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리플에 놀랐어요.리플 하나하나 다 읽었답니다. 고맙습니다. 헤어지자고 했을 때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했는데저도 가슴아팠지만 차갑게 더이상은 힘들겠다고 했어요손버릇 안고쳐지는거 아니까 그러니까 오빠가 눈물을 보이더라구요다시 한번만 생각해보면 안되겠냐고 제가 아무말도 안하니까 잡고 있던 손도 놓구.. 그래도 전 마지막까지 오빠 생각해서오빠 돈 없는거 아니까 안받는다는 돈을 억지로 빌려줬어요.그러고 저도 눈물이 나서 화장실 갔다오구... 오빠가 돈 꼭 갚을게 하고 헤어졌는데집에 왔는데 지갑에 돈이 하나도 없네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문자보내니까돈 갚을꺼니까 기다려라고 답장이 왔어요자기도 힘들다면서 처음에 저에게 그렇게 정성 쏟던 모습들이나에게 잘해주었던 기억들이아련한 추억들이 저를 더 힘들게 하네요 정말 용서못할정도로 배신감에 오빠의 행동에 역겹고다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이런거 당해도 여전히 오빠를 잊지못하고 좋았던 기억만 생각하는 제가 한심하네요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겠죠 일찍이 그냥 이런 경험도 해봤다 생각하며 스스로 위로해야겠죠더이상 착하게 살고싶지도 않고 더 이상 남자 만나고 싶지도 않고..지금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그 사람때문에 제 인생을 망칠 수는 없으니까.. 제 미래를 위해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해 저를 위해그만두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평범하지만은 않은 꿈많은 처자입니다. 저에게는 만난지 1년이 다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남자친구는 장난도 심하지만 진지할때는 진지하고.. 다정하고 주위사람들이 다 인정할 정도로 좋은 사람이예요 남자친구랑 함께 있으면 그냥 같이 있는 거 자체로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했던 저였습니다.21년간 몇명을 남자를 만나면서남자친구의 생리현상이라던가 망가진 모습이나 여러 모습을 봐도전혀 깨지 않는 건 이 사람이 처음 이였고남자친구한텐 결혼같은거 관심없다고는 했지만결혼을 상상할 정도로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집안 형편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가족과도 사이가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고정말 겨우 생활할 정도로 가난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열심히 돈을 벌려고 노력한다거나 그런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처음부터 돈이 없는 건 알았지만아무 노력도 꿈도 없어보이는 남자친구가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몇달 전부터남자친구가 제 지갑에 손을 댄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솔직히 말을 한다면 저는 충분히 빌려줄 수 있는 돈이고..어차피 데이트 비용도 거의 제가 지불하는 상태였는데 제 지갑에 손을 댔다는 그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여서..제 앞에서 그렇게 잘해놓고 저 안볼때 자꾸 지갑에 손대는 남자친구가 무서워지기까지했어요 어떻게 자기 사정다봐주고.. 이렇게 잘해주는 나에게 그럴 수 가 있다니혹시 내 돈을 노리고 사귄걸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너무 괴로웠습니다. 몇번이나 타이르고 물어보니자기가 했다고 인정했어요 자존심이 쎈 남자친구라서 여러 핑계를 대는데지금까지 몇십만원정도가 없어졌어요 저에겐 큰 돈이지만 돈보다 남자친구의 행동을 이해 할 수 가 없어요 그때 미안하다고 갚겠다고 한 이후에도지갑에서 돈이 없어지는 걸 보면너무 허탈합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를 너무나 사랑하는 저로썬 도데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을 모르겠어요..현명한 인생의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의 나쁜 손버릇 어쩌면 좋을까요???
헤어지자고 했을 때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했는데저도 가슴아팠지만 차갑게 더이상은 힘들겠다고 했어요손버릇 안고쳐지는거 아니까
그러니까 오빠가 눈물을 보이더라구요다시 한번만 생각해보면 안되겠냐고
제가 아무말도 안하니까 잡고 있던 손도 놓구..
그래도 전 마지막까지 오빠 생각해서오빠 돈 없는거 아니까 안받는다는 돈을 억지로 빌려줬어요.그러고 저도 눈물이 나서 화장실 갔다오구...
오빠가 돈 꼭 갚을게 하고 헤어졌는데집에 왔는데 지갑에 돈이 하나도 없네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문자보내니까돈 갚을꺼니까 기다려라고 답장이 왔어요자기도 힘들다면서
처음에 저에게 그렇게 정성 쏟던 모습들이나에게 잘해주었던 기억들이아련한 추억들이 저를 더 힘들게 하네요
정말 용서못할정도로 배신감에 오빠의 행동에 역겹고다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이런거 당해도 여전히 오빠를 잊지못하고 좋았던 기억만 생각하는 제가 한심하네요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겠죠
일찍이 그냥 이런 경험도 해봤다 생각하며 스스로 위로해야겠죠더이상 착하게 살고싶지도 않고 더 이상 남자 만나고 싶지도 않고..지금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그 사람때문에 제 인생을 망칠 수는 없으니까..
제 미래를 위해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해 저를 위해그만두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평범하지만은 않은 꿈많은 처자입니다.
저에게는 만난지 1년이 다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남자친구는 장난도 심하지만 진지할때는 진지하고.. 다정하고 주위사람들이 다 인정할 정도로 좋은 사람이예요
남자친구랑 함께 있으면 그냥 같이 있는 거 자체로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했던 저였습니다.21년간 몇명을 남자를 만나면서남자친구의 생리현상이라던가 망가진 모습이나 여러 모습을 봐도전혀 깨지 않는 건 이 사람이 처음 이였고남자친구한텐 결혼같은거 관심없다고는 했지만결혼을 상상할 정도로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집안 형편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가족과도 사이가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고정말 겨우 생활할 정도로 가난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열심히 돈을 벌려고 노력한다거나 그런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처음부터 돈이 없는 건 알았지만아무 노력도 꿈도 없어보이는 남자친구가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몇달 전부터남자친구가 제 지갑에 손을 댄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솔직히 말을 한다면 저는 충분히 빌려줄 수 있는 돈이고..어차피 데이트 비용도 거의 제가 지불하는 상태였는데
제 지갑에 손을 댔다는 그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여서..제 앞에서 그렇게 잘해놓고 저 안볼때 자꾸 지갑에 손대는 남자친구가 무서워지기까지했어요
어떻게 자기 사정다봐주고.. 이렇게 잘해주는 나에게 그럴 수 가 있다니혹시 내 돈을 노리고 사귄걸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너무 괴로웠습니다.
몇번이나 타이르고 물어보니자기가 했다고 인정했어요
자존심이 쎈 남자친구라서 여러 핑계를 대는데지금까지 몇십만원정도가 없어졌어요 저에겐 큰 돈이지만 돈보다 남자친구의 행동을 이해 할 수 가 없어요
그때 미안하다고 갚겠다고 한 이후에도지갑에서 돈이 없어지는 걸 보면너무 허탈합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를 너무나 사랑하는 저로썬 도데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을 모르겠어요..현명한 인생의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