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참 공부를 시작하려는 꽃다운 스물셋 여자입니다. 곧 있음 벚꽃이 활~짝 피겠네요.. 친구들이랑 벚꽃보러갈까봐 두려워서 공부를 시작하려구요 ^*^ 2년 전, 한 남자의 코미디 인생을 얘기하려합니다 ㅋㅋㅋ 이 분은 벌써 스물일곱이네요~.~ 대학다닐 때 (3년제ㅜㅜ) 같이 방송국 일을 하던 선.후배 사이입니다. 워낙 친해서 선배라 안부르고 편하게 오빠라 불러요 ㅋㅋㅋㅋㅋㅋ 완전 시트콤 코미디 인생을 한번 얘기해볼까 합니다ㅋㅋ 한번은 엠티를 가는데, 차량을 두대로 나눠서 가야했습니다 (워낙 사람이 많아서) 저는 뒷차에 타고있었고 오빠는 앞차에 타고있었습니다. 휴게소에 들려서 다들 볼 일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었기에 기분도 좋았고 차 안에서 노래소리를 빵빵 터뜨리면서 기분좋게 가는데 고속도로로 진입한지 한 1분 정도 됬을까요? 갑자기 앞에가던 차가 멈추지 않겠습니까? 그러더니만 앞 차에 있던 오빠가 내리더니 고속도로를 역주행해서 달리기시작했습니다 뭔 일인가 싶었더니.. 새로 산 디카를 화장실에 두고온게 기억나서 차를 멈추라고 한 후 혼자 냅다 달린겁니다 .............. 화장실 갔어도 디카는 새로운 주인님께로 떠나고 없더군요 .. ㅋㅋㅋㅋ 그리고 엠티가기 하루전날 여친님이랑 헤어지셨다죠 ㅋㅋㅋ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여자친구랑 헤어졌어도 과도 아니고 방송국 센타 엠티인데 가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도 이 분 또 한번 일 낸적이 있었습니다. 이떄는 또 다른 엠티였습니다. 제작년 여름엔 속초로 놀러갔었어요~.~ 해수욕장가서도 놀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놀고 대게 잡아먹었던게 전 제일 기억나요 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바다낚시를 간다고 사람들이 다 모여 있었습니다. 전 그때 차 안에서 아프다고 꽤병을 부리며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태양이 절 잡아먹을듯한 기세여서여 T.T 그래서 배 낚시를 전 기피하고 있었고 몇몇사람들은 배에 탔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오빠 가서 또 일쳤습니다. 바다낚시를 하려고 이제 바늘 그니까 미끼다는데를 걸다가 휙~~~~~~~~휘리릭~~~~~~~~~던졌는데.. 글쎄 그게..............그게............ 한방이었다죠 물고기가 바로 잡혔던게 아니라 그 한방이.. 명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의 허벅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소리를 내면서 뒹굴렀겠죠 뭐 .. 그거까지는 못봐서 안타깝지만 ㅠㅠ 한번은 술 먹고서 돌아다니다가 여자한테 발을 실수로 밟힌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냥 밟히면 밟히는건데 유독 발톱이 약했나봐요.. 발톱이 그냥 빠져버렸답니다.. 정말 인생이 시트콤인 이 분이 갑자기 생각나서 친구한테 "승훈오빠 생각하면 뭐가 떠올라?" 하고 전화를 했더니.. 일 한다며 바쁘다던 친구 문자가 방금 띠링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승훈선배. 그냥찐따같아.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평소에 워낙 친하게 지내기때문에 이런거에요 .. 오해하지마세요 ㅠㅠ 이래보여도 서로서로 많이 챙겨준답니다. 방금 전화해서 저랑 친구 밥 사준다고했으면서 언제사줄거냐고 했더니 친구는 빼고 저만 사준데요^^^^^^^^^^^^^^^^^^^^ 이렇게 착한 오빠에요^*^ 1
고속도로를 역주행 한 남자, 인생이 시트콤.
이제 한참 공부를 시작하려는 꽃다운 스물셋 여자입니다.
곧 있음 벚꽃이 활~짝 피겠네요..
친구들이랑 벚꽃보러갈까봐 두려워서 공부를 시작하려구요 ^*^
2년 전, 한 남자의 코미디 인생을 얘기하려합니다 ㅋㅋㅋ
이 분은 벌써 스물일곱이네요~.~
대학다닐 때 (3년제ㅜㅜ) 같이 방송국 일을 하던 선.후배 사이입니다.
워낙 친해서 선배라 안부르고 편하게 오빠라 불러요 ㅋㅋㅋㅋㅋㅋ
완전 시트콤 코미디 인생을 한번 얘기해볼까 합니다ㅋㅋ
한번은 엠티를 가는데,
차량을 두대로 나눠서 가야했습니다 (워낙 사람이 많아서)
저는 뒷차에 타고있었고 오빠는 앞차에 타고있었습니다.
휴게소에 들려서 다들 볼 일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었기에 기분도 좋았고
차 안에서 노래소리를 빵빵 터뜨리면서 기분좋게 가는데
고속도로로 진입한지 한 1분 정도 됬을까요?
갑자기 앞에가던 차가 멈추지 않겠습니까?
그러더니만
앞 차에 있던 오빠가 내리더니 고속도로를 역주행해서 달리기시작했습니다
뭔 일인가 싶었더니..
새로 산 디카를 화장실에 두고온게 기억나서
차를 멈추라고 한 후 혼자 냅다 달린겁니다 ..............
화장실 갔어도 디카는 새로운 주인님께로 떠나고 없더군요 .. ㅋㅋㅋㅋ
그리고 엠티가기 하루전날 여친님이랑 헤어지셨다죠 ㅋㅋㅋ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여자친구랑 헤어졌어도 과도 아니고 방송국 센타 엠티인데 가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도 이 분 또 한번 일 낸적이 있었습니다.
이떄는 또 다른 엠티였습니다.
제작년 여름엔 속초로 놀러갔었어요~.~
해수욕장가서도 놀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놀고
대게 잡아먹었던게 전 제일 기억나요 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바다낚시를 간다고 사람들이 다 모여 있었습니다.
전 그때 차 안에서 아프다고 꽤병을 부리며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태양이 절 잡아먹을듯한 기세여서여 T.T
그래서 배 낚시를 전 기피하고 있었고
몇몇사람들은 배에 탔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오빠 가서 또 일쳤습니다.
바다낚시를 하려고 이제 바늘 그니까 미끼다는데를 걸다가
휙~~~~~~~~휘리릭~~~~~~~~~던졌는데..
글쎄 그게..............그게............ 한방이었다죠
물고기가 바로 잡혔던게 아니라 그 한방이..
명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의 허벅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소리를 내면서 뒹굴렀겠죠 뭐 ..
그거까지는 못봐서 안타깝지만 ㅠㅠ
한번은 술 먹고서 돌아다니다가 여자한테 발을 실수로 밟힌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냥 밟히면 밟히는건데 유독 발톱이 약했나봐요..
발톱이 그냥 빠져버렸답니다..
정말 인생이 시트콤인 이 분이 갑자기 생각나서 친구한테
"승훈오빠 생각하면 뭐가 떠올라?" 하고 전화를 했더니..
일 한다며 바쁘다던 친구 문자가 방금 띠링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승훈선배.
그냥찐따같아.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평소에 워낙 친하게 지내기때문에 이런거에요 ..
오해하지마세요 ㅠㅠ
이래보여도 서로서로 많이 챙겨준답니다.
방금 전화해서 저랑 친구 밥 사준다고했으면서 언제사줄거냐고 했더니
친구는 빼고 저만 사준데요^^^^^^^^^^^^^^^^^^^^
이렇게 착한 오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