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문명의 발달로 지구촌으로 묶여지고, 다국적 기업이 생겨남에 따라, 최근들어서는 서로의 명절을 공유하고 있다.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 할로윈..
가장 이국적인 행사로 조금씩 아시아쪽으로 퍼지는 양상이지만, 아직까지 동양인에게는 참 낯선 행사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최소한 프로모션면에서는 베스킨 재팬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일본인들이 발렌타인 데이의 상술을 포장 막대한 이익을 거둬드린 사실이 상기시키는 느낌이다.
각국의 포스터를 비교해 보자.
미국의 경우, 파티문화가 발달한 나라답게 포커스 자체를 가족들이 둘러앉아 먹기 좋은 케잌행태로만, 진행되고 특별한 이벤트는 진행하지 않는다.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풍습임에도 그 메리트를 전혀 이용하지 못하는 느낌이다.
일본의 경우 생소한 할로윈행사에 많은 설명들로 무리수를 두지 않고, '잭-오-랜턴(Jack O'Lantern)'이라 불리는 호박을 전면에 내세워 사람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자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순한 것이 가장 강렬하게 어필할 수 있다는 프로모션의 금언을 120% 지키며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한국의 경우는 어떨까?
롯데월드등 많은 회사들이 할로윈이라는 서양의 행사를 차용, 프로모션을 시도는 하고 있지만 소기의 성과를 거둔 기업은 아무 곳도 없다. 오히려 어설픈 행사진행으로 고객들의 반감만 높인 사례가 적지 않다. 베스킨코리아 역시, 아직까지는 일본의 행사를 모태로 카피하는 느낌이 강하다.
그만큼 가야 할 길이 멀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프로모션 형태가 한국의 한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본거주 경험이 있는 미국인 친구에게서 이런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I think that food in Japan is much better than the food in America.
but, you know what? food in korea. it seems quite same as Japan, but you enjoy it? it is whole different ball game. you feel deeply taste of joyful.'
이친구의 말을 100%로 할로윈 행사에 적용하기에는 힘들지만, 한국은 한번빠지게 되면, 한번 탄력을 받게 되면 한국만의 매력과 독창성, 집중력은 상상이상으로 강하다.
만약 한국에서 10년 정도후에 할로윈 행사에 대한 인식이 퍼지게 된다면?
같은 문화권이기에 비슷한 뉘앙스를 버릴수는 없겠지만.. 아마도 일본에서도 놀랄 프로모션이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배스킨라빈스 할로윈으로 본 각국의 프로모션 전략
나라마다,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기에 저마다 다른 풍습을 지낸다.
하지만 문명의 발달로 지구촌으로 묶여지고, 다국적 기업이 생겨남에 따라, 최근들어서는 서로의 명절을 공유하고 있다.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 할로윈..
가장 이국적인 행사로 조금씩 아시아쪽으로 퍼지는 양상이지만, 아직까지 동양인에게는 참 낯선 행사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최소한 프로모션면에서는 베스킨 재팬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일본인들이 발렌타인 데이의 상술을 포장 막대한 이익을 거둬드린 사실이 상기시키는 느낌이다.
각국의 포스터를 비교해 보자.
미국의 경우, 파티문화가 발달한 나라답게 포커스 자체를 가족들이 둘러앉아 먹기 좋은 케잌행태로만, 진행되고 특별한 이벤트는 진행하지 않는다.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풍습임에도 그 메리트를 전혀 이용하지 못하는 느낌이다.
일본의 경우 생소한 할로윈행사에 많은 설명들로 무리수를 두지 않고, '잭-오-랜턴(Jack O'Lantern)'이라 불리는 호박을 전면에 내세워 사람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자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순한 것이 가장 강렬하게 어필할 수 있다는 프로모션의 금언을 120% 지키며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한국의 경우는 어떨까?
롯데월드등 많은 회사들이 할로윈이라는 서양의 행사를 차용, 프로모션을 시도는 하고 있지만 소기의 성과를 거둔 기업은 아무 곳도 없다. 오히려 어설픈 행사진행으로 고객들의 반감만 높인 사례가 적지 않다. 베스킨코리아 역시, 아직까지는 일본의 행사를 모태로 카피하는 느낌이 강하다.
그만큼 가야 할 길이 멀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프로모션 형태가 한국의 한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본거주 경험이 있는 미국인 친구에게서 이런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I think that food in Japan is much better than the food in America.
but, you know what? food in korea. it seems quite same as Japan, but you enjoy it? it is whole different ball game. you feel deeply taste of joyful.'
이친구의 말을 100%로 할로윈 행사에 적용하기에는 힘들지만, 한국은 한번빠지게 되면, 한번 탄력을 받게 되면 한국만의 매력과 독창성, 집중력은 상상이상으로 강하다.
만약 한국에서 10년 정도후에 할로윈 행사에 대한 인식이 퍼지게 된다면?
같은 문화권이기에 비슷한 뉘앙스를 버릴수는 없겠지만.. 아마도 일본에서도 놀랄 프로모션이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