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문자 받고 왔는데 ...ㅋㅋ 조회수가 생각보다 엄청나네요+_+ 꺅 .. 근데 모자이크로 참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네요 ㅋㅋ 25살이 되니 .. 쉽지 않네요 ㅋㅋ 그런게,,ㅋㅋㅋ 아 그리고 리플 다 봤는데 ㅋㅋ 블로그 찾으신분 대박 ..ㅋㅋ 멋지세요 ㅋㅋ 싸이는 공개할꼐용 +_+ 꺄울 www.cyworld.com/sorjek1 제꺼+_+ www.cyworld.com/epaqu5 생일맞은 10년 베스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용 -------------------------------------------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는 25살 조신한[?]처자 입니다. 처음엔 다 인사를 저렇게 하더라구요 ㅋㅋ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친구들 끼리 생일 파티 하러 스파펜션을 다녀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시길 .... 사진 있습니다.!!!!!! [초비굴..^^^^^^^^^;;;;] 만약만약만약 톡되면 싸이 공개할꼐요 >_< 꺅 ----------------------------------- 25살이 되고, 안지 어언 10년이 다되가는 친구들. 5명이 친한데 그중 생일이 한명은 3월 27일 한명은 3월 28일이에요 . 저희는 25살도 되었고, 뭔가 특별한 짓(?)을 하고 싶었어요. 저희 나이되면 뭐 맨날 술자리에서 파티하고 지겹잖아요 ㅋㅋ 그래서 생일 한달전부터 뭘 할까 고민하다... 요즘 스파가 한참 유행이잖아요?(아닌가?) 큰맘 먹고 이 한 겨울에 비키니 들고 강원도 평창의 오해피펜션인 스파펜션을 가기로 했답니다. 일주일 전부터 들떠선 비니키도 새로 사고.. 나름의 다이어트를 하며 생일을 기다렸죠. 두둥. 27일 여행 가기로 한날 저희의 모임약속은 12시였습니다. 허나 .. 게으르는 5명의 처자는.... 12시에 나온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당일날 알아보니 차가 1시5분에 하나 있고, 그 다음차는 ... 4시인가 5시이 더군요. 저희는 만난 시각은 대략 12시 30분..미친듯이 마트를 누비며 꼬기만 사고 터미널까지 택시에 미친듯이 뛰고뛰어 평창행 버스를 탔습니다. 3월말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는 눈도 안녹았더라구요, 가자마자 공기가 맑아서 그런지 버스 내리자 마자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펜션 사장님께 전화 드리자 바로 픽업 오시더라구용+_+ 한 차로 십여분 가자 산에 개울물이 졸졸 흐르는 이쁜펜션이 보이더라구요!!! 여행 가면 막 들뜨고 엄청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눈도 안녹아서 엄청 배경도 이쁘더군요 ㅋㅋㅋ 근데 문제는 ........... 저희 여행의 목적이 생일파티 였는데 ............ 버스시간 맞추는데 급급해서 케익을 빼먹고 와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 뒤늦게 알자 생일인 당사자 둘은 당황해서 할말을 잃고 저희 ... 생일 파티 하려고 초랑 풍선이랑 다 가져왔는데 ..덜덜 ... 케익이 없던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파고 뭐고 친구들은 초당황에 난리 났고 부랴부랴 펜션 사장님께 가서 혹시 케익 파는곳이 어딘지 여쭈자. 시내라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저희가 차를 가져온 게 아니기 때문에 ... 시내 나갈 방법이 전혀 없던거죠. 생일인 친구둘은 급당황하고 저희 너무 급하게와서 초코파이 따위도 사오지 않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촛불키고 고기에 생일 파티를 할 순 없잖아요ㅋㅋ 그 사정 들으신 펜션 사장님께선 시내 나가신다구, 케익을 사다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랑 친구a양 [임의로]은 안도의 숨고르기를 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죠. 다시 맘이 편해진 저희는, 스파를 하기위해 ... 밥도 안먹고 막 바로 수영복 입었습니다. 저희가 묶은 방은 스페샬 방이었기때문에 야외에서만 스파가 가능하더라구요 ㅋㅋ 앞에는 계곡물이 흐르고 눈인지 비인지 모를 물체가 하늘에서 톡톡 떨어지고 가장 기분 좋은건, 비성수기 였는지 저희동에 저희만 묶어서 펜션이 마치 저희꺼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초스피트로 스파물 받고 부끄럽게...>_< 스파를 했습니다. 그곳 야외 스파하는 곳의 배경이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계곡물이 졸졸 흐르는데 환상이더라구용 +_+ 여튼 저랑 27일태어난 친군 처음은 아니였지만 다른친구들은 처음해봤는데 역시나 반하더군요..ㅋㅋㅋ 여행은 스파라며 할머니 같이 저희는 스파를 2시간이나 했습니다. 씻고 꼬기 구워먹는데 펜션 사장님 .. 케익과 함께 생일 축하한다며 송어찜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김치랑 쌈장두요 .ㅋ 아 타지에서 이렇게 인심좋게 뭔가를 받으니까 기분이 뭉클뭉클하더군요. 맛있게 냠냠 꼬기와 송어구이먹으니까 참 소소하지만 좋아하는 친구들과 이렇게 있는게 행복하단걸 새삼 느꼈습니다. 그리고 밤의 하이라이트는 생일파티죠+_+ ♡ 친구들 모르게 풍선불고 초 이벤트 해주려 했으나 .... 이미 알고 있다며 생일 당사자들과 촛불 키고 풍선불며 생일 파티 했습니다. 오래된 친구들이라 그런지 그런 작은것에 되게 즐겁더라용 ㅋ 저희는 술 잘못마시는 친구와 내일 모레 발치 예정인 친구가 있어서, [전 굉장히 술을 좋아하나 ..] 와인에, 복분자주, 소주2병살짝 섞어 미친듯이 게임 했습니다. 1박2일에.. 아쉬움으로 설거지 복불복 , 홍삼게임 , 좀비 게임, 진실게임을 4시간 동안이나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좀비 게임때 여자끼리 방바닥 굴러 다니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 때 사진 못찍은게 아직 까지 한이에요 ㅠ_ㅠ ㅎ 그리고 즐거운 밤은 가고 꼬꼬꼬끼오 하며 아침에 일어났죠. 여행의 아침은 역시 ... 라면이잖아요 ㅋㅋ 라면먹고 사진 못찍은걸 찍기 위해 펜션 구석 구석 돌아다니며 .. 25살들 다섯이서 쇼아닌 쇼를 했어요. 그리고 펜션 사장님께서 손님 없는 기념으로 커플방 몇개를 보여주셨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다음엔 꼭 남자친구와 ..오고싶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외로운 여우들은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1박2일이 정말 슝 가버렸어요.ㅠ 이상 지겨운 이야기 봐주셔서 캄사해용 마지막 사진 샷 ! 생일파티 , 송어구이, 계곡 물, 스파 할 때 등등입니다.ㅋㅋ 얼굴 공개하고 싶으나 ... 아직은 용기가 없으므로 ㅠ_ㅠ 끼아옹 :) 6
친구생일날 스파펜션 갔어요! [사진 有] ㅋㅋㅋㅋ
친구한테 문자 받고 왔는데 ...ㅋㅋ
조회수가 생각보다 엄청나네요+_+ 꺅 ..
근데 모자이크로 참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네요 ㅋㅋ 25살이 되니 .. 쉽지 않네요 ㅋㅋ 그런게,,ㅋㅋㅋ
아 그리고 리플 다 봤는데 ㅋㅋ 블로그 찾으신분 대박 ..ㅋㅋ 멋지세요 ㅋㅋ
싸이는 공개할꼐용 +_+ 꺄울
www.cyworld.com/sorjek1 제꺼+_+
www.cyworld.com/epaqu5 생일맞은 10년 베스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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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하는 25살 조신한[?]처자 입니다.
처음엔 다 인사를 저렇게 하더라구요 ㅋㅋ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친구들 끼리
생일 파티 하러 스파펜션을 다녀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시길 .... 사진 있습니다.!!!!!! [초비굴..^^^^^^^^^;;;;]
만약만약만약 톡되면 싸이 공개할꼐요 >_<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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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이 되고, 안지 어언 10년이 다되가는 친구들.
5명이 친한데 그중 생일이 한명은 3월 27일 한명은 3월 28일이에요 .
저희는 25살도 되었고, 뭔가 특별한 짓(?)을 하고 싶었어요.
저희 나이되면 뭐 맨날 술자리에서 파티하고 지겹잖아요 ㅋㅋ
그래서 생일 한달전부터 뭘 할까 고민하다... 요즘 스파가 한참 유행이잖아요?(아닌가?)
큰맘 먹고 이 한 겨울에 비키니 들고 강원도 평창의 오해피펜션인 스파펜션을 가기로 했답니다.
일주일 전부터 들떠선 비니키도 새로 사고.. 나름의 다이어트를 하며 생일을 기다렸죠.
두둥. 27일 여행 가기로 한날 저희의 모임약속은 12시였습니다.
허나 .. 게으르는 5명의 처자는.... 12시에 나온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당일날 알아보니 차가 1시5분에 하나 있고, 그 다음차는 ... 4시인가 5시이 더군요.
저희는 만난 시각은 대략 12시 30분..미친듯이 마트를 누비며 꼬기만 사고
터미널까지 택시에 미친듯이 뛰고뛰어 평창행 버스를 탔습니다.
3월말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는 눈도 안녹았더라구요, 가자마자 공기가 맑아서 그런지 버스 내리자 마자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펜션 사장님께 전화 드리자 바로 픽업 오시더라구용+_+
한 차로 십여분 가자 산에 개울물이 졸졸 흐르는 이쁜펜션이 보이더라구요!!!
여행 가면 막 들뜨고 엄청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눈도 안녹아서 엄청 배경도 이쁘더군요 ㅋㅋㅋ
근데 문제는 ........... 저희 여행의 목적이 생일파티 였는데 ............
버스시간 맞추는데 급급해서 케익을 빼먹고 와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
뒤늦게 알자 생일인 당사자 둘은 당황해서 할말을 잃고 저희 ...
생일 파티 하려고 초랑 풍선이랑 다 가져왔는데 ..덜덜 ... 케익이 없던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파고 뭐고 친구들은 초당황에 난리 났고
부랴부랴 펜션 사장님께 가서 혹시 케익 파는곳이 어딘지 여쭈자. 시내라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저희가 차를 가져온 게 아니기 때문에 ... 시내 나갈 방법이 전혀 없던거죠.
생일인 친구둘은 급당황하고 저희 너무 급하게와서 초코파이 따위도 사오지 않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촛불키고 고기에 생일 파티를 할 순 없잖아요ㅋㅋ
그 사정 들으신 펜션 사장님께선 시내 나가신다구, 케익을 사다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랑 친구a양 [임의로]은 안도의 숨고르기를 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죠.
다시 맘이 편해진 저희는, 스파를 하기위해 ...
밥도 안먹고 막 바로 수영복 입었습니다. 저희가 묶은 방은 스페샬 방이었기때문에
야외에서만 스파가 가능하더라구요 ㅋㅋ
앞에는 계곡물이 흐르고 눈인지 비인지 모를 물체가 하늘에서 톡톡 떨어지고
가장 기분 좋은건, 비성수기 였는지 저희동에 저희만 묶어서 펜션이 마치 저희꺼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초스피트로 스파물 받고 부끄럽게...>_< 스파를 했습니다.
그곳 야외 스파하는 곳의 배경이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계곡물이 졸졸 흐르는데 환상이더라구용 +_+ 여튼
저랑 27일태어난 친군 처음은 아니였지만 다른친구들은 처음해봤는데
역시나 반하더군요..ㅋㅋㅋ 여행은 스파라며 할머니 같이 저희는 스파를 2시간이나 했습니다.
씻고 꼬기 구워먹는데 펜션 사장님 .. 케익과 함께 생일 축하한다며 송어찜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김치랑 쌈장두요 .ㅋ 아 타지에서 이렇게 인심좋게 뭔가를 받으니까 기분이 뭉클뭉클하더군요. 맛있게 냠냠 꼬기와 송어구이먹으니까 참 소소하지만 좋아하는 친구들과 이렇게 있는게 행복하단걸 새삼 느꼈습니다.
그리고 밤의 하이라이트는 생일파티죠+_+ ♡
친구들 모르게 풍선불고 초 이벤트 해주려 했으나 .... 이미 알고 있다며
생일 당사자들과 촛불 키고 풍선불며 생일 파티 했습니다.
오래된 친구들이라 그런지 그런 작은것에 되게 즐겁더라용 ㅋ
저희는 술 잘못마시는 친구와 내일 모레 발치 예정인 친구가 있어서, [전 굉장히 술을 좋아하나 ..] 와인에, 복분자주, 소주2병살짝 섞어 미친듯이 게임 했습니다.
1박2일에.. 아쉬움으로 설거지 복불복 , 홍삼게임 , 좀비 게임, 진실게임을 4시간 동안이나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좀비 게임때 여자끼리 방바닥 굴러 다니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 때 사진 못찍은게 아직 까지 한이에요 ㅠ_ㅠ ㅎ
그리고 즐거운 밤은 가고 꼬꼬꼬끼오 하며 아침에 일어났죠.
여행의 아침은 역시 ... 라면이잖아요 ㅋㅋ
라면먹고 사진 못찍은걸 찍기 위해 펜션 구석 구석 돌아다니며 .. 25살들 다섯이서 쇼아닌 쇼를 했어요. 그리고 펜션 사장님께서 손님 없는 기념으로 커플방 몇개를 보여주셨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다음엔 꼭 남자친구와 ..오고싶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외로운 여우들은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1박2일이 정말
슝 가버렸어요.ㅠ 이상 지겨운 이야기 봐주셔서 캄사해용
마지막 사진 샷 !
생일파티 , 송어구이, 계곡 물, 스파 할 때 등등입니다.ㅋㅋ
얼굴 공개하고 싶으나 ... 아직은 용기가 없으므로 ㅠ_ㅠ
끼아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