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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함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사고가 난 초계함은 포항급 후기형이며
동 기종(포항급) 함선중에서는 중후형인 함선입니다.
제식명은 기타 다른 동급 군함명들처럼 우리나라 도시를 따서 지었으며
1989년도 취역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해군 전투함은
ppk(참수리급:) 130톤 -
PKG(윤영하함급) 570톤 -
PCC(동해/포항급) 1200톤내외 -
FF(울산급) 2000톤내외 -
KD1(광개토대왕급) 3500톤 -
KD2(이순신급) 5500톤 -
KD3(세종대왕급) 1만톤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포항동해급은 참수리급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보유중인 전투함입니다.
쉽게 설명하고자 조금 바꾸면
초계함의 임무는 해상의 GOP급이라 볼수 있는데
적공격에 대한 초기능동대처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GP임무를 맡은 참수리급의 화력 열세를 뒤에서 지원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현재 포항급 초계함의 대잠 레이더는
Signaal PHS-32 Hull mounted Sonar를 사용중인데
현시점에서 그다지 좋은 성능의 소나(대잠레이더)는 안타깝게도 아닙니다..
소나 성능이외에도
황해는 대잠작전에 어려움이 많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도합니다.
전투함의 특성상 장갑이 결코 얇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현대 대함 무기들이 굉장히 파괴적인 관계로
일발굉침할수도 있습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되어 아직 정보가 부족하여 어떻게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만약 적공격이라면
후미의 스크류를 강타하는 경어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통상적으로 경어뢰는 수상함보다는 잠수함용으로 쓰이지만
가능성으로 떠오르는 적잠수정이 발사가능한게 경어뢰이기도 하고
일반적인 중어뢰나 기뢰는 접촉시 한순간에 굉침시키므로
이는 아닌거같습니다.
덧붙여 적 스틱스 대함미사일은 레이더가동을 우선조건으로 하는데
이번에 그런 징후가 없었다고 하니 이또한 아닌듯합니다.
다시한번
이번사고에 실종장병분들이 무사히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03.27 18:11)
천안함 선체의 선저 부분의 삼분의 일 정도가 날아갔다니까 경 어뢰에 맞았구만. 이미 항로도 알고 있었고 아홉시 야식(휴식)시간도 알고 있었고 그 시간 쯤이면 모두들 긴장이 풀어져 방심 하고 있을거고 또 NLL 와 천안함 항로 사이에 백령도와 대청도가 방패막이 처럼 있는 비교적 안전한 위치인 것을 믿고 안심하고 있을거라는걸 알고 있는 적 소형 잠수함이 매복 기다리고 있다가 계산된 위치에 천안함이 나타나자 경어뢰를 명중 시키고는 백령도 서북 방향으로 우회해서 돌아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후로 대한민국 각 분야 구석 구석이 간첩들 천지. 함내의 폭발? 웃기지 마라. 함내에 있는 포탄이나 연료통이나 용접용 가스통은 함내 다른 물질에 일어난 화재 화염에 장시간 노출 되어야만 폭발한다. 불나서 연기나고 불꽃 번지는데 그 동안 비상도 안 걸고 모두들 둘러 앉아 라면 묵고 고도리 치고 있었나? 혹시 언 미2친2넘2이 포탄에 전기 신관 장착해서 터트렸으면 모를까...! 출처 - 유용원 군사세계
참고로 유용원블로그는 조선쥐라시블로그임
다음은 이에 대한 반론
비판적사고 tara****
어뢰는 아니라고 보는 이유:
(1) 잠수함은 아니다. 잠수함 동향은 항상 체크한다. 남포에서 한 대 사라지면 비상이다.
(2) 영화에서 보듯이 어뢰가 오면 탐지하다가 회피기동 (어뢰 스크류 소리를 소나로 탐지).
(3) 반잠수정에 어뢰를 탑재할 수 있었는지는 확인 불가능. 탑재할 수 있다고 해도,
반잠수정은 물에 들어갈 수 있는 모터보트 수준이라 평상시에 확인할 수 있음.
(4) 북한이 가지고 있는 어뢰는 지난 10년간 새로 도입하지 않는 한 굉장히 낡았음.
저렇게 정밀타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궁금함.
(5) 어뢰정을 못 잡는 것은 불가능. 10.03.27 20:56
천안함은 2분내 침몰- 원인은 북한경어뢰공격or 계류형기뢰
네 방금 뉴스에서 천안함 침몰까지 기존보도에서 말하던 수 시간이 아닌
단 2분이 걸렸다고 나오네요
이건뭐 뉴스가 온종일 고쳐지니 참 카더라수준답습니다.
일단 방금 뉴스에서 2분침몰이란 보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수시간침몰이 아닌 2분침몰은 어뢰가능성이 90%이상입니다.
다음 네이트온기사에 달린 댓글이니 참고하십시요
이창훈 다른댓글 보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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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함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사고가 난 초계함은 포항급 후기형이며
동 기종(포항급) 함선중에서는 중후형인 함선입니다.
제식명은 기타 다른 동급 군함명들처럼 우리나라 도시를 따서 지었으며
1989년도 취역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해군 전투함은
ppk(참수리급:) 130톤 -
PKG(윤영하함급) 570톤 -
PCC(동해/포항급) 1200톤내외 -
FF(울산급) 2000톤내외 -
KD1(광개토대왕급) 3500톤 -
KD2(이순신급) 5500톤 -
KD3(세종대왕급) 1만톤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포항동해급은 참수리급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보유중인 전투함입니다.
쉽게 설명하고자 조금 바꾸면
초계함의 임무는 해상의 GOP급이라 볼수 있는데
적공격에 대한 초기능동대처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GP임무를 맡은 참수리급의 화력 열세를 뒤에서 지원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현재 포항급 초계함의 대잠 레이더는
Signaal PHS-32 Hull mounted Sonar를 사용중인데
현시점에서 그다지 좋은 성능의 소나(대잠레이더)는 안타깝게도 아닙니다..
소나 성능이외에도
황해는 대잠작전에 어려움이 많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도합니다.
전투함의 특성상 장갑이 결코 얇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현대 대함 무기들이 굉장히 파괴적인 관계로
일발굉침할수도 있습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되어 아직 정보가 부족하여 어떻게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만약 적공격이라면
후미의 스크류를 강타하는 경어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통상적으로 경어뢰는 수상함보다는 잠수함용으로 쓰이지만
가능성으로 떠오르는 적잠수정이 발사가능한게 경어뢰이기도 하고
일반적인 중어뢰나 기뢰는 접촉시 한순간에 굉침시키므로
이는 아닌거같습니다.
덧붙여 적 스틱스 대함미사일은 레이더가동을 우선조건으로 하는데
이번에 그런 징후가 없었다고 하니 이또한 아닌듯합니다.
다시한번
이번사고에 실종장병분들이 무사히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03.27 18:11)
천안함 선체의 선저 부분의 삼분의 일 정도가 날아갔다니까 경 어뢰에 맞았구만.
이미 항로도 알고 있었고 아홉시 야식(휴식)시간도 알고 있었고
그 시간 쯤이면 모두들 긴장이 풀어져 방심 하고 있을거고 또 NLL 와 천안함 항로 사이에
백령도와 대청도가 방패막이 처럼 있는 비교적 안전한 위치인 것을 믿고
안심하고 있을거라는걸 알고 있는 적 소형 잠수함이 매복 기다리고 있다가
계산된 위치에 천안함이 나타나자 경어뢰를 명중 시키고는 백령도 서북 방향으로 우회해서 돌아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후로 대한민국 각 분야 구석 구석이 간첩들 천지.
함내의 폭발? 웃기지 마라.
함내에 있는 포탄이나 연료통이나 용접용 가스통은 함내 다른 물질에 일어난
화재 화염에 장시간 노출 되어야만 폭발한다. 불나서 연기나고 불꽃 번지는데
그 동안 비상도 안 걸고 모두들 둘러 앉아 라면 묵고 고도리 치고 있었나?
혹시 언 미2친2넘2이 포탄에 전기 신관 장착해서 터트렸으면 모를까...!
출처 - 유용원 군사세계
참고로 유용원블로그는 조선쥐라시블로그임
다음은 이에 대한 반론
비판적사고 tara****어뢰는 아니라고 보는 이유:
(1) 잠수함은 아니다. 잠수함 동향은 항상 체크한다. 남포에서 한 대 사라지면 비상이다.
(2) 영화에서 보듯이 어뢰가 오면 탐지하다가 회피기동 (어뢰 스크류 소리를 소나로 탐지).
(3) 반잠수정에 어뢰를 탑재할 수 있었는지는 확인 불가능. 탑재할 수 있다고 해도,
반잠수정은 물에 들어갈 수 있는 모터보트 수준이라 평상시에 확인할 수 있음.
(4) 북한이 가지고 있는 어뢰는 지난 10년간 새로 도입하지 않는 한 굉장히 낡았음.
저렇게 정밀타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궁금함.
(5) 어뢰정을 못 잡는 것은 불가능. 10.03.27 20:56
다음은 UDT요원 의견
송원정 다른댓글 보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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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디티 요원입니다.
전역한지는 벌써 14년이 되었구요
제가 군생활할때 연합 마인닉스라는 훈련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있고요.
이훈련은 한마디로 기뢰에 대한 대응훈련을 말하는데
기뢰는 기본 분류는
자기장의 반응의 의한 기뢰
음향반응의 의한기뢰
접촉기뢰가 있습니다.
이중에 접촉기뢰는
수심에 와이어를 설치하는 계류기뢰와
작전해역에 살포하는 부유기뢰가 있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지금 부유기뢰는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리라 생략하고 ....
현재 정부에서는 기뢰에 의한 사고라 하는데
정말 기뢰에 의한 사고라고 한다면 계류기뢰의 가능성이 많습니다.
게류기뢰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수심에 앵커 같은거와 기뢰를 연결하는 와이어가 있다고 말했지요?
만약 기뢰가 맞다면 이 엥커가 물바닥에 있을겁니다.
이게 없다면 정부는 또 다시 거짓말을 하고 있지요.
그리고 또하나
이정도 파도로 ssu 요원들이 잠수를 못한 다는건
말도 안되는 이유라고 말하고 싶군요
저의 6년 군생활에서 파고 2m정도는 충분히 가능하고
침몰된 천안호의 선체가 보이므로 조류의 영향을
그다지 받을 거라고는 생각들지 않습니다. (03.27 17:55)
오늘 오전 해당수역 파고1미터이하 현재 파고 2미터 이하
오늘 오전부터 보이는 뒤집어진 천안함에서 ssu요원들이 전부 철수했습니다
지금 저 뒤집힌 배안에서 시시각각 죽음과 싸우고 있을 병사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누구의 철수 명령일까요?
왜 철수했을까요?
죄없는 장병들은 대체 누구를 위해 생매장을 당해야 하는겁니까?
자 이제부터 방송 어떻게 돌아가나 한 번 두고 봅시다.
저 친일파들의 속내가 훤히 보이겠네요
62선거 앞두고 공안정국조성은 해야겠는데 북한과 전쟁은 못하겠고
앞으로 아주 생쇼를 하시겠군요
이쯤되면 깨스통할배들은 청와대로 돌격들 하셔야지 않나
아니 한나라의 국가원수가
적이 침공하였는데 이를 숨기고 애꿎은 장병들에게 함구령을 내리다니
이건 국가반역이지 안그래?
이번에 깨스통 니들의 애국심을 한번 두고 보마
솔직히 난 경어뢰보단 함하부에 장착된 시한폭탄일 가능성이 높다 보지만..ㅡ.ㅡ
PS:
만약 한국내부음모가 아닌게 100%확실하다면...
어쩌면 북한 잠수함이 설치한 계류형 기뢰로 인해 침몰한것이 아닐까?
다음사진은 북한이 보유한 로미오급 잠수함이다.
구소련이 당시 우방국에 판매 및 라이센스 생산등을 허가한 잠수함으로
1930년대 기술력으로 개발된 수상형 잠수함이라는 말까지 듣고 있는 북한군주력잠수함이다
미 해군 사령관이
'iron coffin'(강철관,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움직이는 관이라고도 부름)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현대전에 있어서 부적합하지만
기뢰 부설 등의 임무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이다.
또한, 60일간의 작전이 가능하고 중국과 북한은
로미오급은 운용한 기간이 매우 길어서 이로 인한 경험축적과
그로 인해서 가능한 전략적, 전술적 운용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를 다른 말로 하면
북한은 수심17미터에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잠수함 매복을 한 것이 된다.
허를 찌르는 놀라운 전술이다.
이 로미오급잠수함이
북한이 개발한 계류형 경기뢰를 천안함의 항로에 앙카로 박아 놓았었다면
북한 잠수함은 기동함대의 한복판에서 매복하는 위험없이
기뢰부설후 유유히 사라진 것이 된다.
계류형 기뢰는 본문에 나오는 UDT요원의 말처럼
적함의 음원과 비슷한 파장범위의 음원을 입력해놓고 수중에 앙카로 고정시켜놓았다가
그 음원이 지나가면 고정장치가 자동으로 이탈되어 적함으로 부상하는 형태다.
따라서 계류형기뢰라면 지금 이해가 안되는 여러가지 의문이 해소된다.
단 일반적인 기뢰들이 대함이 두동강 날 정도로 강한 파괴력을 가진데 비해
보도내용으로 본 폭발력은 비교적 약하다는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북한군이 비좁은 로미오급 잠수함에 가능한 많은 기뢰를 탑재하기 위해
새로운 경기뢰를 제조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아..정말 평범한 병장 출신인 내가
이렇게 분석까지 해야하는 대한민국 미필권력들이 너무 답답하다..
오후까지 피가 거꾸로 쏟는거같은 분노를 느끼다가...
답답한 현실에 이젠 허탈함이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