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월 2일이 저의 일본여자친구의 생일이였습니다. 처음에 제가 좋아서 그렇게 따라다녔는데, 어느덧 그녀가 저에게 마음을 열면서, 이기적인 저는 저의 생활페이스에 그녀를 맞추어가는 시점까지 이르렀네요.. 그런 저의 불규칙한 생활에 아무불평없이 맞추어주던 여자친구에게 늘 미안한마음에 이벤트를 몇번했는데, 그게 크리스마스날이네요 첫이벤트 처음 그녀와 함께 맞이하던 크리스마스 전날은, 새벽까지 알바가 있어서 그녀와 함께 할수없을것 같았네요 그래서 앞전에 그녀에게 그러한 이야기를 했고 , 그녀는 괜찮다고 바이트도 중요하고 몸도중요하니까 건강을 잘챙기라고 이렇게 따스하게 이야기해주었네요 너무나, 미안해서 점장님께, 1월1일 신년(일본의신정)날 알바를 할테니까 이브날 저녁에 일찍 끝내달라고 부탁을 몇번 드렸더니, 점장님께서 못이기시는척 이브날 저녁의 알바를 빼주셨네요. 그렇게 이브날 저녁 9시 저는 바이트를 마치고 서둘러 편의점에 들려서 조그만한 케익하나를 샀네요, 다행이 크리스마스 이브날인데도 케익이 남아있어서 안도의 한숨을쉬며 꽃집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그리고 꽃집에서는 장미꽃을 색깔별로 4송이를 하나씩 사서 조심히 커다란 쇼핑백에 케익과 함께 넣었습니다. 이제 든든한 마음으로 그녀집으로 향했네요, 일본에서는 남녀관계에있어서도 꽃을 선물한다는게 낯설게들 생각해서, 가지고 가는것 자체만으로도 주변시선을 많이 끌어서 조금은 어색했지만 그녀의 들뜬 얼굴을 생각하면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그리고 12시가 되던시간 그녀의 집앞에 케익과 장미꽃 편지가 담겨진 쇼핑 백을 놓아두고 벨을 누른뒤에 몰래 숨어서 그녀의 집앞을 응시했네요 1분정도가 흘렀을까 그녀가 문을 살짝 열고 처다보더니, 쇼핑백이 있다는걸 알고, 조심히 그것을 보더니.. 한창 주변을 둘러 봅니다 ㅎㅎ 왠지 귀엽다는 생각에 아무 생각없이 그 모습을 지켜보고있었네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쉽게 포기하고 -_- 쇼핑백을 들고 문을 닫고 들어가는게 아닙니까 ㅡ, .ㅡ버럭 놀란마음을 진정시키고 여친 집에 달려가서 문을 뚜둘겼네요 "들여보내줘 !!!!!" 영화좀 봐따고 까불다가..추운 12월에 밖에서 동태가 될뻔했네요.. 이게 첫 이벤트였습니다. 그리고 몇번의 작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만, 그녀가 그이후로는 여라가지 -_-통밥이 생겨서 저의 이벤트를 사전에 알아차리고 초를 치더군요.. 뭐랄까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걸리면 맥이 팍 빠저서..-_-혼자 꿍해지드라구여 그래서 계획했지요... "작전명 나홀로 집에" 생일날 그녀의 집에 이벤트 테러를 해줄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뭐랄까 역시나 생일날을 위한 저의 사전작업이 들어갔습니다..그것은 외국인노동자로써의 본분인 아르바이트를 그녀에게 또한번 들먹였습니다.. "생일날 바이트야간 까지 해달라고 하셔서 저녁에 못찾아갈것같아..미안" 언제나 마찬가지로 그녀는 신경쓰지말라고 몸생각하고 바이트 너무무리하지말라면서 따듯한 답변을 돌려주네요..ㅜㅜ 이벤트를 떠나서, 이렇게 신경써주는 그녀를보니.. 요번이벤트는 꼭 안걸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를 준비하기전날, 밖에서 식사를 하고그녀의 집에서 작은 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당일까지 아무 준비도 안한저는 -_-이벤트는 풍선만있으면 될줄알았기 때문에, 맘편히 손을 놓고있었는데... 동네 문방구에 풍선이 안파는겁니다. 염병 문방구라는 자체가 한국과 개념이 틀린것을 그날이 되서야 알고 부랴부랴 일본 친구와 인터넷을 뒤저서 이케부쿠로에 있는 큰 마트에가서, 풍선셋트와 이벤트셋트용 아이템들을 주섬주섬 사기 시작했네요..하지만 왠지모르게 풍성한 저의 짐보따리가 그녀에게 -_-의심을 사지않을까 생각한저는, 생일선물로 신발을 먼처 건네주면, 짐에 대한 의심을 덜지 않을까싶어서, ABC마트에서 그녀를위한 구두를 하나샀네요, 그리고 그렇게 그날 저녁 요코하마(차이나타운)이있는 곳에서 그녀를 만났고, 식사를 하면서 이른감이있지만 선물을 건넸습니다. "생일축하해, 신발줄려고 샀는데 셋트로 내껏도 하나샀어 ^-^" 어딜봐도 신발같지 않은 ABC마트 봉투에 이벤트 물건을 꾸역 꾸역 처넣은저는 그렇게 그녀에게 -_-묻지도 않은 의심스러운 행동들을 하였네요.. 그리고 그녀의 집으로 향하고 작은 파티를 집에서하고 어느때보다 일찍 잠에 들었네요, 그리고 결전의 날 아침이 다가왔네요 평상시라면 그녀의 8시 출근시간에 맞추어서 저도 7시정도에 기상하고 집을 나서는데.. 그날은..-_-꼭 집에 남아있어야 되었으므로, 아침부터 오만년 똥참은놈처럼.. 피곤한 얼굴로...일부로 그녀에게 아파다는 리액션을 취했습니다.. "너무 아파서....아 어떻게 하지..일어나야하는데.." 라며, 좀더 자겠다고 말을 할려고 하던 찰나 -_-그녀는 너무 가볍게도 저에게 말을 먼처 건넵니다. "키줄테니까 좀더 자고가 " 헐...-_-연기에 꽤나 몰입했던 저에게는 한편으로 충격이였지만.. 과정이야 어떻든 목적대로 그녀가 없는 집을 혼자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럼 쉬었다가 문잘잠그고 가 ^-^" 그녀는 이말을 뒤로한체 집을 나서네요.. 잠은 다깼는데, 피곤한척 눈감으면서 30분을 -_-몸을 꼬고있던 저는 스프링처럼 벌떡 일어나서 집안을 살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메모장과 연장도구들을 줄줄이 끄내서 도안을 짜기시작합니다. 풍선의 개수와 하트를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와 집안 전체적인 구도에맞는 풍선의 개수 -_-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재수는 안했겠다고 생각하지만.. 전..로멘틱가이니까요... 그렇게 30분 도안을 짜고 풍선을 불기 시작합니다.. 하나를 불었는데, 한국산과 틀려서 그런지 볼이 터지게 아프네요 ㅎㅎㅎㅎ 하지만 제가 불어야될풍선은 족히 150개이상...-_-불평 따위할시간이없다는듯이 그렇게 열을 올리며 풍선을 불고 치장을 한지 2시간이 흘렀을까 그녀에게 전화가 옵니다.. "냉동실에 챙겨놓은거 먹고 쉬었다가 바이트 조심히가 ^-^" 아..이착한지지배..ㅜㅜ 이 능구렁이의 속사정을 알지도못한체 회사에서 전화를 해준 그녀로 인해 다시한번 불타기 시작합니다. 입은 하얀 풍선가루로 -_-부르터꼬 손역시도 풍선을 말아 묶느라고 튼것은 마찬가지..하지만 전 쉴수는 없었습니다. 그녀가 -_-절 응원하니까요... 그렇게 화장실에 가서 만화책을 보다가??? 다시 밥좀 먹다가 ???전 -_- 다시 열심히..쉬지않고 ???? 풍선을 불고 마무리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녀와 함께 찍었던 스티커사진을 스캐너로 출력해온 사진을 그녀의 컴터 화면에 출력해놓고,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는 일본 생일축하곡을 틀어놨습니다. 그렇게 마무리작업이 끝나자 아침 9시부터 시작했던, 저의 작업은 3시가 되어서야 마무리 가되었네요... 그리고..저녁 9시 알바를 하고있을때 그녀에게서 도착한 메일에 첨부되었던 사진입니다.. 그녀가 이런저런 행복에 겨운 말을 해줬지만 그녀의 너무 흥분한 일본어는 알아들을수가 없었네요..마지막 한마디를 빼고여 "어떤 생일 선물보다 ..오늘 받은 선물이 좋은것 같아.." 일본에서 외국인노동자처럼 일하는 저를 언제나 챙겨주는 맘씨착한 저의 여자친구 사진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그녀와의 생일 이벤트의 사진입니다. 볼따구 터지게 불었던 풍선들... 짧은 키로 점프하며 붙여놓은 풍선들 떡밥이였던 구두
일본여친의 생일 이벤트 후기
지난달 2월 2일이 저의 일본여자친구의 생일이였습니다.
처음에 제가 좋아서 그렇게 따라다녔는데,
어느덧 그녀가 저에게 마음을 열면서, 이기적인 저는 저의 생활페이스에
그녀를 맞추어가는 시점까지 이르렀네요..
그런 저의 불규칙한 생활에 아무불평없이 맞추어주던 여자친구에게 늘 미안한마음에
이벤트를 몇번했는데, 그게 크리스마스날이네요
첫이벤트
처음 그녀와 함께 맞이하던 크리스마스 전날은, 새벽까지 알바가 있어서 그녀와 함께
할수없을것 같았네요 그래서 앞전에 그녀에게 그러한 이야기를 했고 , 그녀는 괜찮다고
바이트도 중요하고 몸도중요하니까 건강을 잘챙기라고 이렇게 따스하게 이야기해주었네요
너무나, 미안해서 점장님께, 1월1일 신년(일본의신정)날 알바를 할테니까 이브날 저녁에
일찍 끝내달라고 부탁을 몇번 드렸더니, 점장님께서 못이기시는척 이브날 저녁의 알바를
빼주셨네요. 그렇게 이브날 저녁 9시 저는 바이트를 마치고
서둘러 편의점에 들려서 조그만한
케익하나를 샀네요, 다행이 크리스마스 이브날인데도 케익이 남아있어서 안도의 한숨을쉬며
꽃집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그리고 꽃집에서는 장미꽃을 색깔별로 4송이를 하나씩 사서
조심히 커다란 쇼핑백에 케익과 함께 넣었습니다. 이제 든든한 마음으로
그녀집으로 향했네요, 일본에서는 남녀관계에있어서도
꽃을 선물한다는게 낯설게들 생각해서, 가지고 가는것 자체만으로도 주변시선을
많이 끌어서 조금은 어색했지만 그녀의 들뜬 얼굴을 생각하면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그리고
12시가 되던시간 그녀의 집앞에 케익과 장미꽃 편지가 담겨진 쇼핑 백을 놓아두고
벨을 누른뒤에 몰래 숨어서 그녀의 집앞을 응시했네요
1분정도가 흘렀을까
그녀가 문을 살짝 열고 처다보더니, 쇼핑백이 있다는걸 알고,
조심히 그것을 보더니.. 한창 주변을 둘러 봅니다 ㅎㅎ
왠지 귀엽다는 생각에 아무 생각없이 그 모습을 지켜보고있었네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쉽게 포기하고 -_-
쇼핑백을 들고 문을 닫고 들어가는게 아닙니까
ㅡ, .ㅡ버럭 놀란마음을 진정시키고 여친 집에 달려가서 문을 뚜둘겼네요
"들여보내줘 !!!!!"
영화좀 봐따고 까불다가..추운 12월에 밖에서 동태가 될뻔했네요..
이게 첫 이벤트였습니다.
그리고 몇번의 작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만, 그녀가 그이후로는
여라가지 -_-통밥이 생겨서 저의 이벤트를 사전에 알아차리고 초를 치더군요..
뭐랄까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걸리면 맥이 팍 빠저서..-_-혼자 꿍해지드라구여
그래서 계획했지요...
"작전명 나홀로 집에"
생일날 그녀의 집에 이벤트 테러를 해줄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뭐랄까
역시나 생일날을 위한 저의 사전작업이 들어갔습니다..그것은 외국인노동자로써의
본분인 아르바이트를 그녀에게 또한번 들먹였습니다..
"생일날 바이트야간 까지 해달라고 하셔서 저녁에 못찾아갈것같아..미안"
언제나 마찬가지로 그녀는 신경쓰지말라고 몸생각하고 바이트 너무무리하지말라면서
따듯한 답변을 돌려주네요..ㅜㅜ 이벤트를 떠나서, 이렇게 신경써주는 그녀를보니..
요번이벤트는 꼭 안걸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를 준비하기전날, 밖에서 식사를 하고그녀의 집에서 작은
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당일까지 아무 준비도 안한저는 -_-이벤트는
풍선만있으면 될줄알았기 때문에, 맘편히 손을 놓고있었는데...
동네 문방구에 풍선이 안파는겁니다. 염병 문방구라는 자체가 한국과 개념이
틀린것을 그날이 되서야 알고 부랴부랴 일본 친구와 인터넷을 뒤저서
이케부쿠로에 있는 큰 마트에가서, 풍선셋트와 이벤트셋트용 아이템들을
주섬주섬 사기 시작했네요..하지만 왠지모르게 풍성한 저의 짐보따리가
그녀에게 -_-의심을 사지않을까 생각한저는, 생일선물로 신발을 먼처
건네주면, 짐에 대한 의심을 덜지 않을까싶어서, ABC마트에서 그녀를위한
구두를 하나샀네요, 그리고 그렇게 그날 저녁 요코하마(차이나타운)이있는
곳에서 그녀를 만났고, 식사를 하면서 이른감이있지만 선물을 건넸습니다.
"생일축하해, 신발줄려고 샀는데 셋트로 내껏도 하나샀어 ^-^"
어딜봐도 신발같지 않은 ABC마트 봉투에 이벤트 물건을 꾸역 꾸역 처넣은저는
그렇게 그녀에게 -_-묻지도 않은 의심스러운 행동들을 하였네요..
그리고 그녀의 집으로 향하고 작은 파티를 집에서하고 어느때보다 일찍
잠에 들었네요,
그리고 결전의 날 아침이 다가왔네요 평상시라면 그녀의 8시 출근시간에 맞추어서
저도 7시정도에 기상하고 집을 나서는데..
그날은..-_-꼭 집에 남아있어야 되었으므로, 아침부터 오만년 똥참은놈처럼..
피곤한 얼굴로...일부로 그녀에게 아파다는 리액션을 취했습니다..
"너무 아파서....아 어떻게 하지..일어나야하는데.."
라며, 좀더 자겠다고 말을 할려고 하던 찰나 -_-그녀는 너무 가볍게도 저에게
말을 먼처 건넵니다.
"키줄테니까 좀더 자고가 "
헐...-_-연기에 꽤나 몰입했던 저에게는 한편으로 충격이였지만..
과정이야 어떻든 목적대로 그녀가 없는 집을 혼자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럼 쉬었다가 문잘잠그고 가 ^-^"
그녀는 이말을 뒤로한체 집을 나서네요..
잠은 다깼는데, 피곤한척 눈감으면서 30분을 -_-몸을 꼬고있던 저는
스프링처럼 벌떡 일어나서 집안을 살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메모장과 연장도구들을 줄줄이 끄내서 도안을 짜기시작합니다.
풍선의 개수와 하트를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와 집안 전체적인 구도에맞는
풍선의 개수 -_-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재수는 안했겠다고 생각하지만..
전..로멘틱가이니까요...
그렇게 30분 도안을 짜고 풍선을 불기 시작합니다..
하나를 불었는데, 한국산과 틀려서 그런지 볼이 터지게 아프네요 ㅎㅎㅎㅎ
하지만 제가 불어야될풍선은 족히 150개이상...-_-불평 따위할시간이없다는듯이
그렇게 열을 올리며 풍선을 불고 치장을 한지 2시간이 흘렀을까
그녀에게 전화가 옵니다..
"냉동실에 챙겨놓은거 먹고 쉬었다가 바이트 조심히가 ^-^"
아..이착한지지배..ㅜㅜ 이 능구렁이의 속사정을 알지도못한체 회사에서 전화를
해준 그녀로 인해 다시한번 불타기 시작합니다.
입은 하얀 풍선가루로 -_-부르터꼬 손역시도 풍선을 말아 묶느라고 튼것은
마찬가지..하지만 전 쉴수는 없었습니다. 그녀가 -_-절 응원하니까요...
그렇게 화장실에 가서 만화책을 보다가??? 다시 밥좀 먹다가 ???전 -_-
다시 열심히..쉬지않고 ???? 풍선을 불고 마무리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녀와 함께 찍었던 스티커사진을 스캐너로 출력해온 사진을 그녀의 컴터
화면에 출력해놓고,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는 일본 생일축하곡을 틀어놨습니다.
그렇게 마무리작업이 끝나자 아침 9시부터 시작했던, 저의 작업은
3시가 되어서야 마무리 가되었네요...
그리고..저녁 9시 알바를 하고있을때 그녀에게서 도착한 메일에 첨부되었던
사진입니다..
그녀가 이런저런 행복에 겨운 말을 해줬지만 그녀의 너무 흥분한 일본어는
알아들을수가 없었네요..마지막 한마디를 빼고여
"어떤 생일 선물보다 ..오늘 받은 선물이 좋은것 같아.."
일본에서 외국인노동자처럼 일하는 저를 언제나 챙겨주는
맘씨착한 저의 여자친구 사진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그녀와의 생일 이벤트의 사진입니다.
볼따구 터지게 불었던 풍선들...
짧은 키로 점프하며 붙여놓은 풍선들
떡밥이였던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