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금시간에서 절 구원해주세요..

20女2010.03.27
조회829

 

 이제 새내기가 된 20살 여자입니다..

정말 통금시간 땜에 죽을것 같애요...

제가 통금이 11시거든요.. 근데 그것도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만

(예를 들어 대면식같은 행사) 그런거고..

나머지는 그것마저도 엄청 눈치봐야 해요..

친구들보면 보통다들 12시 통금이던가.. 늦어도 잠만 집에서 자면 된다던데

중학생때부터 느낀거지만 속박이 너무 심해요..

이런걸로 부모님한테 투정부리면 안되는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가끔은 내가 왜 이렇다 살아야 되나..ㅠㅠ 싶어요

진짜 11시까지만 이라도 맘편히 놀다오고싶어요....

늦게들어오는걸 너무 싫어해서 평소에는 좀만 늦게 오면

왜그렇게 늦게 다니냐고 잔소리투성이에요..ㅠㅠㅠㅠ

저같은분 없나요... 같이 하소연이라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