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dllwk2010.03.27
조회130

안녕하세요..

 

올해 24살되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아는 형님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B형감형 감사때문에

 

우연히 피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쭉 제가 살아오면서 항상 아버지와 키부터시작해서 얼굴 성격등등 맞는게 없어서

 

에이,설마,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한번씩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아버지께서 화장실간 사이에

 

 형님한테 유전자 부탁을 살짝 드렸는데 이틀뒤에,.

 

24년을 같이 살아온 아버지가 친아버지가 아닌걸로 나와서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여쭤 봤는데 아버지께서 갑자기 사람좋은 미소를 지으시더니

 

헛소리를 하지말라고 하시면서 나무라셨습니다 그래도

 

자꾸 여쭤 보면서 실랑이를 벌이다가 증거를 보여드리니.. 갑자기

 

돌변하시면서  저한테 폭력을 가하셨습니다..

 

저두 너무 당황해서 밀쳤는데 그것이 몸싸움으로 번져서 수납장 유리가 깨지게 되었습니다..

 

그후 아버지께서 유리창 파편으로 제 배를 찌를려고 해서 저도 덜컥 겁이나서 순간적으로 아버지의

 

배를 발로 가격했습니다.그리고 나서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살려달라고 빌었는데

 

갑자기 112에 전화하시더니 자식이 부모 팬다고...

 

얼마뒤에 경찰이 와서 저한테 왜그랬냐고..물어보길래 사실대로 말했는데

 

갑자기 저보고 나가있어라는겁니다,.경찰이.. 밖에서 지켜봤는데

 

아버지께서 쑥덕쑥덕 거리시더니 경찰두분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겁니다..

 

그리고는 저보고 들어오라고 하더니 한 경찰의 말투가 장난스럽게 바뀌면서

 

"야 너 왜그랬어?"

 

자꾸 물어봐서 그냥 두려운 마음에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빌고있는데 아버지께서 저보고 과다망상이라면서 월요일에 정신과에 대려간다고..

 

하면서 경찰을 돌려보냈습니다..

 

저진짜..두렵고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ㅠ

 

이게 불과 두시간전에 일어난겁니다..

 

진짜... 소설쓰지말라고 손가락질 하지마시고.. 도움좀 구할께요...

 

그리고 제 진짜 친아버지를 어떻게하면 찾을수있는지도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