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야기를 하도 써봐라고 난리라....한번 써재껴보려고~ 네이트 판이라는걸 처음 접했습니다~ 똘끼충만 내동생과의 에피소드들 중에 제 굴욕이자 ㅡㅡ잊지못할 추억을 소개합니다 스크롤 압박이 좀 있을지도....^.^그래도 한번쯤 읽어주세요 ====================================================== 그러니까 아마 19살 그 산삼보다 좋다던 고3 시절 이야기네요... 필자는 남자입니다-_-; 본인의 가족중에는 똘끼가 충만한 주민번호가 2짜로 시작되는 짐승한마리가 존재했엇 죠... 아마 우리엄마 최고의 실수이자 조물주가 만든 희대의 꼴통들 중 하나가 태어난게 아닌 가 싶을정도로 성격이 더럽다 못해 환장합니다. 경력을 들어보자면 옆학교 남자학생이 창문으로 자기에게 -_-ㅗ 를 날렷다고 우유팩을 던져서 창문쳐부서먹은거. 집구석에 술먹고 거실에서 오바이트로 세계지도를 쳐만든 거. 꼴에 공부한다고 집구석에 티비를 혼자서 갇다 쳐버리고온거 등등...셀수가 없네요 이런 동생하고 전 하루를 멀다하고 싸우는데 ㅡㅡ그이유가 가관입니다. "-_- 야...만두를 짝수로 구워랫자나 ㅡㅡ왜 홀수야 하난 누가 먹어?" " -_-오빠니까 내가 먹어야지 " "미쳣냐? 니새끼줄빠에야 내가 개를주겟어" 이런식입니다. ㅡㅡ 연년생 이다보니 오빠동생의 개념이아닌 이새키저새키가 호칭인 우리^.^ 그 어느날이였습니다. 그날도 되먹지도 않은 이유로 우린 -_- 언어의 다양한 표현들이 존재하는걸 다시한번 알게됬죠. "아놔 지금 니 더러운 주둥이로 나한테 머라고 지껄이는거야 ㅡㅡ 분명히 내가 어제 세 어논 바로는 과자가 3개가 존재해야돼는데 이게 하루아침에 한개가 증발해버렸어. 이 건 무슨과학의원리야 ㅅㅂ 머 내방에 태양열이 내리쬐서 하나가 증발햇냐? 니가 처먹 엇지?" 움찔.. 예리한년. "너야말로 무슨 동네 멍멍이 야옹야옹 짓거리는 되도않는 소리하냐 ㅡㅡ..내가 먹은거 봤어? 왜 난리야 아침부터 ㅡㅡ.." 과자 한개가지가 19살 18살 처먹은 아이들의 대화입니다... 여튼 옥신각신 싸우다가 우리둘은 냉전체제로 돌입했습니다. 서로에게 말한마디 안하고 방문을 쾅닫고 둘다 나오지않는상태.. 이제부터 전쟁입니다 ... 저희들의 싸움방법은 무식하지않습니다. 오히려 매우 경제학적으로 서로의 자본금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결정됩니다. 바로 인간의 삼대욕구중 하나인 식욕. 자신의 자본금으로 전화기를 삐비비비비빅 누른후 온갓 맛난음식들을 시킵니다. 그리곤 상대방이 보는앞에서 음미를 하죠.. 자존심상 ㅡㅡ하나주라는 말은 못하고 침만 쳐 삼킵니다. 아뿔싸...이날 전 자본금이 엇그제 술값으로 쳐날린후 0원이였습니다.. 띵동... 치킨이 도착하네요... 역시나 제동생 아주 요리왕비룡에서 음식처먹고 하늘 승천한다는 표정으로 그래..이표정이였죠.. "맜잇냐 ㅡㅡ 하나만" "꺼져" "응" ............ 냠냠쩝쩝... 영악한년... "야 내가잘못했다 다리하나만줘.." 순간의 유혹을 못참고 쥐쥐를 쳐버리고 닭다리를 구걸하는 19살 소년....접니다.. "그래? 뭐 그럼하나주지.." 그리고 화색이 돌아 빵끗 쳐 웃는 저에게 동생은 양념통닭 다리 한조각을 바닥에 쳐 던집니다. -철퍽- 양념통닭의 양념이 바닥과 마치 우린하나야 .때어놓지말아줘라는 것처럼 달라붙엇네 요.. "-_-?머하는짓욤?" "ㅇ.ㅇ? 먹어 바닥에 떨어진거" ㅡㅡ....아 전투력수치가 5배가 올라가는소리가 들리네요ㅡㅡ남자의 자존심상 먹을수 도없고 "너 이 x바 두구봐 내가 복수할꺼야" 라는 진부한 악당의 대사를 내뱉고는 방에들어가 침대를 손으로치면서 돈없는 내자신 을 저주해고있었습니다.. "으헝허읗어으헝흐엏으엉으헝으엉 어째서난 돈이없는거야 으헝흐허읗어흐헣" 내 동생은 마치 승자인 마냥 티비를 쳐보면서 - 꺌꺌꺄르르르흐끅흐극히힣히호- 쳐웃고있습니다. 그러다가 한시간남짓 티비를 보고자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잠깐 화장실 간사이 거실에 덩그라니 놓아져있는 과자중에 제가 제일좋 아하는 포.카.칩 '그래 이건 신이주신기회야 포카칩을 먹음과 동시에 내동생년 분노하는 모습을 볼수있 어 '라는 생각과 함께 포카칩을 향해 우사인볼트가 못지않게 신속하게 뛰어간 저는 포 카칩을 집어들었습니다. 후우...손발이 부들부들 오글오글 쾌감으로 떨리는군요..으하하하하 그래..복수하겟어..으흐흐 포카칩 매니아인 내동생이 분노할 표정을 생각하니 미친듯이 즐거웠습니다.. 아 참고로 다시한번말하지만 필자는 이당시 나이 19살이였습니다...아놔.. 먹성좋은 동생인지라 이미 포카칩은 거의부스러기 밖에 없더군요.. 평소 과자 한톨 안남기는애인지라 이거라도 먹어야지 하는순간 제 동생이 화장실문을 열고 나오더군요...우흐흐 "야 ㅡㅡ그거쳐먹지마 진짜 디진다 ㅡㅡ" 양껏 동생의 혀씨부림을 무시해준채 내가 최후의 승자다 라는 이표정을 지어준채 ....포카칩을 들이켯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후호흐호흐훟흐히히히히호아흐앙" 갑자기 내동생이 위에 저웃음처럼 쳐웃으면서 나를 안쓰럽게 쳐다보더니 지방문을 들 어가서 문을 달칵 잠구더니 나즈막하게 말햇죠.. "니가 자초한일...난 모른다.." 먼 개소리인지 모른체 포카칩을 음미하던 저는 ... -흠찟- ................... 머지......... 포카칩이...........오래됫나? ...어째서...바삭바삭하지않고..................물컹.....물컹......... .......................... -퉤- 전 그자리에서 악을 질렀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ㅣ기ㅏㅇ너마ㅣ어이ㅏㅓ아앙아아아아앙아아아아악 그건 바로 포카칩이아니라 ㅡㅡ제동생이 포카칩을 다쳐먹고 동생이 발이 건조해서 발에 껍대기가 벋겨지는데 그걸 거기다 쳐버려논거였는데...아놔.......... 먹지말라고 쳐말렸음에도 전 그걸...포카칩부스러기와 같이 처먹고말앗다는... -으헝헝흐어으어으헝흐어흥허으헝흐엏- -_- 빠직 "쾅!쾅!쾅 문열어 샹!!너 오늘뒤졋어 문열어!!쾅쾅!" "아니 그러니까 먹지말라고 말햇는데 왜처먹고 지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ㅏㅓㄴ리ㅏ어이ㅏ어아 문열어 x발 " "야...................근데 맛이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쾅쾅쾅!!으아아아아악" 그날 전 목욕탕에서 세시간 동안 분노의 양치질을 시전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여친이 이걸보면 아마......다시는 키스를 안할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도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까말까~ 6
똘끼충만 내동생
아 이야기를 하도 써봐라고 난리라....한번 써재껴보려고~
네이트 판이라는걸 처음 접했습니다~
똘끼충만 내동생과의 에피소드들 중에 제 굴욕이자 ㅡㅡ잊지못할 추억을 소개합니다
스크롤 압박이 좀 있을지도....^.^그래도 한번쯤 읽어주세요
======================================================
그러니까 아마 19살
그 산삼보다 좋다던 고3 시절 이야기네요...
필자는 남자입니다-_-;
본인의 가족중에는 똘끼가 충만한 주민번호가 2짜로 시작되는 짐승한마리가 존재했엇
죠...
아마 우리엄마 최고의 실수이자 조물주가 만든 희대의 꼴통들 중 하나가 태어난게 아닌
가 싶을정도로 성격이 더럽다 못해 환장합니다.
경력을 들어보자면 옆학교 남자학생이 창문으로 자기에게 -_-ㅗ 를 날렷다고 우유팩을
던져서 창문쳐부서먹은거. 집구석에 술먹고 거실에서 오바이트로 세계지도를 쳐만든
거. 꼴에 공부한다고 집구석에 티비를 혼자서 갇다 쳐버리고온거 등등...셀수가 없네요
이런 동생하고 전 하루를 멀다하고 싸우는데 ㅡㅡ그이유가 가관입니다.
"-_- 야...만두를 짝수로 구워랫자나 ㅡㅡ왜 홀수야 하난 누가 먹어?"
" -_-오빠니까 내가 먹어야지 "
"미쳣냐? 니새끼줄빠에야 내가 개를주겟어"
이런식입니다. ㅡㅡ
연년생 이다보니 오빠동생의 개념이아닌 이새키저새키가 호칭인 우리^.^
그 어느날이였습니다.
그날도 되먹지도 않은 이유로 우린 -_- 언어의 다양한 표현들이 존재하는걸 다시한번
알게됬죠.
"아놔 지금 니 더러운 주둥이로 나한테 머라고 지껄이는거야 ㅡㅡ 분명히 내가 어제 세
어논 바로는 과자가 3개가 존재해야돼는데 이게 하루아침에 한개가 증발해버렸어. 이
건 무슨과학의원리야 ㅅㅂ 머 내방에 태양열이 내리쬐서 하나가 증발햇냐? 니가 처먹
엇지?"
움찔..
예리한년.
"너야말로 무슨 동네 멍멍이 야옹야옹 짓거리는 되도않는 소리하냐 ㅡㅡ..내가 먹은거
봤어? 왜 난리야 아침부터 ㅡㅡ.."
과자 한개가지가 19살 18살 처먹은 아이들의 대화입니다...
여튼 옥신각신 싸우다가 우리둘은 냉전체제로 돌입했습니다.
서로에게 말한마디 안하고 방문을 쾅닫고 둘다 나오지않는상태..
이제부터 전쟁입니다 ...
저희들의 싸움방법은 무식하지않습니다.
오히려 매우 경제학적으로 서로의 자본금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결정됩니다.
바로 인간의 삼대욕구중 하나인 식욕.
자신의 자본금으로 전화기를 삐비비비비빅 누른후 온갓 맛난음식들을 시킵니다.
그리곤 상대방이 보는앞에서 음미를 하죠..
자존심상 ㅡㅡ하나주라는 말은 못하고 침만 쳐 삼킵니다.
아뿔싸...이날 전 자본금이 엇그제 술값으로 쳐날린후 0원이였습니다..
띵동...
치킨이 도착하네요...
역시나 제동생 아주 요리왕비룡에서 음식처먹고 하늘 승천한다는 표정으로
그래..이표정이였죠..
"맜잇냐 ㅡㅡ 하나만"
"꺼져"
"응"
............
냠냠쩝쩝...
영악한년...
"야 내가잘못했다 다리하나만줘.."
순간의 유혹을 못참고 쥐쥐를 쳐버리고 닭다리를 구걸하는 19살 소년....접니다..
"그래? 뭐 그럼하나주지.."
그리고 화색이 돌아 빵끗 쳐 웃는 저에게 동생은
양념통닭 다리 한조각을 바닥에 쳐 던집니다.
-철퍽-
양념통닭의 양념이 바닥과 마치 우린하나야 .때어놓지말아줘라는 것처럼 달라붙엇네
요..
"-_-?머하는짓욤?"
"ㅇ.ㅇ? 먹어 바닥에 떨어진거"
ㅡㅡ....아 전투력수치가 5배가 올라가는소리가 들리네요ㅡㅡ남자의 자존심상 먹을수
도없고
"너 이 x바 두구봐 내가 복수할꺼야"
라는 진부한 악당의 대사를 내뱉고는 방에들어가 침대를 손으로치면서 돈없는 내자신
을 저주해고있었습니다..
"으헝허읗어으헝흐엏으엉으헝으엉 어째서난 돈이없는거야 으헝흐허읗어흐헣"
내 동생은 마치 승자인 마냥 티비를 쳐보면서
- 꺌꺌꺄르르르흐끅흐극히힣히호-
쳐웃고있습니다.
그러다가 한시간남짓 티비를 보고자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잠깐 화장실 간사이 거실에 덩그라니 놓아져있는 과자중에 제가 제일좋
아하는 포.카.칩
'그래 이건 신이주신기회야 포카칩을 먹음과 동시에 내동생년 분노하는 모습을 볼수있
어 '라는 생각과 함께 포카칩을 향해 우사인볼트가 못지않게 신속하게 뛰어간 저는 포
카칩을 집어들었습니다.
후우...손발이 부들부들 오글오글 쾌감으로 떨리는군요..으하하하하
그래..복수하겟어..으흐흐 포카칩 매니아인 내동생이 분노할 표정을 생각하니 미친듯이
즐거웠습니다..
아 참고로 다시한번말하지만 필자는 이당시 나이 19살이였습니다...아놔..
먹성좋은 동생인지라 이미 포카칩은 거의부스러기 밖에 없더군요..
평소 과자 한톨 안남기는애인지라 이거라도 먹어야지 하는순간 제 동생이 화장실문을
열고 나오더군요...우흐흐
"야 ㅡㅡ그거쳐먹지마 진짜 디진다 ㅡㅡ"
양껏 동생의 혀씨부림을 무시해준채
내가 최후의 승자다 라는
이표정을 지어준채 ....포카칩을 들이켯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후호흐호흐훟흐히히히히호아흐앙"
갑자기 내동생이 위에 저웃음처럼 쳐웃으면서 나를 안쓰럽게 쳐다보더니 지방문을 들
어가서 문을 달칵 잠구더니 나즈막하게 말햇죠..
"니가 자초한일...난 모른다.."
먼 개소리인지 모른체 포카칩을 음미하던 저는 ...
-흠찟-
...................
머지.........
포카칩이...........오래됫나?
...어째서...바삭바삭하지않고..................물컹.....물컹.........
..........................
-퉤-
전 그자리에서 악을 질렀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ㅣ기ㅏㅇ너마ㅣ어이ㅏㅓ아앙아아아아앙아아아아악
그건 바로 포카칩이아니라 ㅡㅡ제동생이 포카칩을 다쳐먹고 동생이 발이 건조해서
발에 껍대기가 벋겨지는데 그걸 거기다 쳐버려논거였는데...아놔..........
먹지말라고 쳐말렸음에도 전 그걸...포카칩부스러기와 같이 처먹고말앗다는...
-으헝헝흐어으어으헝흐어흥허으헝흐엏-
-_-
빠직
"쾅!쾅!쾅 문열어 샹!!너 오늘뒤졋어 문열어!!쾅쾅!"
"아니 그러니까 먹지말라고 말햇는데 왜처먹고 지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ㅏㅓㄴ리ㅏ어이ㅏ어아 문열어 x발 "
"야...................근데 맛이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쾅쾅쾅!!으아아아아악"
그날 전 목욕탕에서
세시간 동안 분노의 양치질을 시전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여친이 이걸보면 아마......다시는 키스를 안할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도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까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