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MP3(Portable Music Player) 변천사!! 삼성 마이마이부터 아이팟터치까지........

노재균2010.03.27
조회1,534

 

 

갑자기 예전생각도 나고 지금까지 내가 썻던 MP3 등

 

뮤직플레이어를 기록하려고 했더니 다행히도 사진이 다 있었다!

 

 

지금까지 썻던 기기에 대한 추억을 되살리며,

그 당시에 이런 제품을 썻던 분들과

그때의 기억을 공유하고 싶어 이러한 글을 씁니다.

 

 

<양식>

 

순서.기기명

 

사진

 

구매시기

평점(10점 만점)

특징

장점

단점

 

 

1. 삼성 마이마이 카세트

 

 

구매시기 : 1998~9년 (초등학교 5~6학년 추정)

특징 : 그 당시에 소니의 워크맨을 쓰는사람과 삼성의 마이마이제품을 쓰는 사람의 두가지 유형이 있었다.

         저 본체 옆에 붙은 회색은 배터리 팩 ㄷㄷ;;;

         저걸로 HOT,젝스키스,조성모 등.(그땐 유승준을 되게 좋아했다 ㄷㄷ 앨범이 3개나 있네)

장점 : 리모콘이 달려 있어 가방에 넣어두고도 조작이 가능했던 제품이었다.

단점 : 초딩이 들고 다니기에는 꽤 무거웠다 ㅡㅡ

         철없던 개구장이시절.... 몇번 떨어 뜨리니 반으로 쪼개졋다..ㅠ(내구성이 약했다.)

 

 

 

 

2. MPIO DMG 64MB

 

구매시기 : 2001년 (중학교 2학년)

특징 : 아마도 한국 최초의 MP3 였던것 같다. 어머니가 바로 사주셔셔 갖게 되었던!

        그 당시에 저걸 들고다니면 사람들이 뭔지 되게 궁금해 했었다.

        우리학교에서 MP3를 가장 먼저 샀던.. 나니까 ㅋ

        노래 듣는 기기라고 하면 사람들이 놀랬다. 여기에 카세트나 cd 들어가냐고!

        저 당시에는 소리바다에 대한 규제가 아예 없어 검색만 하면 쭉쭉 뜨곤 했던게 기억난다.

 

장점 : 최초의 MP3. 그 당시에는 저거라도 있으면 캐간지였음.

단점 : 용량이 64MB였다. 훅... 용량이... 엠피쓰리 10곡~15곡이면 훅갔다... 그래도 좋았다.

         고등학교 1학년때 책상 서랍안에 놓고 화장실 다녀온 사이 누가 쌔벼갔다...ㅠ

         끝내 찾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첫 MP3.

        

 

 

 

3. 아이리버 iFP 시리즈(삼각뿔 모양)

 

 

구매시기 : 2003년(고등학교 1학년)

특징 : 한국형 MP3 시작의 대표주자가 아닐까 한다.

         그 당시에 국내 해외 mp3 디자인상을 거머쥐었으며

         한 반에 10명 이상은 이 제품을 가지고 있었다.

장점 : 삼각뿔 모양에 곡선 처리를 섬세하게 하여 그립감을 살렸으며, 조작이 되게 간편했다.

         목걸이 액세서리가 기본 세트라 저거 목에 매고다니는 애들이 많았다.

단점 : 조작 키가 낡으면 자기혼자 움직인다. 방향 설정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

 

 

 

 

 

4. 쏘렐 MP3 CDPlayer

 

 

구매시기 : 2004년(고등학교 2학년)

               위에 iFP제품은 동생을 주고 나는 수능 대비를 위해 cdp를 삿다.

               수능대비 영어듣기,국어듣기 공부할겸 사게 된 것.

               비메이커 비브랜드 였지만, 그 당시에 나온 cd플레이어 중 가장 얇은 초박형이라 구매했다.

특징 : 브랜드 없는 비 메이커 제품은 절대 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 주었다.

장점 : 그딴거 없다.

단점 : 내 고등학교 용돈의 반은 이놈 A/S 값으로 다 들어갔다.

         시디 못읽어 리모컨 맛탱이가, 시디플레이어가 수평으로 안놓여있고 조금만이라도 기울어지면

         버벅거리다 씨디 뻑나.... 참 가지가지 했었다.

 

 

 

5. 아이리버 E100 (동생꺼임) 4G

 

 

구매시기 : 2008년 9년?(동생이 구매)

               군대에서 휴가 나올때마다 동생 엠피쓰리를 듣고는 했다.

               거기엔 최신 노래와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절묘하게 섞여있어 좋았다.

특징 : 아이리버의 부진 후 새로운 부흥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아닐까 한다.

         초소형에 조작이 간편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많이 싸졌다.

장점 : 아이리버 고유의 미니멀리즘과 파스텔톤 색감이 조화롭게 반영되었다.

         인코딩이 간편하다.

단점 : 버튼이 뻑뻑하다 잘 안눌러진다.  

 

 

 

 

6. 삼성 Yepp - Q1 4G            

구매시기 : 2009년 5월 (동생이 군대 전역 선물로 사줬다! 냐!!!!!!!!!!!!!!!!!!!!!!!!!!)

              음악듣는 것을 좋아해서.. 되게 고마웠다.

특징 : 슬림하고 깔끔한 삼성의 스타일이 살아있다.

         전면부 하단에 조작버튼은 터치로 작동되며 작동시 사진처럼 LED가 점등된다.

장점 : Emodio를 통한 UCI 변경 가능 및 동영상 재생이 간편하고 들고다니기 편리하다.

단점 : 터치 센서 감도가 너무 민감하다. 살짝 스쳐도 버튼이 휙휙 눌러지니

         적응 못하신 분들은 애먹기가 일쑤일듯 하다.

 

 

 

 

7. Apple - 아이팟 터치 3세대

 

 

 

구매시기 : 2010년 2월

특징 : 위의 사진과 같다. 간지다.

         블루투스,wifi,인터넷,Podcast,캘린더,메모,일정관리,인터넷 전화,문자메세지 전송

         앨범아트 및 가사 편집 용이, 유투브 동영상 감상,  +           그냥 기분이 업됨

장점 : All.

단점 : 자주꺼내쓰면 배터리가 감당하지 못한다.

         배터리 착탈식이 아니라 합체형임, A/S제도가 애플의 정책을 따르기 때문에

         국내 정서와는 다소 맞지 않음(리퍼 정책)

 

 

 

 

쓰고보니..

 

저 제품들 쓸때 생각도 나고 ㅋ 좋은데....

 

 

결론은............ 애플이 짱이구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