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女 버스 의자를 부쉈습니다 ㅋㅋㅋ

날아라 통닭2010.03.29
조회440

안녕하세요~

월요일이네요

전 월요병이란 불치병에 걸렸습니다 ㅜ

계속 시간보고 금요일 언제오나 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금요일이거든요 ㅋㅋ

토요일일요일 다 쉬니깐 일요일은 월요일날 일할 생각에 ㄷㄷ ㅋㅋㅋ

어쩄든 전 톡을 매일 매일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봅니다 ㅋㅋ

가끔 가다 날아라톧닭이란 닉네임이 있다면 접니다 ㅋㅋ

이렇게 글을 적어도 톡이 안되더라구요 ㅋㅋ

이제는 포기 상태임

전 작가가 아니니깐요 ㅋㅋㅋㅋ

 

주절주절 말이 길었군요 ㅜㅜ ㅈㅅㅈㅅ

오늘 버스에서 있었던 일을 올려봅니다 ㅋㅋㅋㅋ

뭐 웃긴것도 아니구요 그냥 있었던 일이기에

귀찮으신분은 ㅂ2~ ㅋㅋㅋㅋ

 

전 잠이 엄청 많습니다 ㅋㅋ 주말만 되면 12시간은 기본이요

버스에 그냥 앉자서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잡니다 ㅋ

책읽으니깐 눈이 나빠 지더라구요

거의 매일을 버스를 타고 사는 전 공짜로 태워주는 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천적인 모종의 게으름으로 맨날 놓치고

이중의 지출을 하고 있었지요

 

문제는 이 평택 20 번 버스 를 타기만 하면 자리에 앉아서

졸고 졸다가 결국의 잠의 나락에 빠져서 어딘지도 알지 못하는

동네로 가고 있다는 거에요 ㅋㅋㅋ

20번 버스 타보신불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동네를 쭈욱 돌아서 다시 시네로 나가는

 

아 그렇군요 여긴 판입니다 그림 설명이 필요하겠죠? ㅋㅋ

이렇게 삐잉 둘러서 다시 시내로 나가는 버스입니다

지금 버스 그림이 있는곳에 사는 저는

저기서 자고 있으면 시내까지 다시나가는 불상사가

일어나곤 합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안 자야지 하고 작정을 하고 버스를 타고 하는데

슬슬 잠의 공격이 시작된거에요 -_-

꾸벅꾸벅 졸다가 쿵 ㅋㅋㅋ

무슨소리냐구요?

창문에 머리박는 소리지요 뭐 -_-

전 까닥까닥 졸지않고 옆으로 창문은 박으면서 자더라구요ㅋㅋ

쿵쿵 소리에 일어나보면 사람들 안쓰럽게 쳐다보고 있고

내머리는 게속 박고 있는거 ㅋㅋㅋ

훈남이 손으로 머리를 막아주는 그런 일은 없더라구요

 

어쨌든 오늘도 머리를 박으면서 자고 있었는데

뭔가 쌔 안느낌?

그래서 보니깐 제가 내릴력이 막 지나고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얼른 벨을 누르려고 했지만!

젤 뒷자리 기둥에 붙어있는 벨 아시죠?

헐 -_- 그게 안 눌려지는거에요!

 oh shit(20번 버스아저씨 벨 체크좀 해주세요-_-) 

그래서 후닥 반대쪽에 있는 기둥 벨을 눌르려고 하는 순간

 

-_- ㅋㅋ 제가 의자를 때버렸어요 ㅋㅋ

저에게 이런 괴력이 있을줄 이때까지 몰랐다는

부욱 탕! 이런 소리와 함께 전 벨을 눌렀죠

 

한 10명 정도?순간 뒤로 처다보는 눈빛들이란

이런 눈빛? 잊을수가 없군욬ㅋㅋ

 

어쨌든 딱 그 때 마추어서

문을 열어준 버스 아저씨ㅋㅋㅋ 

순간적으로 튀여야 겠다는 생각에

후다다닥 초스피드로 내렸습니다 ㅋㅋㅋㅋ

아저씨가 거울보고 "아....아?"

하는순간 ㅋㅋㅋㅋㅋㅋ

육상 선수 할껄 그랬나봐요 ㅋㅋ

 

앞으론 저의 힘을 자제 하도록 하겠어요 ㅋㅋㅋ

 

인제 인증삿 갑니다~ ㅋㅋㅋㅋ

 

 

 숫자 2가 짤렸내요

ㅋㅋㅋ

 

뭐 그냥 월요일이기도 하고

글 한번 올려본거에요~ ㅋㅋㅋㅋ

주절주절 ㅋㅋㅋ

 

월요일 입니다~ ㅋㅋㅋㅋ

이번주도 힘내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