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23살 여 입니다. 다름아니라 몇일전 제가 면접으로 인한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 사건을 적어보려 합니다. 저는 23일 밤, 갑자기 겹살이가 너무~너무 먹고 싶은맘에, 12시쯤에? 친구를 불러내 같이 집근처 도x누를 갔죠,, 전 1병 반 가량을 먹고, 친구와 빠이빠이를 한후, 혼자 노래방가서 실컷 즐기다 집에 도착. 24일 아침 10시까지 면접이라, 한 2~3시간 자고 일어났죠 술은 안깨고, 정신이 오락가락@_@ 그래도 취업을 위해 면접을 보기 위해 부랴부랴 준비해서 갔습니다. 가는내내 쓰러질뻔한걸 겨우겨우 버텨내며.. 갔는데 이건 왠걸? 좋은건물에서, 생각외의 좁은 사무실.. 전산업무로 알고 갔던 사무실에선, TM을 하고 이썼죠. 면접관왈 : 업무는 전산업무지만, 간혹 전화응대는 하셔야해요 순수 인바운드입니다. 저희 회사는 누구든 알아주는 통신업체 입니다. 이러면서 명함을 주시더라고여; 생각 외의 원치 않았던 직장인거 같아, 대충 바쁜척 하고 나왔습니다. 오후3시 약2시간 걸리는 송내역을 향해.. 길 재대로 안알려준 분 덕에, 왔던길 다시 2~3정거장 가량 걷고, 다시 되돌아.. 겨우겨우 찾은 회사. 여기서 정말 완전 황당했습니다. 전산관리 업무로 지원을 했는데. 이력서와 저를 번갈아보더니, 면접관(실장?)의 비서겸 보조역활을 하랍니다? 원래, 전산관리 업무로 하면서 지사발령 받는조건하에 면접을 보기로 한건데 비서겸 보조역활을 하고 8시40분까지 출근하는게 어떻겠냐네요? '아.. 진짜 개고생 해서 왔더니 이건 뭥미?, 사람 엿맥이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면접관 전화가 와서 잠시 자리 비운사이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일 한다 하고 나가지마?' '그냥 뛰쳐나와버려?' 등등... 통화 끊고 오셨길래 말했죠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전산관리 업무로 영등포나 관악구 지사발령을 원한거고, 저는 집에서 여기까지 약 2시간 걸리는데요?' 면접관 한,,30초가량 생각 하더니 '저도 1시간반 걸리는데요? 하고자하는 마음만 있으면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어쩔수 없죠 더 좋은직장 알아보시길 바랄께요' 나원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인사하고 나오자마자 친구놈한테 저나해서 15분?가량 면접관욕 겁나 하고 속 풀었죠; +집오는길에 지하철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저기 아가씨 등에 머리카락이 많이 묻었네 이리와바' 라 해서 갔는데; 패는것도 아니고, 엄청 쌔게 털면서 자꾸 엉덩이쪽으로 손이 가는거에요; 그 지하철칸에 사람들은 다, 저와 할아버지만 보고.. 전 최대한 예의있게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만 반복하고 잽싸게 자리를 피했네요. 정말, 완전 힘든 일과를 보냈습니다ㅠ 응원좀 해주세염~ 참! 오늘도 면접보고 사건 이썼는데 추천 해주시면 2탄 쓸께요^0^// 2탄은 짧아요~ ㅋㅋㅋ 1
면접후 ,¹
안녕하세요,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23살 여 입니다.
다름아니라 몇일전 제가 면접으로 인한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 사건을 적어보려 합니다.
저는 23일 밤, 갑자기 겹살이가 너무~너무 먹고 싶은맘에,
12시쯤에? 친구를 불러내 같이 집근처 도x누를 갔죠,,
전 1병 반 가량을 먹고, 친구와 빠이빠이를 한후, 혼자 노래방가서 실컷 즐기다 집에 도착.
24일 아침 10시까지 면접이라, 한 2~3시간 자고 일어났죠
술은 안깨고, 정신이 오락가락@_@
그래도 취업을 위해 면접을 보기 위해 부랴부랴 준비해서 갔습니다.
가는내내 쓰러질뻔한걸 겨우겨우 버텨내며.. 갔는데
이건 왠걸?
좋은건물에서, 생각외의 좁은 사무실..
전산업무로 알고 갔던 사무실에선, TM을 하고 이썼죠.
면접관왈 : 업무는 전산업무지만, 간혹 전화응대는 하셔야해요
순수 인바운드입니다.
저희 회사는 누구든 알아주는 통신업체 입니다.
이러면서 명함을 주시더라고여;
생각 외의 원치 않았던 직장인거 같아, 대충 바쁜척 하고 나왔습니다.
오후3시 약2시간 걸리는 송내역을 향해..
길 재대로 안알려준 분 덕에, 왔던길 다시 2~3정거장 가량 걷고, 다시 되돌아..
겨우겨우 찾은 회사.
여기서 정말 완전 황당했습니다.
전산관리 업무로 지원을 했는데.
이력서와 저를 번갈아보더니,
면접관(실장?)의 비서겸 보조역활을 하랍니다?
원래, 전산관리 업무로 하면서 지사발령 받는조건하에 면접을 보기로 한건데 비서겸 보조역활을 하고 8시40분까지 출근하는게 어떻겠냐네요?
'아.. 진짜 개고생 해서 왔더니 이건 뭥미?, 사람 엿맥이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면접관 전화가 와서 잠시 자리 비운사이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일 한다 하고 나가지마?' '그냥 뛰쳐나와버려?' 등등...
통화 끊고 오셨길래 말했죠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전산관리 업무로 영등포나 관악구 지사발령을 원한거고, 저는 집에서 여기까지 약 2시간 걸리는데요?'
면접관 한,,30초가량 생각 하더니
'저도 1시간반 걸리는데요? 하고자하는 마음만 있으면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어쩔수 없죠 더 좋은직장 알아보시길 바랄께요'
나원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인사하고 나오자마자 친구놈한테 저나해서 15분?가량 면접관욕 겁나 하고 속 풀었죠;
+집오는길에 지하철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저기 아가씨 등에 머리카락이 많이 묻었네 이리와바' 라 해서 갔는데;
패는것도 아니고, 엄청 쌔게 털면서 자꾸 엉덩이쪽으로 손이 가는거에요;
그 지하철칸에 사람들은 다, 저와 할아버지만 보고..
전 최대한 예의있게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만 반복하고 잽싸게 자리를 피했네요.
정말, 완전 힘든 일과를 보냈습니다ㅠ
응원좀 해주세염~
참! 오늘도 면접보고 사건 이썼는데
추천 해주시면 2탄 쓸께요^0^//
2탄은 짧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