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저는 4년째 연애중입니다! 당당하고 남들이 꺼리는 일을 나서 잘하는 모습이 소심한 저와는 달라서 참 좋았습니다. 평소 자상하고 이벤트도 잘하고, 경제개념도 뚜렷하고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하고 부지런하고 저한테도 잘하고 저희 가족한테도 참 잘하는 남자친구는 단 하나만 빼면 정말 괜찮은데..... 그 하나가 뭐냐면 정말 정말 사소한 거짓말과 허세입니다. 어떤 거짓말 들을 하냐면요... 뭐 자기 외할머니 집이 이층집이니 하면서 알고보면 그냥 일층집.... 자기 아빠 카투사라면서 막 그랬는데 엄마께 여쭤봤더니 군대를 안가셨................. 그래서 왜 거짓말 했냐고 했더니 아빠가 카누사 군복 입고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군대 간 줄 알았다.. 등등 정말 자잘한 거짓말들이 많아요ㅠㅠ 이제는 무슨 말만 하면 다 거짓말같고 불신하게 되요.... 사소한 거짓말들이 뜨문뜨문 계속 되고 말했던 것들이 나중에 거짓으로 밝혀지니 지금까지 했던 말들도 다 믿을 수가 없네요ㅜㅜ 그리고 또 허세와 허풍이 정말 심해요............. 얘가 붙임성도 있고 샤바샤바도 잘하고 분위기도 띄울 줄 알고 이래서 사람들이 그냥 그 허세도 귀엽다 귀엽다하는데 여자친구인 제가 옆에서 보기에는 정말 짜증나요. 이번에 자기 스스로 열심히 번 돈으로 뉴sm3를 장만했는데요 부모도움 안 받고 어린나이에 돈 차곡차곡 모아서 산건 좋아요... 옆에 타고 있으면 자기가 승차감이 좋아서 소리가 안난다는 둥 외제차 같다는 둥...첨에는 맞장구 쳐줬는데 차산지 3개월이 됐는데 아직까지 사람들 타면 저러니 머리꼭지가 돌아버릴거 같아요ㅜㅜ 가끔 운전실수해서 운전 좀 똑바로 하라고 말하면 되려 자긴 잘못한거 없다고 당당합니다. 거기다 자기는 있어보여서 싸구려를 해도 명품같아 보인다는 둥........ 예전같으면 그냥 귀엽게 웃어넘길 수 있지만 요새는 도끼눈을 뜨고 노려보게 되요ㅜㅜ 차라리 큰 거짓말을 하면 딱 헤어지겠는데 사소한 거짓말들이니 딱 마음 먹지 못하겠고 그래 남자들은 어느정도 허풍이 있다잖아 라며 생각도 해보고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자꾸 힘들게 하니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거짓말하지말라고 울어보기도 하고 화내보기도 했는데 정말 뉘우치며 알았다 하면서도 뜨문뜨문 계속 되는 이유는 뭘까요? 자존심과 고집이 쎄서 그런걸까요? 불치병인가요?ㅜㅜ 어떻게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사소한 거짓말과 허풍을 떠는 남친!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저는 4년째 연애중입니다!
당당하고 남들이 꺼리는 일을 나서 잘하는 모습이
소심한 저와는 달라서 참 좋았습니다.
평소 자상하고 이벤트도 잘하고, 경제개념도 뚜렷하고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하고 부지런하고
저한테도 잘하고 저희 가족한테도 참 잘하는 남자친구는
단 하나만 빼면 정말 괜찮은데.....
그 하나가 뭐냐면 정말 정말 사소한 거짓말과 허세입니다.
어떤 거짓말 들을 하냐면요...
뭐 자기 외할머니 집이 이층집이니 하면서
알고보면 그냥 일층집....
자기 아빠 카투사라면서 막 그랬는데
엄마께 여쭤봤더니 군대를 안가셨.................
그래서 왜 거짓말 했냐고 했더니
아빠가 카누사 군복 입고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군대 간 줄 알았다..
등등 정말 자잘한 거짓말들이 많아요ㅠㅠ
이제는 무슨 말만 하면 다 거짓말같고 불신하게 되요....
사소한 거짓말들이 뜨문뜨문 계속 되고 말했던 것들이
나중에 거짓으로 밝혀지니 지금까지 했던 말들도 다 믿을 수가 없네요ㅜㅜ
그리고 또 허세와 허풍이 정말 심해요.............
얘가 붙임성도 있고 샤바샤바도 잘하고 분위기도 띄울 줄 알고 이래서
사람들이 그냥 그 허세도 귀엽다 귀엽다하는데
여자친구인 제가 옆에서 보기에는 정말 짜증나요.
이번에 자기 스스로 열심히 번 돈으로 뉴sm3를 장만했는데요
부모도움 안 받고 어린나이에 돈 차곡차곡 모아서 산건 좋아요...
옆에 타고 있으면 자기가 승차감이 좋아서 소리가 안난다는 둥
외제차 같다는 둥...첨에는 맞장구 쳐줬는데 차산지 3개월이 됐는데
아직까지 사람들 타면 저러니 머리꼭지가 돌아버릴거 같아요ㅜㅜ
가끔 운전실수해서 운전 좀 똑바로 하라고 말하면
되려 자긴 잘못한거 없다고 당당합니다.
거기다 자기는 있어보여서 싸구려를 해도 명품같아 보인다는 둥........
예전같으면 그냥 귀엽게 웃어넘길 수 있지만
요새는 도끼눈을 뜨고 노려보게 되요ㅜㅜ
차라리 큰 거짓말을 하면 딱 헤어지겠는데
사소한 거짓말들이니 딱 마음 먹지 못하겠고
그래 남자들은 어느정도 허풍이 있다잖아 라며 생각도 해보고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자꾸 힘들게 하니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거짓말하지말라고 울어보기도 하고 화내보기도 했는데
정말 뉘우치며 알았다 하면서도 뜨문뜨문 계속 되는 이유는 뭘까요?
자존심과 고집이 쎄서 그런걸까요?
불치병인가요?ㅜㅜ 어떻게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