭 필요한 존재다, 이 업무를 꼭 하고 싶다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선 본인만의 필살기를 만드셔야 좋을 것 같아요. 공채 떨어지면 어때요? 이게 다 경험인데요. 여러번 경험하고, 여러번 배우고, 여러번 갈고 닦아 본인만의 승부수를 만드신다면, 취업!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실 겁니다! 모두 화이팅이구용!
저같이 모자란 놈도 회사생활 잘 버텨내고 있으니, 기운 내세용! 아자아자!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http://cafe.naver.com/akmall1로 오셔서 지체 없이 문의해주셔용~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알아보시구용~ㅎ
(온라인 마케팅 실무를 많이 느끼실 수 있으실 거라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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