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스를 끝내고 2시가 조금 안되서 일단 되는대로 더 걸어보기로했다. 광치기 해변에서 길을 건너면 2코스로 들어선다. 지도는 http://www.jejuolle.org/에서 가져왔다. 2코스는 총 17.2km이고 가이드북에는 5-6 시간 걸린다고 나와있다. 지도상으로는 1/3지점 처럼 보이지만 홍마트가 중간조금 못미치는 곳 같다. 광치기 해변에서 2시에 출발에 4시가 되니 홍마트에 도착 했다. 광치기 해변 건너편에 유채밭. 지나가는 광광버스가 한번씩 꼭 내려서 구경하고 가는... 방조제길쪽인데 양쪽이 다 바다여서 엄청 추웠다. 무슨 양식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잠시 휴식. 신발에 양말도 벗고 내 발 구경 ?! 작은 녀석이 주인 잘못만나서 고생이 많구나. 약간 던전 입구 처럼 생긴 곳. 이런 곳 엄청 많음......... 시시때때로 나타나는 말 근처에 무랑 많이 있는데 왜인지 이녀석 근처에는 무가 없었다. (위에 있는 녀석이랑 다른 녀석) 무 주워다 줬더니 안먹길래 유채꽃 뜯어서 줬더니 잘 먹네. 다른사람들이 막 말 먹이 주는거 찍길래 나도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됨.......... 몇번의 시도끝에 성공 !!!!!!!!!! 오조리 마을 올레 가는 길인데 갑자기 비가 오려고 했다. 사람도 하나도 없고 날은 스산하고.. 살짝 뛰었다. 비 오면 비 피할 곳이 없어 보여서 일단 빨리 마을까지는 들어가야 할거 같았다. 때이른 개나리 'ㅅ' 비웃는거임 ?! 중간 스탬프 찍는 장소인 홍마트 스탬프 찍고 마트 오른쪽에 보이는 트럭 옆쪽 길로 들어가야 하는데 다른길로 가서 길을 잃어버렸다. 둥지황토마을 부장님한테 전화해서 "저 어디어디에 있는데요..올레길 표시를 잃어버렸어요." 하니까 마침 근처에 있었다며 채 2분도 안되서 눈앞에 나타나시는 'ㅅ' 더 걸으려고 했는데 차 타니까 몸이 퍼져버렸엉.................. 그래서 그냥 숙소에 들어갔네요. 좋아하는거 숙소 돌아와 언니들이랑 저녁 먹었다. 얼굴이 완전 타가지고...... 붉게 올라왔는데 옥진언니가 오이마사지 하자고 해서 같이 했다. 이 날은 24~25km정도 걸은듯. 1
④ 100320_제주도 올레길/셋째날,2코스~2코스 중간 홍마트
1코스를 끝내고 2시가 조금 안되서 일단 되는대로 더 걸어보기로했다.
광치기 해변에서 길을 건너면 2코스로 들어선다.
지도는 http://www.jejuolle.org/에서 가져왔다.
2코스는 총 17.2km이고 가이드북에는 5-6 시간 걸린다고 나와있다.
지도상으로는 1/3지점 처럼 보이지만 홍마트가 중간조금 못미치는 곳 같다.
광치기 해변에서 2시에 출발에 4시가 되니 홍마트에 도착 했다.
광치기 해변 건너편에 유채밭.
지나가는 광광버스가 한번씩 꼭 내려서 구경하고 가는...
방조제길쪽인데 양쪽이 다 바다여서 엄청 추웠다.
무슨 양식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잠시 휴식. 신발에 양말도 벗고 내 발 구경 ?!
작은 녀석이 주인 잘못만나서 고생이 많구나.
약간 던전 입구 처럼 생긴 곳.
이런 곳 엄청 많음.........
시시때때로 나타나는 말
근처에 무랑 많이 있는데 왜인지 이녀석 근처에는 무가 없었다. (위에 있는 녀석이랑 다른 녀석)
무 주워다 줬더니 안먹길래 유채꽃 뜯어서 줬더니 잘 먹네.
다른사람들이 막 말 먹이 주는거 찍길래 나도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됨..........
몇번의 시도끝에 성공 !!!!!!!!!!
오조리 마을 올레 가는 길인데 갑자기 비가 오려고 했다.
사람도 하나도 없고 날은 스산하고.. 살짝 뛰었다.
비 오면 비 피할 곳이 없어 보여서 일단 빨리 마을까지는 들어가야 할거 같았다.
때이른 개나리 'ㅅ'
비웃는거임 ?!
중간 스탬프 찍는 장소인 홍마트
스탬프 찍고 마트 오른쪽에 보이는 트럭 옆쪽 길로 들어가야 하는데
다른길로 가서 길을 잃어버렸다.
둥지황토마을 부장님한테 전화해서
"저 어디어디에 있는데요..올레길 표시를 잃어버렸어요."
하니까 마침 근처에 있었다며 채 2분도 안되서 눈앞에 나타나시는 'ㅅ'
더 걸으려고 했는데 차 타니까 몸이 퍼져버렸엉..................
그래서 그냥 숙소에 들어갔네요.
좋아하는거
숙소 돌아와 언니들이랑 저녁 먹었다.
얼굴이 완전 타가지고...... 붉게 올라왔는데
옥진언니가 오이마사지 하자고 해서 같이 했다.
이 날은 24~25km정도 걸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