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저는 풋풋한 18살 신림고시촌에서 자취를 하는 한 소녀예용 지방에 있으면 말썽을 부린다는 엄마의 잔소리를 못이겨 언니잇는 고시촌에왓는데 언니도 합격해서 절 버리고 떠낫어요 ㅋㅋㅋㅋ 맨날 톡 눈팅만하면서 글쓴건 처음인데 재밋는 위주보다는 희생자가 없길바라면서 글을 써요 소개가 길었네요 에피소드1) 한 일주일 안됬는 는 일이지만 다신 이런일이 안일어나길 ! 바라면서 글을 올려요 한 일주일전 피시방에서 혼자 게임을 하고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서 밤새 하하하 웃으면서 게임을 했는데 억 시간이 벌써 1시를 향해서 가는거예요 "아차 또 낼 늦잠이네 아 ㅅㅂㅂㅂㅂㅂㅂ" 그때 기분이 너무너무 안좋았어요 ㅋ그래서 막 집에가는길 공중전화에서 친구한테 전 화를했더니 (요금없어서 공중전화를...ㅠㅠ학생이다보니) 친구한테 분풀이를햇죠 친구 는 남자친구랑 잇다고 ...ㅅ.................................끊으라는 표시를 내주는거예요 이런 빌어먹을 친구가잇나 하면서 끊고 집으로가는길인데 신림고시촌에서 사시는분들은 아 실꺼예요 서울대방향 신림고시촌 버스정류장에서 ㄴㅐ리면 바로 옆에 횡단보도있죠? 거기 반대 편으로 집에 가고있었는데 어떤 술취한 멀쩡~~하게 생긴 총각이 제 앞으로 지나가는데 뭐 내 얼굴에 뭐 묻은거 있나? 억수로 빤히 쳐다보데요? 기분나빠서 지나갔는데도 내가 날 쳐다보나 싶어서 뒤에 한번 더봤더니 쳐다보는거예요 순간 아 이건 번호 딸려는 징조다 왜 하필 술취한 취객이고 혼잣말을 하면서 제 갓길 갓거든요 ㅋㅋ멀리서 저를 야~~ 라고 부르시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분명 제가 안좋은 일 잇엇다고했짢아요 그리고 환하고 사람들 많이 다니니까 걱정 할 필요없이 "와요" 크게 했단말이예요 사람들 다 쳐다보고 부끄부끄TT 저쪽으로 오시더니 제 앞에서 머뭇머뭇거리는거예요 진짜 진심으로 너무 짜증나서 "와요 와부르시는건데요" 했어요 계속 머뭇거리는거예요 "저 부르시는거맞죠?" 끄덕끄덕 "응..." "왜요" 하니까 몇살이냐고 묻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저희언니 민증을 잠시 갖고 있는 상태라서 24살이라고 했단말이예요 갑자기 제가 24살처럼 안보이셨는지 헉 이런 표정 하시는거예요 갑자기는 너무 감사햇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삭았다는 소리 많이 듣거든요 ㅋㅋㅋ 왜 부르시는거예요 재차 물어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내면 안될꺼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으로 그 자리에서 대놓고 " 아 미쳤나봐" 하고 공중전화로 다시 갔딴말이예요 친구한테 다시 전화를 걸고있었는데 따라오시는거예요 저 :"야 나 이상한사람만났어 " 친구 : "무ㅓ?" 그 취객이 저한테 오시더니 지금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지친구를 불러달래요 처음엔 씹었는데 자꾸들이대면서 공중전화박스 작으신건아시죠 들이대면서 술냄새 팡팡 나길래 짱나서 "아 술냄새풍기니까 절로좀가세요ㅡㅡ미쳤나봐진짜" 하니까 전화를하래요 경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친구한테) 야 잠시만기다려봐 짭새한테 전화좀할께 친구 :ㅇㅇ 112 거기경찰서죠? 네말씀하세요 (제가 여기 지리 잘몰라서 신림고시촌이라고만 했단말이예요) 혼잣말하면서 떠나데요? 좀 떨어진거 보면서 경찰아찌한테 아괜찮아요 가셨어요 하고 끝냈어요 ㅋ 에피소드1이 넘 길었네요~ㅠㅠㅠ 마지막 에피소드2 . . . . . 제가 웬만하면 신림고시촌에서 절대 꾸미지 않거든요 안꾸며도 신림고시촌이라 폐인처럼 다녀도 괜찮아서요 ㅋㅋ 그런데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길이라서 치마를 안입었을 뿐이지 위에 좀 .. SEXY하게 입구 밑에 짧은청바지에 높은 구두를 신었딴말이예요 (다리아파죽는줄...ㅠㅠ) 그래서 제가 동서울터미널에서 우동을 먹을바람에 좀 많이 늦었어요~ 한 도착했을때가 1~2시였는데 정확한 시간을 모르겠어요 딱 MP3를 꽃꼬 집으로 가는길이였는데 어두컴컴하는 길이였어요 근데 뒤에 이상한 낌새가 있어서그런지 너무 이상해서 엠피를 빼고 뒤를 쳐다보니까 대충 검은옷에 흰마스크에 검은옷에 달린 후드모자를 입고.. 남자의 그.. 그..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그... 것을 .. 자신꺼.. 암튼 만지고계신거예요 아 순간 김길태.... 가 생각이 난거예요 솔직히 혼자살고 너무 무서웠고 인적없는 동네라... 저희집쪽으로 쫌 빨리 걸어갔어요 가서 저희집 앞에서 우리집 알면 무서워서 저희집 앞에서 친구한테 전화를 하라고 빨리 문자를햇단말이예요 근데 밑에보니까 ㅋㅋㅋㅋㅋㅋ이제 아예 ㅋㅋㅋ저를향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지를벗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ㄸ..ㅏ..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시는거예요!!!!!!!!!!!!!!!!!!!!!!!! 개깜놀 해서 112안누르고 전화하는척을 햇단말이예요 "여기 신림고시촌인데요.....고시촌인데 여기 지리 잘몰라서그런데... ..."라고 하는순간 벨소리 ㅋㅋㅋㅋ그댄나를 기~쁘게해요 그댄나를 미치게해요 처처처처음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너모드안하고 소리모드할때는 벨소리 완전 크게 해놔서 다 들렸을꺼란 말이예요 친구한테 전화가왔어여..; 전화받자마자 "여기신림고시촌인데요 어떤사람이 ㄸㅏㄹ치고있거든요 제앞에서 지금 빨리 젶 ㅗㄴ 위치추적해서 와주실래요" 했는데도 그사람이 자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생각만해도 계속 하시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ㅆㅂ 꺼찌라고!!!!!!!!!!!!!!!!!!!!!!!!!!!! 크게 했딴말이예요 제가 사는쪽은 쫍아서 크게 말하면 거의 다 들린단말이예요 근데도...ㅋ절대 네버 제가 그렇게 좋으셨는지 안비키는거예요 친구한테 경찰인척 "지금도 계시구요 (순간 정신차려서) 여기 신림고시촌 횡단보도 건너서 신림2동인데요 신림2동에서 125-1번지예요 " 드디어 바지 지퍼를 잠구시고 가시더군요.. 무서워서 집 앞에서까지.. 덜덜 덜 떠면서 친구한테 "아.. 갔어 ㅋㅋ 갔어 ㅋㅋㅋ아..." 휴유증이 낮에 흰 마스크만 낀 사람있어도 깜짝깜짝 놀래요 긴글 읽으시느라 너무 지루하셨는데..ㅠㅠ 요즘세상너무무서워서..ㅠㅠ이제 밤늦게 안돌아다니고 독서실 10시면 집에 가고이제 엄마한테 말하니까 집에서 공부하라고 스탠드 보내주셨어요 ㅎㅎ 절대 이제 엠피를 안 듣고 집에 갈때는 계속 두ㅣ를 보면서가죠 ㅠㅠ 여긴 고시촌이라 자취하시는분들이 많을텐데 특히 여성분들 ㅠㅠ조심하게 귀가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여자 혼자 늦은밤에 돌아다니면
안녕하세요 ㅋ 저는 풋풋한 18살 신림고시촌에서 자취를 하는 한 소녀예용
지방에 있으면 말썽을 부린다는 엄마의 잔소리를 못이겨 언니잇는 고시촌에왓는데 언니도 합격해서 절 버리고 떠낫어요 ㅋㅋㅋㅋ
맨날 톡 눈팅만하면서 글쓴건 처음인데 재밋는 위주보다는 희생자가 없길바라면서 글을 써요
소개가 길었네요
에피소드1)
한 일주일 안됬는 는 일이지만 다신 이런일이 안일어나길 ! 바라면서 글을 올려요
한 일주일전 피시방에서 혼자 게임을 하고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서 밤새 하하하 웃으면서 게임을 했는데 억 시간이 벌써 1시를 향해서 가는거예요
"아차 또 낼 늦잠이네 아 ㅅㅂㅂㅂㅂㅂㅂ"
그때 기분이 너무너무 안좋았어요 ㅋ그래서 막 집에가는길 공중전화에서 친구한테 전
화를했더니 (요금없어서 공중전화를...ㅠㅠ학생이다보니) 친구한테 분풀이를햇죠 친구
는 남자친구랑 잇다고 ...ㅅ.................................끊으라는 표시를 내주는거예요 이런
빌어먹을 친구가잇나 하면서 끊고 집으로가는길인데 신림고시촌에서 사시는분들은 아
실꺼예요
서울대방향 신림고시촌 버스정류장에서 ㄴㅐ리면 바로 옆에 횡단보도있죠? 거기 반대
편으로 집에 가고있었는데 어떤 술취한 멀쩡~~하게 생긴 총각이 제 앞으로 지나가는데
뭐 내 얼굴에 뭐 묻은거 있나? 억수로 빤히 쳐다보데요?
기분나빠서 지나갔는데도 내가 날 쳐다보나 싶어서 뒤에 한번 더봤더니 쳐다보는거예요
순간 아 이건 번호 딸려는 징조다 왜 하필 술취한 취객이고 혼잣말을 하면서 제 갓길 갓거든요
ㅋㅋ멀리서 저를 야~~ 라고 부르시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분명 제가 안좋은 일 잇엇다고했짢아요 그리고 환하고 사람들 많이 다니니까 걱정 할 필요없이
"와요" 크게 했단말이예요 사람들 다 쳐다보고 부끄부끄TT
저쪽으로 오시더니 제 앞에서 머뭇머뭇거리는거예요
진짜 진심으로 너무 짜증나서 "와요 와부르시는건데요" 했어요
계속 머뭇거리는거예요
"저 부르시는거맞죠?"
끄덕끄덕 "응..."
"왜요" 하니까
몇살이냐고 묻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저희언니 민증을 잠시 갖고 있는 상태라서 24살이라고 했단말이예요
갑자기 제가 24살처럼 안보이셨는지 헉 이런 표정 하시는거예요
갑자기는 너무 감사햇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삭았다는 소리 많이 듣거든요 ㅋㅋㅋ
왜 부르시는거예요 재차 물어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내면 안될꺼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으로 그 자리에서 대놓고 " 아 미쳤나봐" 하고 공중전화로 다시 갔딴말이예요
친구한테 다시 전화를 걸고있었는데 따라오시는거예요
저 :"야 나 이상한사람만났어 "
친구 : "무ㅓ?"
그 취객이 저한테 오시더니 지금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지친구를 불러달래요
처음엔 씹었는데
자꾸들이대면서 공중전화박스 작으신건아시죠 들이대면서 술냄새 팡팡 나길래 짱나서
"아 술냄새풍기니까 절로좀가세요ㅡㅡ미쳤나봐진짜" 하니까
전화를하래요 경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친구한테) 야 잠시만기다려봐 짭새한테 전화좀할께
친구 :ㅇㅇ
112
거기경찰서죠?
네말씀하세요
(제가 여기 지리 잘몰라서 신림고시촌이라고만 했단말이예요)
혼잣말하면서 떠나데요? 좀 떨어진거 보면서 경찰아찌한테 아괜찮아요 가셨어요
하고 끝냈어요 ㅋ
에피소드1이 넘 길었네요~ㅠㅠㅠ
마지막 에피소드2
.
.
.
.
.
제가 웬만하면 신림고시촌에서 절대 꾸미지 않거든요 안꾸며도 신림고시촌이라 폐인처럼 다녀도 괜찮아서요 ㅋㅋ
그런데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길이라서 치마를 안입었을 뿐이지 위에 좀 .. SEXY하게 입구 밑에 짧은청바지에 높은 구두를 신었딴말이예요 (다리아파죽는줄...ㅠㅠ)
그래서 제가 동서울터미널에서 우동을 먹을바람에 좀 많이 늦었어요~ 한 도착했을때가 1~2시였는데 정확한 시간을 모르겠어요
딱 MP3를 꽃꼬 집으로 가는길이였는데 어두컴컴하는 길이였어요
근데 뒤에 이상한 낌새가 있어서그런지 너무 이상해서 엠피를 빼고 뒤를 쳐다보니까
대충 검은옷에 흰마스크에 검은옷에 달린 후드모자를 입고.. 남자의 그.. 그..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그... 것을 .. 자신꺼.. 암튼 만지고계신거예요
아 순간 김길태.... 가 생각이 난거예요 솔직히 혼자살고 너무 무서웠고 인적없는 동네라... 저희집쪽으로 쫌 빨리 걸어갔어요 가서 저희집 앞에서 우리집 알면 무서워서 저희집 앞에서 친구한테 전화를 하라고 빨리 문자를햇단말이예요 근데 밑에보니까
ㅋㅋㅋㅋㅋㅋ이제 아예
ㅋㅋㅋ저를향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지를벗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ㄸ..ㅏ..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시는거예요!!!!!!!!!!!!!!!!!!!!!!!! 개깜놀 해서 112안누르고 전화하는척을 햇단말이예요
"여기 신림고시촌인데요.....고시촌인데 여기 지리 잘몰라서그런데... ..."라고 하는순간
벨소리
ㅋㅋㅋㅋ그댄나를 기~쁘게해요 그댄나를 미치게해요 처처처처음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너모드안하고 소리모드할때는 벨소리 완전 크게 해놔서 다 들렸을꺼란 말이예요 친구한테 전화가왔어여..;
전화받자마자
"여기신림고시촌인데요 어떤사람이 ㄸㅏㄹ치고있거든요 제앞에서 지금 빨리 젶 ㅗㄴ 위치추적해서 와주실래요" 했는데도
그사람이 자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생각만해도
계속 하시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ㅆㅂ 꺼찌라고!!!!!!!!!!!!!!!!!!!!!!!!!!!! 크게 했딴말이예요 제가 사는쪽은 쫍아서 크게 말하면 거의 다 들린단말이예요
근데도...ㅋ절대 네버 제가 그렇게 좋으셨는지 안비키는거예요
친구한테 경찰인척
"지금도 계시구요 (순간 정신차려서) 여기 신림고시촌 횡단보도 건너서 신림2동인데요 신림2동에서 125-1번지예요 "
드디어 바지 지퍼를 잠구시고 가시더군요.. 무서워서 집 앞에서까지.. 덜덜 덜 떠면서 친구한테 "아.. 갔어 ㅋㅋ 갔어 ㅋㅋㅋ아..."
휴유증이 낮에 흰 마스크만 낀 사람있어도 깜짝깜짝 놀래요
긴글 읽으시느라 너무 지루하셨는데..ㅠㅠ
요즘세상너무무서워서..ㅠㅠ이제 밤늦게 안돌아다니고
독서실 10시면 집에 가고이제
엄마한테 말하니까 집에서 공부하라고 스탠드 보내주셨어요 ㅎㅎ
절대 이제 엠피를 안 듣고 집에 갈때는 계속 두ㅣ를 보면서가죠 ㅠㅠ
여긴 고시촌이라 자취하시는분들이 많을텐데 특히 여성분들 ㅠㅠ조심하게
귀가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