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광양을 갔을때 꽃이 너무 지고 이쁘지 않아서 속상했었다... 그래서 다시 찾고싶었다. 내가 1박2일보다 먼저가본 몇안되는 곳중에 한곳인 이곳에 가기위해 일주일을 공들였다... 그리고 나의 사랑 美羅씨와함께 광양으로갔다. 나는 시청 미라는 교대에서 타기로 했는데 이버스가 교대를 안간다고 해서 우리는 첫번째 휴게소에 갈때까지 따로 가야했다. 드디어 휴게소에서 상봉을 하고 우리는 수다를 떨면서 광양에갔다... 광양에 들어서기 전에 전라도일주라도 시켜주듯이 전주를 지나 임실을 지나 남원을지나서 드디어 섬진강이보인다... 2년을 지나서 온 섬진강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기다려주었다. 5시간만에 도착한 광양에 우리는 신나서 매화꽃을보러 올라갔다... 아직 시작도 안한 언덕에 숨이 턱까지 찼다... 으악 힘들다... 힘들다... 2년전에 왔을때 언덕이 이정도로 힘들진 않았었는데 30대가 된다는건 이런것인가 생각이 든다. 한가득하게 핀 매화꽃을 바라보다보니 절로 웃음이난다.... 섬진강앞에 펼쳐진 서 시장은 2년전보다 훨씬 커져있었다. 그땐 저리도 많지 않았던것 같은데... 분홍매화꽃은 더 이쁘다... 사실 미라한테 세뇌당한건 아닌가싶다... 근데 흰색사이에 분홍이 몇그루 안있어서 그런지 더 이쁘게 느껴지는건 사실이였다. 이렇게 한가득하게 핀 매화가 너무 예뻐서 감탄을하다가 불연듯 여름엔 봉평을 꼭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엄청 커보이는 솔방울과 우리 미라씨가 좋아하는 동백꽃 섬진강이 너무 예뻐서 매화꽃과 뒤로 펼쳐진 섬진강을 정신없이 바라보고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도 강이 예쁘다 예쁘다 했었는데 섬진강을 보면서 너무 예뻐서 계속 기억하고 또 기억하던 곳이였는데 가이드님얘기가 우리나라에 참게가 살수있는 마지막남은 1급수라고 한다... 1급수중에 참게가 살수있을만큼 깨끗한 1급수는 섬진강밖에 남지 않았다고... 그때 왔을때는 평일이라서 이정도로 사람이 많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저 초가집에 앉았있다가 사진을 찍기위해 잠시 일어났을뿐인데 그사이에 누가 자리에 앉아버릴만큼 사람이 많긴 많았다... 우와 피곤하다... 최참판댁사진은 나중에... 1
2010.03.20 매화향기 가득한 광양으로 갑니다.
그래서 다시 찾고싶었다.
내가 1박2일보다 먼저가본 몇안되는 곳중에 한곳인 이곳에
가기위해 일주일을 공들였다...
그리고 나의 사랑 美羅씨와함께 광양으로갔다.
나는 시청 미라는 교대에서 타기로 했는데 이버스가 교대를 안간다고 해서
우리는 첫번째 휴게소에 갈때까지 따로 가야했다.
드디어 휴게소에서 상봉을 하고 우리는 수다를 떨면서 광양에갔다...
광양에 들어서기 전에 전라도일주라도 시켜주듯이
전주를 지나 임실을 지나 남원을지나서 드디어 섬진강이보인다...
2년을 지나서 온 섬진강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기다려주었다.
5시간만에 도착한 광양에 우리는 신나서 매화꽃을보러 올라갔다...
아직 시작도 안한 언덕에 숨이 턱까지 찼다...
으악 힘들다...
힘들다...
2년전에 왔을때 언덕이 이정도로 힘들진 않았었는데
30대가 된다는건 이런것인가 생각이 든다.
한가득하게 핀 매화꽃을 바라보다보니 절로 웃음이난다....
섬진강앞에 펼쳐진 서 시장은 2년전보다 훨씬 커져있었다.
그땐 저리도 많지 않았던것 같은데...
분홍매화꽃은 더 이쁘다...
사실 미라한테 세뇌당한건 아닌가싶다...
근데 흰색사이에 분홍이 몇그루 안있어서 그런지 더 이쁘게 느껴지는건 사실이였다.
이렇게 한가득하게 핀 매화가 너무 예뻐서 감탄을하다가
불연듯 여름엔 봉평을 꼭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엄청 커보이는 솔방울과
우리 미라씨가 좋아하는 동백꽃
섬진강이 너무 예뻐서 매화꽃과 뒤로 펼쳐진 섬진강을 정신없이 바라보고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도 강이 예쁘다 예쁘다 했었는데
섬진강을 보면서 너무 예뻐서 계속 기억하고 또 기억하던 곳이였는데
가이드님얘기가 우리나라에 참게가 살수있는 마지막남은 1급수라고 한다...
1급수중에 참게가 살수있을만큼 깨끗한 1급수는 섬진강밖에 남지 않았다고...
그때 왔을때는 평일이라서 이정도로 사람이 많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저 초가집에 앉았있다가 사진을 찍기위해 잠시 일어났을뿐인데
그사이에 누가 자리에 앉아버릴만큼 사람이 많긴 많았다...
우와 피곤하다...
최참판댁사진은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