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과 병원실습 임상실습 Tip

신세라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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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습은 내과, 외과, 병동파트가 좋다.

기본가호를 임상에서 보고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해도 각각의 파트별로 배울점이 다 있고 거기서 일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영향이 크기때문에 (어떤병동은  IV까지 시키는 곳도 있고 또 다른 병동은  V/S만 주구장창 할 수도 있다.)

본인의 마음가짐만 성신과 열정으로 채운다면 성공적인 실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포함해야 할 점은 적극성이다.

내가 실습하면서 느낀점은 다리아프다고 , 말걸기 어렵다고, 스테이션에만 매달리고 서있다가 선생님들 움직이면 그냥 따라가서 말없이 보고 있는 학생들을 많이 봤는데 (무조건 시키는 일만 하는 학생들...).... 좋지 않다.

 

일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은 가르쳐 주고 싶어도 일이 우선이기 때문에 신경을 못 써주는 경우가 많다.

 

기회가 될때 그리고 , observaetion 했다면 선생님께 적극적으로 다가가 배우도록. 그리고 선생님의 감독하에 실습해보도록.

자기가 배우고 싶어서 배우겠다는데 욕하는 사람이 이 세상 천지에 어디있겠는가.

 

눈치없이 바쁠때 물어보면 욕은 먹겠지만, 눈치있게 행동해서 질문하고 "제가 해보면 안될까요?"라고 공손히 여쭤본다면 충분히 배울수 있고 실습점수도 올라간다.

(그렇다고 제대로 모르면서 일저지르면 안된다. 학생실수도 간호사 책임으로 들어가므로, 공부하도록!!)

 

 

먼저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복장단정이다.

이뻐보인다고 머리를 헐렁하게 묶는 경우가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지적받아서 혼나는 경우도 많이 봤다.

 실핀으로 잔머리를 정리하고 실습복은 항상 깔끔하게, 간호화를 꺾어 신지 말것.

 

가끔 점심시간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가라는 말씀이 없으면 그냥  "선생님, 식사다녀와도 될까요?" 라고 하고 다녀오면 된다.

(근데 왠만히 안바쁘면 앞에서 알짱거리는 실습생을 보고 보내주신다 ㅋㅋㅋ)

 

주머니에는 빨간볼펜, 검정볼펜, 샤프, 지우개, 형광펜, 유성펜 등등 요령껏 들고다니는 게 좋다.

그리고 가위는 필수! 수첩은 뜯어서 편하게 쓸수 있는것이 좋다.

 

모든 실습에는 기본간호학이 우선시 된다.

그리고 의학용어도 평소에 공부했다면 큰 도움이 된다.

 

성인파트

 

성인파트라고 해도 다른파트가 침범하지 않는 이상 거의 모든 파트를 하게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실습지와 파트가 발표가 나면 기본간호학과 파트관련 성인간호학을 공부하도록.

기본간호학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v/s이다.

실습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일이기도 하다.

정상수치와 방법등을 숙지하고 혈당검사도 할수 있으니 혈당수치도 알아가야 한다.

 

병동이라면,

        인계시간, 활력징후체크시간이나 라운딩시간은 꼭 체크할것.

 

중환자 실이라면,

               좀더 난이도 있는 공부를 해야한다.

               ventilater나 moniter 읽는 법을 공부하면 좋다.

             suction bed sore 예방및 관리, 내과적-외과적 무균술은

              ICU에서 가장 기본이 되므로 꼭 알아가도록!

 

어느병동이나 실습생에게 친절한샘, 무서운샘, 무관심한 생등등의 많은 분들이 있기 마련이다.

성인파트는 나중에 간호사가되어 일할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이므로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질문하고 뛰어다녀야 한다.

 

 

모성파트

 

모성파트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분만실과 모성병동이다.

 

분만실이라면,

              분만기전과 과정, 분만중 불편감 관리, 태아감시 및

              신생아 관리, 고위험 임신과 분만을 공부할수 있다.

              때에 따라서 D&C도 볼수 있다.

           

모성병동이라면.

               분만4기의 총 관리와 모성질호나, 고위험 임신에 대해 

               공부할수 있다. 모성질환은 자궁근종이 가장 흐내하며,

               복식 자궁절제술을 가장 흔하게 볼수 있다.

               따라서 수술후 관리까지 포함된다.

 

모성파트는 가장 중요한게 DR 에선 통증간호와 NST이다.

산모가 소리를 지른다고 나까지 당황하지 말고 정서적 지지를 해주면서 긍정적인 경험으로 이끌어 주면 정말 보람될 것이다.

병동은 거의 종양환자나 고위험 임신대상자가 많으니 이분들에게도 충분한 정서적 지지와 라포형성을 통해 안위감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

 

아동파트

 

같은과 친구들 얘기에 의하면 소아과 파트는 폐렴이 가장 흔하다고 한다. 아동활력징후 정상치와 애기들 빽빽 울때 당황하지 말고 대처하는 법을 알면 좋다고 들었다.

아동실습은 소아과, 어린이 중환자실, 신생아실, 신생아 중환자실로 나뉜다.

 

신생아와 소아는 활력징후의 차이가 있으므로 알아가야하고,

Cart제공 시 더욱 멸균적으로 신경써서 해야하는 점이 중요하다.

NICU에서는 거의 조산아들로 미숙아가 굉장히 흔하다.

광선요법이나 수유하는 법등을 배울수 있다.

 

소아과는 아픈 애기들로 예민해져있는 엄마들이 있다.

조금만 실수해도 불신의 눈빛을 받을수 있으니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어떤 엄마들은 아예 실습생들은 손도 못대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래도 최대한 상냥하게 대해서 엄마들을 실습생편으로!

 

정신파트

호와 불호가 가장 나뉘는 파트이다.

특히 대학병원과 정신병원의 차이는 크다.

그리고 실습중 가장 말조심, 행동조심이 필요한 실습이다.

 

특히 수첩에 무엇을 적는 듯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한다.

적고 싶은 것이 있다면 대상자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들어가서 적고 나와야 한다.

 

라포형성이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안돼거나 잘 되는 파트이기도 하다.

대상자의 진단명과 성향을 파악하고 다가가야 실습생이 안전하다.

(가끔 난폭해진 대상자가 실습생을 때리는 일까지 발생할수 있다.)

 

큰 대학병원은

응급으로 들어온 경우가 많다. 우울증이나 양극성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불안 장애등이 많다.

 

정신병원의 경우

거의 만성적인 대상자가 대부분이다.

정신분열증, 알콜리즘등이 정말 많았다.

 

정신과는 오랜기간 진단받고 치료한다.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의료진들은 대상자들의 형편에 약값까지 고민할 정도다.

 

이상행동을 잘 파악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면 성공적인 실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역파트

지역파트는 보건소 실습과 방문간호로 이루어진다.

보건소내의 각각의 파트로 배정받고 나면 그 파트에서 이루어지는 업무를 알 수 있다.

보통의 행정업무는 하지 않고 건강증진팀이나 모아관리, 영양관리, 결핵관리 등등을 경험할수 있다.

 

가장 포인트는 방문간호이다.

가기전에 대상자의 허락이 있어야 하고 시간등을 약속하고 가는데 case study 한답시고 가정사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으면.;;..

 

그냥 1~2시간 이야기 하고 나서 혈압이나 혈당 체크 해주고 대상자의 가장 취약점이라던지 환경을 체크하면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담당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된다.

 

" 지루하게 느껴지는 실습은

            결코 성공적인 실습이 아니다."

 

실습이란게 너무 힘들고 바쁘지만, 어차피 내가 졸업후 평생 해야할 일들이다. 눈치보이고 힘들다고 주눅들지 않고 혼나고 나서도 오히려 더 공부하고 선생님들께 앵기면.;;

              이쁨받는 실습생이 될수 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그속에서 보람을 찾는다면 간호사가 천직이라 할수 있다.

간호사란 직업상 우린 사명감을 갖고 더 나은 간호를 베풀어야 한다.

 

 

 

출처 달콤한 몽상 | 완두콩
원문 http://blog.naver.com/jhj4077/20060975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