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요새 갈팡질팡인데.. 이런 태도가 하나 둘 씩 보이니 더 맘이 멀어지네요. 멀어진다는것 보다 아마 아주 큰 실망이라는게 낫겠네요. 그러면서 멀어지겠지만;; 각설하고! 남친이랑 간단하게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남친 회사 근처서 먹었고 남친은 다시 회사로 들어가야 했고요. 저도 일이 바쁜 관계로 다시 회사에 가야했습니다. 남친이 폰을 잠시 두고 왔는데 회사 동료에서 뭔가 물어봐야 한다며 제 폰을 빌렸어요. 근데 전 모든 핸드폰 기능에 비번을 걸어두었거든요. 남친이 번호를 누르고 "SEND"를 누르더니 비번을 찍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대방 번호를 보게 되었는데.. 왠걸요... 그 번호 앞에 "*23#"이 찍혀있네요. 다들 아시죠? 이거 누르고 전화하면 상대방에서는 전화를 거는 사람 번호가 안보이는거. 아.. 진짜 어이 없네요. 평소에 저 화를 잘 안내서 약간 기분나쁜 장난 말투로 "이거 뭐야? 아~ 어이없어~ 내 번호를 왜 감춰?" 이랬더니 남친 웃으면서 아 아니야~ 아니야~ 이러기만 하더군요. 당연히(?) 회사 동료는 여자였죠. 안그래도 맘 멀어져가는 판(?)에... 예전엔 밥 먹으러 들어갔다가 남친이 회사 동료 있다고 다시 나와버렷던 적도 있거든요. 여자 동료였죠. 제가 창피한가보죠...? 1
여직원 동료에게 내 폰 번호를 감추는 남친
안그래도 요새 갈팡질팡인데..
이런 태도가 하나 둘 씩 보이니 더 맘이 멀어지네요.
멀어진다는것 보다 아마 아주 큰 실망이라는게 낫겠네요.
그러면서 멀어지겠지만;;
각설하고!
남친이랑 간단하게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남친 회사 근처서 먹었고 남친은 다시 회사로 들어가야 했고요. 저도 일이 바쁜 관계로 다시 회사에 가야했습니다.
남친이 폰을 잠시 두고 왔는데 회사 동료에서 뭔가 물어봐야 한다며 제 폰을 빌렸어요.
근데 전 모든 핸드폰 기능에 비번을 걸어두었거든요.
남친이 번호를 누르고 "SEND"를 누르더니 비번을 찍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대방 번호를 보게 되었는데.. 왠걸요...
그 번호 앞에 "*23#"이 찍혀있네요.
다들 아시죠? 이거 누르고 전화하면 상대방에서는 전화를 거는 사람 번호가 안보이는거.
아.. 진짜 어이 없네요. 평소에 저 화를 잘 안내서 약간 기분나쁜 장난 말투로
"이거 뭐야? 아~ 어이없어~ 내 번호를 왜 감춰?" 이랬더니
남친 웃으면서 아 아니야~ 아니야~ 이러기만 하더군요.
당연히(?) 회사 동료는 여자였죠.
안그래도 맘 멀어져가는 판(?)에...
예전엔 밥 먹으러 들어갔다가 남친이 회사 동료 있다고 다시 나와버렷던 적도 있거든요.
여자 동료였죠.
제가 창피한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