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들어갈 사람들 이거보고 들어가,톡올라갔으면한다

취업준비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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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부러워하는 외국어 실력

어른들의 부러워하는 눈초리

이름만 들으면 아는 회사

 

 

하지만 한달 아르바이트에 미칠정도의 연봉이라면 갈꺼야?

첫째

난 @@회사 다니는 사람이야~  <-아니거든?
절대로 그 면세점 직영 소속이 아니야
업체의 소속이지
간혹 A면세점-@브랜드에서 일한다 할 경우에는 절대 그것이 좋은게 아니다
한번 그쪽 브랜드 담당의 인력업체를 거쳐서 간것이지 직영이 아니란 소리

 

둘째
외국어 하면 연봉은 많겠지?

영어야 요즘 기본이고 최근 제2외국어도 일본어 내지 중국어로 기본회화는 조금 해야하는 판에
외국사람과 항상 상대하는 면세점직원은 다들 돈 많이 받을 것 같지?  나름 외국어학과 전공의 희망일거같지?


껏해야 한달에 처음 시작할때 정직원이라도 한달 90~백만원 주는 곳이 기본이야 
결국 일년에 연봉 1200~1400이 기본이야  쌔빠지게 외국어 공부하고 국제화시대에 맞는 인재가 되어서

한달에 이만큼 받고 싶지는 않지?
나름 이름 있는 회사들이 면세점 하니까는 복지니 식사니 쉬는시간이니 따지며 지랄할 인간들 있을텐데
어디든 돈받고 일하면 식사하고 쉬는시간은 기본이야

 

셋째

여자들이 어떤 인간인지 알지?

면세점은 여자들이 많아 한번 뭐든 일나면 개쪽나

입이 오죽 싸야지 다른 직장도 물론 그렇지만 여긴 더더군다나 여자가 95% 태반이라 아주 입들이 장난이 아니고 손님앞에서 "어서오세요~",이랏샤이마세"이지랄하며 싱긋거려도 개지랄 하는 년들 많아

나름 외국어공부한다고 떠드는건 꼭 유학갔다온 사람마냥 외국어 섞어 쓰는 것들도 태산이며 뭐 한번 소문나기도 뭐한 사소한 일도 아주 물에다가 물감타는 것모냥 퍼져

특히나 이름들어보면 딱 아는 명품쪽 담당년들은 아주 눈높아
지가 다루는 물건이 명품이지 지가 명품된줄알고 지랄하는 년들만 있어.
한 년 유니폼이 C모 브랜드담당이었는데 하고 다니는 짓이 무슨 지가 부잣집 무남독녀인것 처럼 하더라
고급브랜드 애들은 정말 사람 깔보는 경향이 꽤돼
무슨 브랜드가 얼마이니 뭐가 얼마이니 하는 년들 있어.   남자 하나 잘잡으려는 된장년들도 꽤 있고.

여자들만 일하다 보니 성격적으로 기싸움하다 홧병못이기고 병신되는 싸이코같은 애들도 참 많아

 

넷째

병림픽같은 업체

1.내가 A란 곳에서 일하고 싶다고 전화로 지원서 냈더니확인하고 1시까지 연락주겠대
  전화가 왔어 근데 이상하게 B.C같은 요상한 곳을 얘기하길래 인터넷 지원서 보고 딴데서 전화했나보다 했어
  나중에 전화해보니까 그 업체가 A란 곳은 쏙 빼놓고 나한테 알려준거야
  그러면서 자기가 원래 A.B.C다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A에서만 일하려고 지원한건데 A근무지 얘기를 빼면 어떡하냐 그러니까 자기가 일단은 전체 담당  이라고 알려주는 거라고 B.C쪽이 사람이 급하다고 하는거야   절대 미안하다고도 안해
  
2.생판 모르는 생초보를 한 브랜드 담당으로 떡하니 놓는 경우도 있더라구
  다들 그 애 병신취급했어 면세점도 안와봤냐고 그래서 답답해서 업체에다 따졌더니
  사회생활이 다 그런거라고 답이오대ㅋㅋㅋ
 

일을 이따구로 처리하고 이상한말 하니까는 젊은 사람들은 얼마 못 가 다 도망가게 되어있어
이렇게 도망가는 애들 잡으려고 기를쓰는 업체들은 또 사회생활과 인격탓을 하면서도 오래일해달라고
개소리하지 

 


아직도 알바몬이나 잡코리아 같은데서 보면 면세점인재모집은 많아

지원하지마    그냥 단기 알바로는 괜찮은데 절대로 추천하지 않아

그 중에서 그나마 경력쳐줘서 한달에 200~300받는 사람은 거의 드물어

 

결국에 내가 하고싶은 말은 그거야 

면세점이라도 공채로 사무직에 앉아있지 않는 이상 외국어 전공자들은

절대 면세점에서 일하는 게 취업의 탈출구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