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의 대학원생입니다 우리집에 누나가 결혼을 했습니다 직업군인하고 했는데요 누나는 20대초반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서 자기가 모든 학비랑 옷 심지어 집안을 다 먹여살렸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학비의 어느정도 부담을 한 건 맞지만 부모님께서 없는 살림에 자식은 꼭 공부해야한다고 하시면서 본래 가지고 있던 집을 줄여가며 누나들 학비를 마련해서 공부시켰거든요 그렇게 공부시켰는데 누나들은 졸업 후 바로 시집 가버리고 시집 갈 때 집에서 돈 하나 못 보태주냐고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했었습니다. 문제는 직업군인하고 결혼한 누나인데요 누나는 직업군인이 얼마나 힘들고 진급에 눈치를 보며 사는지 아무 것도 모르고 시집갔습니다 남편되는 분이 온갖 환심으로 서울족에 따로 집을 마련해주겠다. 절대 군부대 아파트는 들어가지 않겠다고 이야기해서 그걸 그대로 믿고 결혼하더군요 그러나 이거 왠 걸 결혼 후 그런 약속은 사라지고 부대 아파트를 계약했다면서 철원으로 오라고 하는 말을 듣고는 이 철없는 누나의 만행 아닌 만행이 시작된 겁니다 철원은 죽어도 안간다면서 결혼 후에도 누나가 우리집에서 생활을 하는 겁니다. 그래요 몇달 지내다가 저러고 말겠지 했는지 안갑니다. 춥다고 난방 크게 틀라고 합니다 자기가 난방비 다 내준다면서 하지만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도 돈? 안냅니다. 그리곤 매일 밥 투정에 반찬투정에 자기는 밥 한번 안하면서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계신 어머니께 이거 해달라 저거해달라고 합니다. 제가 어머니 좀 그만 괴롭히고 제발 올라가라고 하니 대성통곡하면서 저 자식은 내가 하는 걸 뭐든 싫어한다고 소리지릅니다.. 문제는 여기서 지내면서 여행식으로 철원에 두번가더니만 임신을 한겁니다. 임신해서 철원에 있으면 위험하다고 하면서 아예 우리집에 머물러 앉았습니다. 거기에 입덧이 시작되고는 뭐가 먹고 싶다 뭐가 먹고 싶다면서 아버지와 어미니께 이야기 하고 반찬이 맛이 없다고 딴 거 해달라고 그러고 아버지랑 제가 뭘 먹고 있으면 냄새난다고 다른 곳 가서 먹으라고 그러고 입덧하는 거 이해하지만 두달넘게 어머니께 이거 만들어 달라 저거먹자 이야기 하면서 재료 값이라던지 그외 생활비는 일체 안 주는 모습에 뭐 저런 게 다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근데 몸이 정말 안 좋다고 하면서요 애들 가르치러 갈 때는 운전해서 잘 갔다옵니다. 그러고는 집에와서는 다시 울렁거린다느니 밤에 시도때도 없이 60이 넘으신 아버지께 자기 몸 좀 주물러 달라느니 밤 늦게 집에 들어오면 어머니께서 " 나도 이제 힘들어서 못 견디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뭐라고 하면 은혜도 모르는 자식아라고 이야기 하는 누나 누난 제 옷이랑 학비를 다 대주었다고 하는데요 제 학비는 부모님께서 얼마 그리고 나머진 제가 학자금 대출내서 갚고 있구요 옷은 누나는 자기 좋아하는 고가 브랜드 입으면서 저한테는 저가 브랜드 (Nii,ask)등을 예전에 사주면서 그것도 엄청 생색내고 저는 누나한테 고맙다고 고가는 아니지만 MCM이나 메트로 같은 걸 사줬는데.. 현재 임신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 부모님은 현재 거실에서 주무시구요 누나는 제일 큰 방에 퀸 사이즈 침대랑 티비 화장실이 있는 방을 혼자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방을 자기방처럼 쓰고 있죠 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정말 미치겠습니다 1
직업 군인과 결혼한 누나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후반의 대학원생입니다
우리집에 누나가 결혼을 했습니다 직업군인하고 했는데요
누나는 20대초반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서 자기가 모든 학비랑 옷 심지어 집안을 다 먹여살렸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학비의 어느정도 부담을 한 건 맞지만 부모님께서 없는 살림에 자식은 꼭 공부해야한다고 하시면서
본래 가지고 있던 집을 줄여가며 누나들 학비를 마련해서 공부시켰거든요
그렇게 공부시켰는데 누나들은 졸업 후 바로 시집 가버리고 시집 갈 때 집에서 돈 하나 못 보태주냐고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했었습니다.
문제는 직업군인하고 결혼한 누나인데요
누나는 직업군인이 얼마나 힘들고 진급에 눈치를 보며 사는지 아무 것도 모르고 시집갔습니다
남편되는 분이 온갖 환심으로 서울족에 따로 집을 마련해주겠다. 절대 군부대 아파트는 들어가지 않겠다고
이야기해서 그걸 그대로 믿고 결혼하더군요
그러나 이거 왠 걸 결혼 후 그런 약속은 사라지고 부대 아파트를 계약했다면서 철원으로 오라고 하는 말을 듣고는
이 철없는 누나의 만행 아닌 만행이 시작된 겁니다
철원은 죽어도 안간다면서 결혼 후에도 누나가 우리집에서 생활을 하는 겁니다. 그래요 몇달 지내다가 저러고 말겠지 했는지 안갑니다. 춥다고 난방 크게 틀라고 합니다 자기가 난방비 다 내준다면서 하지만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도 돈? 안냅니다.
그리곤 매일 밥 투정에 반찬투정에 자기는 밥 한번 안하면서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계신 어머니께 이거 해달라 저거해달라고 합니다. 제가 어머니 좀 그만 괴롭히고 제발 올라가라고 하니 대성통곡하면서 저 자식은 내가 하는 걸 뭐든 싫어한다고 소리지릅니다..
문제는 여기서 지내면서 여행식으로 철원에 두번가더니만 임신을 한겁니다.
임신해서 철원에 있으면 위험하다고 하면서 아예 우리집에 머물러 앉았습니다.
거기에 입덧이 시작되고는 뭐가 먹고 싶다 뭐가 먹고 싶다면서 아버지와 어미니께 이야기 하고
반찬이 맛이 없다고 딴 거 해달라고 그러고
아버지랑 제가 뭘 먹고 있으면 냄새난다고 다른 곳 가서 먹으라고 그러고
입덧하는 거 이해하지만 두달넘게 어머니께 이거 만들어 달라 저거먹자 이야기 하면서
재료 값이라던지 그외 생활비는 일체 안 주는 모습에 뭐 저런 게 다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근데 몸이 정말 안 좋다고 하면서요 애들 가르치러 갈 때는 운전해서 잘 갔다옵니다.
그러고는 집에와서는 다시 울렁거린다느니 밤에 시도때도 없이 60이 넘으신 아버지께 자기 몸 좀 주물러 달라느니
밤 늦게 집에 들어오면 어머니께서 " 나도 이제 힘들어서 못 견디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뭐라고 하면 은혜도 모르는 자식아라고 이야기 하는 누나
누난 제 옷이랑 학비를 다 대주었다고 하는데요 제 학비는 부모님께서 얼마 그리고 나머진 제가 학자금 대출내서
갚고 있구요
옷은 누나는 자기 좋아하는 고가 브랜드 입으면서 저한테는 저가 브랜드 (Nii,ask)등을 예전에 사주면서
그것도 엄청 생색내고 저는 누나한테 고맙다고 고가는 아니지만 MCM이나 메트로 같은 걸 사줬는데..
현재 임신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
부모님은 현재 거실에서 주무시구요 누나는 제일 큰 방에 퀸 사이즈 침대랑 티비 화장실이 있는 방을 혼자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방을 자기방처럼 쓰고 있죠 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정말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