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오랫만이야.. 오빠라고..이렇게..불러보는게..... 우리..얼굴..안 본지..정말..오래됐다.... 그치?? 벌써..일년이 지났어.. 작년..내 생일..... 연초....... 그렇게..헤어지고 나서.. 나..많이 힘들었어.. 정말..미치도록..힘들었어.. 오빠가 나에게 줬던 상처들..... 그 아픔들때문에.. 매일 술에 쩔어 살았었고.. 지금두..그 일만 생각하면..너무너무..마음이 아파.. 내..첫..아가..... 그렇게..유산이 되어버리고..... 오빠두..내 곁을 떠났고.. 계속..몇일동안 하혈해서.. 병원갔더니..유산이래.. 그날..오빤..... 연락조차 안됐어.. 나 병원간다구 했었는데..전화한통 안했어.. 내가..울면서..나 유산이라구..... 문자 날렸는데..그때도..문자 씹었어.. 병원에 혼자 앉아서..유산이란 말 듣고.. 울면서.. 내 첫 아기의..흔적들을..없애야..하혈을 멈춘다구 해서.. 수술 시간 기다리는데.. 내 옆에..아무도 없이..혼자 울면서..떨면서..수술시간 기다리는데..... 내..앞에..어떤..아기가..오더라..... 엄마랑..같이 병원 왔더라.. 애기가..너무너무..예뻤어.. 난 울고 있는데..그..애기는..... 날 보며..방긋방긋 웃더라..... 난..죄인인데.. 내..첫 아가를..지키지 못한..죄인인데..... 그 애기는..날 보며 웃더라구..... 그 애를 보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정말..하염없이 울었어.. 수술실 들어가서.. 링겔맞고..마취주사 맞으면서.. 1분도 안되는 사이에..마취되서..잠들었더라..... 근데.. 그 마취가 된 상태에서..내가 참..많이도 울었더라..... 눈 뜨니까..회복실인데.. 눈이..온통..퉁퉁 부어있더라..... 오빠..너 그거 아니.. 난..정말..오빠..너랑 결혼이란걸 하고 싶었어.. 근데..오빤..... 날..그저..섹스에 대상으로만 생각했었나보더라..... 그렇지 않다면..나한테..그렇게 대할수는 없었어..... 기다려달라고..자금사정이 안 좋아서..두달만 기다려 달라고.. 그게..변명이니.. 차라리.....나한테..헤어지자고 말을 하지.. 왜..오지도 않을꺼면서.. 두달을 기다려달라고 했어.. 그 기다려달란 말 때문에.. 나도 바보가 아닌이상..그 말이 헤어지잔 말이라는건 다 알지만.. 그래두..사람 맘 이라는게.. 그게..안되더라.. 기다려지더라..... 근데..오빤..돌아오지 않았어.. 지금은..다른 여잘 만나더라.. 나보다도 어린..여잘..... 분위기 있게 생겼더라.. 근데..... 다시는 사랑 안 하려고 했는데..먼저 손 내밀어준 당신..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이 말이 뭐니..... 정말..날..갖구 놀았던거자나..... 내가..나 사랑해달라고 한 적 없었잖아.. 오빠..나 만나면서 나한테 해준게 모 있니.. 아무것두 없었잖아.. 그러면서..돈 문제때문에..기다려달라.. 그건..변명두 안되잖니.. 왜..왜..날 이렇게..비참하게 만드니.. 나..... 오빠..너라는 사람때문에.. 남자 기피증이 생겨버렸어.. 잘 만나다가도..사귀자고 하면..정이 뚝뚝 떨어져버려..... 어떻게 책임질꺼니.. 지금은 오빠가..잘 살길 바라긴 해.. 내가..25년 살면서..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했던 사람이니까.. 그치만..... 기억해..... 상대방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본인 눈에선..피눈물이 나는거야.. 근데..난..이미..피눈물이 흘렀어.. 오빠때문에..1년넘게..피눈물을 흘려버렸어.. 그럼..오빤..... 무슨 눈물 흘려야하니.. 걱정이야.. 나 그렇게 힘들게 해 놓구..아프게 해 놓구.. 나중에..다른 사람한테..어떤 아픔을..얼마나 받으려고..... 아푸진 말아.. 행복해..... 잘 먹고 잘 살아.. 내가 해 줄수 있는..최고에 말이구..... 지금 만나는..그 여자.... 나처럼..아푸게 하진 마.. 아직 어리잖아.. 걔 어리잖아.. 나두 어렸지만.. 아푸게 하진 마..... 정말..사랑했는데..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 하구..그렇게 보낸게..너무너무..마음이 아푸구 미어지지만.. 지금에서야.. 사랑했다는 말 할께..... 사랑했어....정말루.. 정말..마음 아픈 말이 몬지 아니?? 사랑한다에 반대말은..사랑안한다가 아니라..사랑했었다..래.. 난..오빠..사랑했었어.. 진심으로 사랑했었어.. 날 그렇게..아프게 했지만..그래두..사랑했었어.. 이젠..내 맘에서 오빨 보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 하지만..보내야지..그래야..내가 편해지잖아..... 오빤..사랑했던 시간이..내겐..지옥이었어.. 쌩지옥..... 이젠..그 지옥..벗어나고 싶어.. 그치만.... 사랑.....해..... 아니..사랑했었어..... 지금부턴..사랑 안 할꺼야.... 사랑했었다..할꺼야.. 그럼..좀..편해질꺼야..내가..... 아프지 마...
머 유산여자때문에
오빠.....
오랫만이야..
오빠라고..이렇게..불러보는게.....
우리..얼굴..안 본지..정말..오래됐다....
그치??
벌써..일년이 지났어..
작년..내 생일.....
연초.......
그렇게..헤어지고 나서..
나..많이 힘들었어..
정말..미치도록..힘들었어..
오빠가 나에게 줬던 상처들.....
그 아픔들때문에..
매일 술에 쩔어 살았었고..
지금두..그 일만 생각하면..너무너무..마음이 아파..
내..첫..아가.....
그렇게..유산이 되어버리고.....
오빠두..내 곁을 떠났고..
계속..몇일동안 하혈해서..
병원갔더니..유산이래..
그날..오빤.....
연락조차 안됐어..
나 병원간다구 했었는데..전화한통 안했어..
내가..울면서..나 유산이라구.....
문자 날렸는데..그때도..문자 씹었어..
병원에 혼자 앉아서..유산이란 말 듣고..
울면서..
내 첫 아기의..흔적들을..없애야..하혈을 멈춘다구 해서..
수술 시간 기다리는데..
내 옆에..아무도 없이..혼자 울면서..떨면서..수술시간 기다리는데.....
내..앞에..어떤..아기가..오더라.....
엄마랑..같이 병원 왔더라..
애기가..너무너무..예뻤어..
난 울고 있는데..그..애기는.....
날 보며..방긋방긋 웃더라.....
난..죄인인데..
내..첫 아가를..지키지 못한..죄인인데.....
그 애기는..날 보며 웃더라구.....
그 애를 보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정말..하염없이 울었어..
수술실 들어가서..
링겔맞고..마취주사 맞으면서..
1분도 안되는 사이에..마취되서..잠들었더라.....
근데..
그 마취가 된 상태에서..내가 참..많이도 울었더라.....
눈 뜨니까..회복실인데..
눈이..온통..퉁퉁 부어있더라.....
오빠..너 그거 아니..
난..정말..오빠..너랑 결혼이란걸 하고 싶었어..
근데..오빤.....
날..그저..섹스에 대상으로만 생각했었나보더라.....
그렇지 않다면..나한테..그렇게 대할수는 없었어.....
기다려달라고..자금사정이 안 좋아서..두달만 기다려 달라고..
그게..변명이니..
차라리.....나한테..헤어지자고 말을 하지..
왜..오지도 않을꺼면서..
두달을 기다려달라고 했어..
그 기다려달란 말 때문에..
나도 바보가 아닌이상..그 말이 헤어지잔 말이라는건 다 알지만..
그래두..사람 맘 이라는게..
그게..안되더라..
기다려지더라.....
근데..오빤..돌아오지 않았어..
지금은..다른 여잘 만나더라..
나보다도 어린..여잘.....
분위기 있게 생겼더라..
근데.....
다시는 사랑 안 하려고 했는데..먼저 손 내밀어준 당신..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이 말이 뭐니.....
정말..날..갖구 놀았던거자나.....
내가..나 사랑해달라고 한 적 없었잖아..
오빠..나 만나면서 나한테 해준게 모 있니..
아무것두 없었잖아..
그러면서..돈 문제때문에..기다려달라..
그건..변명두 안되잖니..
왜..왜..날 이렇게..비참하게 만드니..
나.....
오빠..너라는 사람때문에..
남자 기피증이 생겨버렸어..
잘 만나다가도..사귀자고 하면..정이 뚝뚝 떨어져버려.....
어떻게 책임질꺼니..
지금은 오빠가..잘 살길 바라긴 해..
내가..25년 살면서..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했던 사람이니까..
그치만.....
기억해.....
상대방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본인 눈에선..피눈물이 나는거야..
근데..난..이미..피눈물이 흘렀어..
오빠때문에..1년넘게..피눈물을 흘려버렸어..
그럼..오빤.....
무슨 눈물 흘려야하니..
걱정이야..
나 그렇게 힘들게 해 놓구..아프게 해 놓구..
나중에..다른 사람한테..어떤 아픔을..얼마나 받으려고.....
아푸진 말아..
행복해.....
잘 먹고 잘 살아..
내가 해 줄수 있는..최고에 말이구.....
지금 만나는..그 여자....
나처럼..아푸게 하진 마..
아직 어리잖아..
걔 어리잖아..
나두 어렸지만..
아푸게 하진 마.....
정말..사랑했는데..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 하구..그렇게 보낸게..너무너무..마음이 아푸구 미어지지만..
지금에서야..
사랑했다는 말 할께.....
사랑했어....정말루..
정말..마음 아픈 말이 몬지 아니??
사랑한다에 반대말은..사랑안한다가 아니라..사랑했었다..래..
난..오빠..사랑했었어..
진심으로 사랑했었어..
날 그렇게..아프게 했지만..그래두..사랑했었어..
이젠..내 맘에서 오빨 보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
하지만..보내야지..그래야..내가 편해지잖아.....
오빤..사랑했던 시간이..내겐..지옥이었어..
쌩지옥.....
이젠..그 지옥..벗어나고 싶어..
그치만....
사랑.....해.....
아니..사랑했었어.....
지금부턴..사랑 안 할꺼야....
사랑했었다..할꺼야..
그럼..좀..편해질꺼야..내가.....
아프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