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자구요 고삼입니다 키는 177에 몸무게는 오십키로 후반대입니다 얼굴은 뭐........못생겼다 소리안들을 정도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키때문에 많은 놀림을 받아왔습니다 그래도 시골이라 중학교를 올라오면서부터 10년을 같이하다보니 적응이되서 아무렇지도 않게됬죠..그때까지는 뭐 심할정도는 아니였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친구들도많아지고부터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ㅠㅜ저는 학교에서 키큰애 혹은 키큰누나 키큰언니하면 제 이름을 모르더라도 저인줄 다압니다 급식시간에 남자들(선배,동급생들) 제뒤로 와서는 키를 재고 가고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지나가면서도 키로 놀림을 받았죠ㅠ제가 저희 고등학교 여자중에 제일 컸거든요..게다가 키도 크고 몸매도 통통하지는 않아서 남자들이 많이 접근해오기도하고 지나가면서 안좋은 말들도 많이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남자들은 못사귄건 아닙니다 지금까지 사귀었던 세명의 남자중에 한명만빼고 저보다 3~4센치 작았거든요 헤어졌던 이유도 키가 커서는 아니였습니다 시내를 나가면 지나가면서 남자들이 쳐다보기도하고....지하상가같은데가면 키가커서 눈에띄니까 판매직원들이 저를 많이 귀찮게합니다ㅠ사람들은 지나치면서 속닥속닥... 오죽하면 동생이 같이다니다가 다시는 저랑 같이안다니겠다고...(동생키는 160..) 이유는 저랑 다니는게 창피해서 였습니다..ㅠ저는할말이없었죠 저를 처음보는 사람들은 제 키때문에 저를 좀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자든 남자든지요...하지만 친해지면 덩치에비해애교도많고 좀 많이 사차원적입니다ㅋ 2학년올라오면서는 후배들이 놀리기 시작했습니다ㅠ "누나 키가 왜이렇게 커요!!", "저 누나 키진짜 조카 크다" 거의 남자아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ㅠ여자들은 그냥 키커서 좋겟다라는 빈말뿐이엿죠..저처럼은 크고싶지 않을텐데 말이죠 그러다삼학년....이제 고삼이니 좀 덜그러겠지 했지만 그건 저의 오산이였고 여자가 그렇게 커도되냐, 키커서 어따쓰냐, 키만크면 다냐.....키는 끝도없이 물어봅니다..ㅠ물어봤던 애들이 또 물어보고 자기들하고 키좀 쟤보자하고 제가 더크면 엄청난 언행을 퍼붓습니다....그 이후엔 꼭 키가 아니더라도 시비걸고 자기들끼리 저의 얘기를속닥속닥하면서 떠들고 웃습니다.....정말 기분나쁘구요ㅠㅜ키커서 정 남자들이 안데리고가면 외국인한테 시집가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ㅠ 저는 성격이 소심한 편이라 대꾸도 잘못하고 정 못참겠다싶으면 너희들이 작은거지 내가크냐, 내가 키크고 싶어서 컷냐 이런말들도 많이 해봤지만........소용도없고.. 여러분.......이런상황일때는 어떻게 반격을 해야 저한테 찍소리도 못할까요??/ 고삼에 공부할 시기인데 이런것들로 너무 스트레스받고 아무리 신경 안쓰려고해도 자꾸 신경쓰입니다ㅠ좋은 방법좀 많이 남겨주세요 글남겻는데 아무도 리플안달아주셔서 다시올립니다...ㅠㅠ흑
키가커서 괴롭힘당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구요
고삼입니다
키는 177에 몸무게는 오십키로 후반대입니다
얼굴은 뭐........못생겼다 소리안들을 정도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키때문에 많은 놀림을 받아왔습니다
그래도 시골이라 중학교를 올라오면서부터 10년을 같이하다보니 적응이되서 아무렇지도 않게됬죠..그때까지는 뭐 심할정도는 아니였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친구들도많아지고부터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ㅠㅜ저는 학교에서 키큰애 혹은 키큰누나 키큰언니하면 제 이름을 모르더라도 저인줄 다압니다
급식시간에 남자들(선배,동급생들) 제뒤로 와서는 키를 재고 가고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지나가면서도 키로 놀림을 받았죠ㅠ제가 저희 고등학교 여자중에 제일 컸거든요..게다가 키도 크고 몸매도 통통하지는 않아서 남자들이 많이 접근해오기도하고 지나가면서 안좋은 말들도 많이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남자들은 못사귄건 아닙니다
지금까지 사귀었던 세명의 남자중에 한명만빼고 저보다 3~4센치 작았거든요
헤어졌던 이유도 키가 커서는 아니였습니다
시내를 나가면 지나가면서 남자들이 쳐다보기도하고....지하상가같은데가면 키가커서 눈에띄니까 판매직원들이 저를 많이 귀찮게합니다ㅠ사람들은 지나치면서 속닥속닥...
오죽하면 동생이 같이다니다가 다시는 저랑 같이안다니겠다고...(동생키는 160..)
이유는 저랑 다니는게 창피해서 였습니다..ㅠ저는할말이없었죠
저를 처음보는 사람들은 제 키때문에 저를 좀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자든 남자든지요...하지만 친해지면 덩치에비해애교도많고 좀 많이 사차원적입니다ㅋ
2학년올라오면서는 후배들이 놀리기 시작했습니다ㅠ
"누나 키가 왜이렇게 커요!!", "저 누나 키진짜 조카 크다"
거의 남자아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ㅠ여자들은 그냥 키커서 좋겟다라는 빈말뿐이엿죠..저처럼은 크고싶지 않을텐데 말이죠
그러다삼학년....이제 고삼이니 좀 덜그러겠지 했지만 그건 저의 오산이였고
여자가 그렇게 커도되냐, 키커서 어따쓰냐, 키만크면 다냐.....키는 끝도없이 물어봅니다..ㅠ물어봤던 애들이 또 물어보고 자기들하고 키좀 쟤보자하고 제가 더크면 엄청난 언행을 퍼붓습니다....그 이후엔 꼭 키가 아니더라도 시비걸고 자기들끼리 저의 얘기를속닥속닥하면서 떠들고 웃습니다.....정말 기분나쁘구요ㅠㅜ키커서 정 남자들이 안데리고가면 외국인한테 시집가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ㅠ
저는 성격이 소심한 편이라 대꾸도 잘못하고 정 못참겠다싶으면 너희들이 작은거지 내가크냐, 내가 키크고 싶어서 컷냐
이런말들도 많이 해봤지만........소용도없고..
여러분.......이런상황일때는 어떻게 반격을 해야 저한테 찍소리도 못할까요??/
고삼에 공부할 시기인데 이런것들로 너무 스트레스받고 아무리 신경 안쓰려고해도 자꾸 신경쓰입니다ㅠ좋은 방법좀 많이 남겨주세요
글남겻는데 아무도 리플안달아주셔서 다시올립니다...ㅠ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