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중딩들..

.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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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양에 사는 22살 그냥 남자사람임

 

무려 10개월 하고도 + 15일 정도의 pc방 아르바이트를 할때 있었던 일임

 

그날은 폭풍같은 오전 오후의 땜빵을 맞고있었음

 

코딱지만한 매장에서 무려 75명의 손님을 받은 그러한 날이었음

 

[기분쫌 더러웠음 시급이나 많이주면 정말 열심히 일할자신있는데 돈도

지렁이똥줄기만큼 줌]

 

무튼 그런빡친 기분으로 일을 하고있는데 중1~중2로 보이는 애들 서너명이

 

카운터에다가 돈을 휙 던지고 " 2000원 선불이요" 라고 들어오는데

 

난 야간만 해서 이 꼬꼬마들 이름 몰라서 물어봤음

 

"너 이름이 뭐니?"

 

"활로휋 이요"

 

정말 이렇게 발음했음 내귀를 의심했음 얘네들이 나와 교감을 신청하는것도 아니구

며칠전 본 아바타의 나비족음성같았음 3D 안경 쓰고 출근할걸 그랬음

 

무튼 간신히 이름을 찾아 시간을 넣어줬는데

 

꼬꼬마 중딩 1의 핸드폰이 울렸음

 

[벨소리가 너때문에 미쳐였음 나도 너때문에 미치겠다 ..]

 

쩌렁쩌렁하게 통화를 하면서 신경질내면서 전화를 끊었음  나도 대수롭지 않게여겼음

 

근데 꼬꼬마 2가 물어봤음

 

" 야 누군데 그렇게 신경질내냐?"

 

꼬꼬마1이 대답했음 " 응 우리집 씨Bal년"

 

..... 어이없었음 부모한테 저렇게 욕하는 싸가지 밥말아먹은애는 첨봤음

 

그래서 뒤통수한대 때렸음 [ 난 어렸을때부터 홀아버지한테 커서 엄마에대한 애착이많음 그리움도 많음]

 

그랬더니 " 아 씨ewfew 형이 뭔데요? 뭔데상관이야"

 

화장실로 데려가서 훈계했음

나중에 울먹이길래 니네 돈 환불해줄테니까 ㅃㅃ2 이랬더니 나갔음

 

[근데 얘 화장실 훈계할때 먹튀 2명 발생해서 정산에서 2200원 빵꾸남]

 

그리고 퇴근할때 자전거 꺼냈는데 안장에 침뱉어놨음

 

그놈들이 분명함

 

나쁜놈들

 

헐 나 오늘의 판됨? 감축 감축임 http://cyworld.com/gmstellem 

놀러오세요 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