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 얼마 전부터 답답했던 여주인공의 복수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한 순간도 놓칠 순 없다, 그러나 씻어야 한다.
급 씻고 티비앞에 앉아서 화장품을 쫘~악 펼쳐놓는다,
눈과 머리는 드라마에 올인. 손은 미친 듯이 스킨, 로션, 썬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파우더 순으로 작업을 한다, (그 외 마스카라, 아이라인, 립스틱 등과 머리 드라이, 고데기로 땡겨주기 등의 부수적인 작업은 너무 많아서 생략 크크크 )
으으 배가 너무 고프다.ㅜ (매일 잠들기 전에는 내일 아침밥은 꼭 먹어야지 해놓고 먹을 시간따윈 없음,,바나나 한 개 먹으면 굳보~이)
드라마 때문에 오늘도 늦었다,ㅠ 어제 생각해놨던 옷은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고,,
옷장 문을 열고 멍 때리기.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시간은 헐,,,,,,,,,,,,,,,,,,,,,,,,,,,,,,,,,,,
결국 오늘도 손에 잡히는 대로 입고 가방을 울러매고 나왔다.
보일러는 껐을까,,, 고데기 코드는 뽑았을까,,, 불은 껐나,, 오만가지 생각에 다시 문을 열고 재차 확인. 결과는 안봐도,,,,,, (그래도 확인 해줘야 마음이 편하다구,,,^ㅡ^;;)
열쇠로 문을 잠그고 (원룸이라 번호키가 아님,허허) 다시 한번 열어 본 뒤 엘리베이터로 뛰어간다.
아,,,,,,,,,,,,,,,꼭 내가 타려고 할 땐 이미 우리 층을 지나치거나, 아니면 꼭대기 층, ㅠ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차장을 지나 밖으로 나왔는데,, 꼭 휴대폰 아니면 교통카드를
두고온,,,,,
(정신머리는 택배보낸 1인)
부랴부랴 지하철로 전력질주.
저 멀리서 괜찮은 남자 발견, 살짝 지적이면서 바쁜 도도녀 걸음으로 몇 걸음 걸어주고 다시 전력질주, (저만 그러는 것이니 다른 분들 자기는 아니라며 화내지 맙시다)
닫히기 일보직전 지하철로 세이프 (여러분 닫히는 지하철은 그냥 보냅시다..알지만,,,,너무늦어용ㅜ),
회사에 도착!!!
컴을 켜고 네이트온에 접속, 오늘의 운세를 한번 봐준 뒤 오늘기분, 약속, 해야 할 일 등 중에서 대화명을 상콤하게 입력해주고,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시킨 일을 하는 방법은 딱 한가지, 미친 속도로 끝내놓고 내 할일 하기, 하지만 다했다고 궂이 얘기는 안한다는,ㅎㅎㅎㅎㅎ (이유는 각자생각에 맡겨용)
현재 오전 10시 30분 , 벌써부터 퇴근이 기다려지는 1인,
근두근두 오늘은 마치고 무얼할까?
괜히 네이트온에 접속해 있는 친구에게 쪽지를 보낸다.
“안녕”, “출근 잘했니?”, “점심 뭐 먹어?”(우린 점심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가 없다) 등등 물밑작업을 하고 퇴근 후 만날 약속을 잡는다. (오늘은 별일없으니 칼퇴가 분명)
이러다 보면 때는 이미 점심시간~~~~~ㅎ
지각은 해도 점심시간은 칼 같이 지킨다, 주어진 1시간은 나의 것!!! 무슨 일이 있어도
밥을 먹고 오후가 되자 눈꺼풀이 무거워 지고 머리는 점점 헤드뱅잉 중,,,,,
이때는 고급이든 싸구려든 그깟 커피 따윈 소용없다,,,,그냥 졸아주는게 진리.
눈치껏 한번씩 졸아줘야 개운해지고 능률도 오른다고 생각한다 (망구 내 생각)
후후후훗
시간은 흘러흘러 5시 58분,,,두번째 근두근두 곧 퇴근이다. 꺄~~~아 얏호
마음은 이미 친구와 함께 쇼핑 or 수다
궁은 의자에 붙어 있지만 발은 빨간구두 소녀처럼 춤추면서 신발로 갈아신고,
티 안나게 책상위 꺼내놓은 내 물건들을 하나씩 가방속으로 챙기기!!!!
뚜둥,,,,,그러나 뒤에서 느껴지는 상사의 검은 그림자,,,, 왜,,왜왜왜왜 지금 일을 시키면 언제하라고,,,,,, 언제 끝내고 퇴근하라고,,,,
ㅁ니얾;ㅣ너;미너;owie;fjalksdj;l 아아악,
(상사들은 다들 왜 그러실까요? 미리 좀 시켜 주시면 퇴근 전까지 초 스피드로 꼼꼼하고 완벽하게 처리해 드릴텐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은근 야근(잔업, 혹은 초과근무로 수정합니다-지적받았네용,호호호)을 마치고 내 욕하느라 아웃사이더 다된 내 친구에게 미안한마음뿐 ㅜ 나의손은 너무 싹싹 빌어서 파리가 친구 먹자 하고, 너무 굽신굽신거려서 허리도 휘고, 친구 비위 맞춰준다고 바쁜 1인,,,,(기다려준 친구가 마냥 고마워 108배라도 할 기세).
직장에서 쌓인 피로는 친구와의 무한 수다에 사라 진지 오래,
시간은 벌써 새벽, ㅠㅠㅠㅠ 아침에 일어날 걱정에 서둘러 헤어져 집으로 돌아오는 나.
친구와 못다한 얘기는 출근해서 쪽지로 마저 하자고 약속~해줘~♬
(죽을 때 까지 얘기해도 모지랄 판)
집으로 왔다. 이제 내 나이 20대 후반,,,, 피부걱정에 졸면서도 클렌징은 꼭 해주기!!!
내일 입을 옷 걱정에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나름 의상코디에 만족해 하며 잠자리에 든다.
(패션테러리스트 1인 추가)
이렇게 나의 하루는 끝이 난다,,,,그러나 아침이면 또 알람 부터, 옷 걱정,,, 지각,,,,,,,,
어느 직장녀성의 하루(공감되실라나,,)
안녕하세요~ 남쪽에 사는 20대 후반의 직장녀성이랍니다.
어떤 톡커님의 대한민국 직장녀의 하루일과를 보고
저의 하루일과와 공감대가 형성되는 분들이 있을까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써봐용.^ㅡ^
처음 쓰는 판에 가슴이 근두근두
제,,,,제발 요,,,욕만은 아끼고 저축해서 부자 되세요,,,,,,,,,,,,,,,,,,,,,,ㅎ
존칭생략입니다,후후
직장녀의 하루 (저 자취하는 녀자에요)
오늘도 나는 휴대폰에 맞춰놓은 알람 6개중 마지막 알람에 눈을 떴다.
6개가 울릴 동안 분명 잠에선 깼는데 몸은 수면상태,,,,
겨우 정신을 차리고는 리모컨을 더듬거리며 습관처럼 TV를 켠 뒤 살짝 멍을 때린다.
TV에선 막장드라마지만 한 회도 놓칠 수 없는 “분홍립스틱”이 방영되고 있다.
후후후, 얼마 전부터 답답했던 여주인공의 복수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한 순간도 놓칠 순 없다, 그러나 씻어야 한다.
급 씻고 티비앞에 앉아서 화장품을 쫘~악 펼쳐놓는다,
눈과 머리는 드라마에 올인. 손은 미친 듯이 스킨, 로션, 썬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파우더 순으로 작업을 한다, (그 외 마스카라, 아이라인, 립스틱 등과 머리 드라이, 고데기로 땡겨주기 등의 부수적인 작업은 너무 많아서 생략 크크크 )
으으 배가 너무 고프다.ㅜ (매일 잠들기 전에는 내일 아침밥은 꼭 먹어야지 해놓고 먹을 시간따윈 없음,,바나나 한 개 먹으면 굳보~이)
드라마 때문에 오늘도 늦었다,ㅠ 어제 생각해놨던 옷은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고,,
옷장 문을 열고 멍 때리기.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시간은 헐,,,,,,,,,,,,,,,,,,,,,,,,,,,,,,,,,,,
결국 오늘도 손에 잡히는 대로 입고 가방을 울러매고 나왔다.
보일러는 껐을까,,, 고데기 코드는 뽑았을까,,, 불은 껐나,, 오만가지 생각에 다시 문을 열고 재차 확인. 결과는 안봐도,,,,,, (그래도 확인 해줘야 마음이 편하다구,,,^ㅡ^;;)
열쇠로 문을 잠그고 (원룸이라 번호키가 아님,허허) 다시 한번 열어 본 뒤 엘리베이터로 뛰어간다.
아,,,,,,,,,,,,,,,꼭 내가 타려고 할 땐 이미 우리 층을 지나치거나, 아니면 꼭대기 층, ㅠ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차장을 지나 밖으로 나왔는데,, 꼭 휴대폰 아니면 교통카드를
두고온,,,,,
(정신머리는 택배보낸 1인)
부랴부랴 지하철로 전력질주.
저 멀리서 괜찮은 남자 발견, 살짝 지적이면서 바쁜 도도녀 걸음으로 몇 걸음 걸어주고 다시 전력질주, (저만 그러는 것이니 다른 분들 자기는 아니라며 화내지 맙시다)
닫히기 일보직전 지하철로 세이프 (여러분 닫히는 지하철은 그냥 보냅시다..알지만,,,,너무늦어용ㅜ),
회사에 도착!!!
컴을 켜고 네이트온에 접속, 오늘의 운세를 한번 봐준 뒤 오늘기분, 약속, 해야 할 일 등 중에서 대화명을 상콤하게 입력해주고,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시킨 일을 하는 방법은 딱 한가지, 미친 속도로 끝내놓고 내 할일 하기, 하지만 다했다고 궂이 얘기는 안한다는,ㅎㅎㅎㅎㅎ (이유는 각자생각에 맡겨용)
현재 오전 10시 30분 , 벌써부터 퇴근이 기다려지는 1인,
근두근두 오늘은 마치고 무얼할까?
괜히 네이트온에 접속해 있는 친구에게 쪽지를 보낸다.
“안녕”, “출근 잘했니?”, “점심 뭐 먹어?”(우린 점심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가 없다) 등등 물밑작업을 하고 퇴근 후 만날 약속을 잡는다. (오늘은 별일없으니 칼퇴가 분명)
이러다 보면 때는 이미 점심시간~~~~~ㅎ
지각은 해도 점심시간은 칼 같이 지킨다, 주어진 1시간은 나의 것!!! 무슨 일이 있어도
밥을 먹고 오후가 되자 눈꺼풀이 무거워 지고 머리는 점점 헤드뱅잉 중,,,,,
이때는 고급이든 싸구려든 그깟 커피 따윈 소용없다,,,,그냥 졸아주는게 진리.
눈치껏 한번씩 졸아줘야 개운해지고 능률도 오른다고 생각한다 (망구 내 생각)
후후후훗
시간은 흘러흘러 5시 58분,,,두번째 근두근두 곧 퇴근이다. 꺄~~~아 얏호
마음은 이미 친구와 함께 쇼핑 or 수다
궁은 의자에 붙어 있지만 발은 빨간구두 소녀처럼 춤추면서 신발로 갈아신고,
티 안나게 책상위 꺼내놓은 내 물건들을 하나씩 가방속으로 챙기기!!!!
뚜둥,,,,,그러나 뒤에서 느껴지는 상사의 검은 그림자,,,, 왜,,왜왜왜왜 지금 일을 시키면 언제하라고,,,,,, 언제 끝내고 퇴근하라고,,,,
ㅁ니얾;ㅣ너;미너;owie;fjalksdj;l 아아악,
(상사들은 다들 왜 그러실까요? 미리 좀 시켜 주시면 퇴근 전까지 초 스피드로 꼼꼼하고 완벽하게 처리해 드릴텐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은근 야근(잔업, 혹은 초과근무로 수정합니다-지적받았네용,호호호)을 마치고 내 욕하느라 아웃사이더 다된 내 친구에게 미안한마음뿐 ㅜ 나의손은 너무 싹싹 빌어서 파리가 친구 먹자 하고, 너무 굽신굽신거려서 허리도 휘고, 친구 비위 맞춰준다고 바쁜 1인,,,,(기다려준 친구가 마냥 고마워 108배라도 할 기세).
직장에서 쌓인 피로는 친구와의 무한 수다에 사라 진지 오래,
시간은 벌써 새벽, ㅠㅠㅠㅠ 아침에 일어날 걱정에 서둘러 헤어져 집으로 돌아오는 나.
친구와 못다한 얘기는 출근해서 쪽지로 마저 하자고 약속~해줘~♬
(죽을 때 까지 얘기해도 모지랄 판)
집으로 왔다. 이제 내 나이 20대 후반,,,, 피부걱정에 졸면서도 클렌징은 꼭 해주기!!!
내일 입을 옷 걱정에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나름 의상코디에 만족해 하며 잠자리에 든다.
(패션테러리스트 1인 추가)
이렇게 나의 하루는 끝이 난다,,,,그러나 아침이면 또 알람 부터, 옷 걱정,,, 지각,,,,,,,,
무한반복이겠지
흐흐흐흐흐
여러분 저의 하루는 정말 요렇답니다. 참말로 흥나요
다른 톡커분들은 어떠세요??? 너무 궁금해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간에 생략된 부분도 많답니다. 다 적다가는 다음주에 출판 기념회 할까봐서요)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 남녀분들 모두 힘내세요~사랑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