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10학번 새내기 입니다+_+ (이까지만 귀여운 척 하겠……) 학교가 대구에 있어서 대전을 떠나 자취생활을 하고 있어요~ 혼자서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고자 자취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자취를 하다 보니 언짢은 일이 많이 생기네요. 이유인 즉, 자취방이 식당이 되어버렸다는 겁니다. 수업이 끝나고 점심시간에 저의 자취방은 기본 코스가 되어 버렸네요. 네, 동기의 자취방에 갈 수도 있습니다. 저도 가끔 갈 곳 없는 새내기들이 모여서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같이 과제를 하는 것을 매우 좋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도가 넘은 무례함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자취를 하고 있지만 혼자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동기들을 모아서 몇 번 식사를 대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동기들은 식사를 대접 받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특정 동기들은 2명입니다.) 무엇보다도 동기들은 점심값이 '아까워서' 잔머리를 쓰고 있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지금까지 일들을 보자면 돈을 빌려주면 갚지 않기 일쑤이고, 자판기 커피나 작은 간식 같은 것들은 거의 제가 내기 마련입니다. 잔돈이 없어서 돈을 값지 못하고, 잔돈이 없어서 커피를 살 수 없다 합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작은 부분에서 나간 지출이 후에 보니 장난이 아닙니다. 저의 자취방에서 점심을 때우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점심비 아끼려고 과일 몇개나, 과자 봉지 같은 주전부리를 자기 먹을 양만 (점심비가 아까워서) 가지고 다녔는데, 이제는 제 자취방 밥 덕에 주식이 아닌 후식이 되버렸죠. 점점 늘어나는 생활비에 한숨만 나옵니다. 동기들이 왜 이런식으로 저를 대하는 지도 화가 나지만,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된 해결책 하나 생각해내지 못하는 제가 답답하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좋게 풀어 나갈 방법 전수를 부탁드립니다. 누구를 향한 질책이나 극단적인 방법 아닌, 상황을 재치있게 풀어나갈 방법을 말입니다.
나의 자취방은 누구를 위한 곳인가?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10학번 새내기 입니다+_+
(이까지만 귀여운 척 하겠……)
학교가 대구에 있어서 대전을 떠나 자취생활을 하고 있어요~
혼자서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고자 자취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자취를 하다 보니 언짢은 일이 많이 생기네요.
이유인 즉, 자취방이 식당이 되어버렸다는 겁니다.
수업이 끝나고 점심시간에 저의 자취방은 기본 코스가 되어 버렸네요.
네, 동기의 자취방에 갈 수도 있습니다.
저도 가끔 갈 곳 없는 새내기들이 모여서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같이 과제를 하는 것을 매우 좋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도가 넘은 무례함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자취를 하고 있지만 혼자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동기들을 모아서 몇 번 식사를 대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동기들은 식사를 대접 받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특정 동기들은 2명입니다.)
무엇보다도 동기들은 점심값이 '아까워서'
잔머리를 쓰고 있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지금까지 일들을 보자면
돈을 빌려주면 갚지 않기 일쑤이고,
자판기 커피나 작은 간식 같은 것들은 거의 제가 내기 마련입니다.
잔돈이 없어서 돈을 값지 못하고, 잔돈이 없어서 커피를 살 수 없다 합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작은 부분에서 나간 지출이 후에 보니 장난이 아닙니다.
저의 자취방에서 점심을 때우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점심비 아끼려고 과일 몇개나, 과자 봉지 같은 주전부리를 자기 먹을 양만 (점심비가 아까워서) 가지고 다녔는데, 이제는 제 자취방 밥 덕에 주식이 아닌 후식이 되버렸죠.
점점 늘어나는 생활비에 한숨만 나옵니다.
동기들이 왜 이런식으로 저를 대하는 지도 화가 나지만,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된 해결책 하나 생각해내지 못하는 제가 답답하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좋게 풀어 나갈 방법 전수를 부탁드립니다.
누구를 향한 질책이나 극단적인 방법 아닌,
상황을 재치있게 풀어나갈 방법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