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실종자 가족분들이.. 어떤말을 하셔도.. 어떻게 울분을 표현하셔도 다른분들은 다 공감하셔야됩니다..
저도 아버지를 말년 병장 전역 1개월두고.. 갑자기 떠나보냈거든요..
마직막은 함께 할수있어서 다행이었지만.. 2개월동안 수술을 10여차례 정도 받으시는 아버지옆에 있지 못해서.. 군에 있던게 정말 원망도 많이 되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비상연락을 핸드폰으로 했다고 지적하시는분들 있자나요..
군에선 비상연락망에 핸드폰번호 그냥 적어 놓는게 아닙니다..어쩔때 보면 무전기나 유선전화 보다 빠를 수도 있죠? 연락 한게 중요하자나요?..
그리고요.. 침몰 시간가지고 자꾸 붙잡고 늘어지시는데요..
솔직히 군에서 근무일지 적어보신분들 알겠지만.. 사람이 컴터가 아닌이상 몇분은 차이 날수도있죠? 뭐 정확한게 좋기는 하겠지만요..그것때문에 간부는 물론 일반병사들 줄초상날수도있습니다..병사들의 심적인 압박감 아시나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자나요? 전쟁났으면 몇분 몇초에 전쟁나는지.. 공비뜨면 몇분에 떴는지 그거 가지고 따지실래요? 그시간에 군인들만 죽어갑니다..
병사가 열영상 찍은거 시간이 뭐 33분인가? 그때부터 있다니깐.. 함장이 25분에 폭발음을 들었다고해서..그전에꺼 없냐고 막 그러시는데요.. 혹시 그병사한테 미칠 파장은 생각해보셨는지요? 그병사는 최선을 다한겁니다..전 군생활 편했지만..백령도..해병이면..힘듭니다..
그리고요.. 뭐 고위급 간부들만 살았다 이러는데요..
여기서 잠깐.. 군인들은 군에가면 사상교육을 두가지 받습니다..
공식적으로 우리의 적은 북한이다..
비공식적으로 우리의 적은 간부이다..
다들 아시죠?
물론 군대도 사람사는 곳이니깐 나쁜 간부들 있을수도 있지만.. 좋은 간부도 많습니다..
하지만.. 구조된 병사들이 장교분들이 끝까지 남아있었다고 했자나요.. 거기 계시지 않았으면 따지지 마세요.. 먼저 탈출할 멍청한 간부 없습니다..
지금 이 사건이 기자분들하고.. 뭐 위에 높으신 정치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따지기 좋은 시점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정말 국민들에게 사실을 알리고싶은 기자분하고.. 국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많은 정치인들은 진심이겠지만 말입니다..
장관이나 군 간부한테 그냥 나오는데로 막 몰아부치시는 분도 있는걸 보니.. 참 왜그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기자분 연세가 조금 낮으신분들은 전쟁나면 혹시 민방위인가? 예비군인가? 하시겠죠?
그때가면 까마득한 상관입니다.. 그때도 나오는데로 말만막하실꺼에요? 총을 드셔야죠? 그리고 전쟁나면 전쟁터를 열정적으로 취재하실꺼에요?.. 그리고 국민들이 뽑은 따지시는 정치하시는 분들.. 끝까지 남아서 자리 고수 하실꺼에요? 요리조리 따지면서요..
그렇게 걱정되시면 돈좀풀어서 지원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해주세요..
아 뭐 선거법위반되나요?
직.간접적으로 수색하는 간부들 병사들... 죽어납니다..
아니면 기가막힌 구조작업을 생각해내시던지요..따지기만 하지마시구요..
실종자 가족분들에게 도움이 될께 없나 생각해보시고요..
만약 군이 숨길수도 있지만.. 결국 다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군에도 사람사는 곳이거든요.. 지금은 군에서 최선을 다하게 격려해주세요.. 물론 최선을 다하겠지만.. 더 힘나게.. 더 힘나게!! 격려해주시란 말입니다.. 수색팀도 목숨걸고 하는겁니다.. TV에 나와서 말만하지마시고.. 직접찾아가세요.. 그게 실종자 가족분들을 위하는 길입니다..
저는 사고원인에 대해선.. 이런저런 생각은 하지만.. 사실이 밝혀지기 전엔 지켜보는게 좋을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추측은 아무 소용 없습니다..
물론 가서 직접 보신 실종자 가족분들의 마음은 .. 누구도 위로할수 없습니다..
군이나.. 정부나.. 그 원망은 피해가실수 없습니다..
이런저런 의혹들이 있는데요..가족분들에겐 감추는게 없기를 바랍니다 꼭..
군에서는 평소에도 죽는 병사들이 있습니다..탈영도 많이 하고요..
정말 안타까운 일들 많습니다..
평소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부모님들이 걱정하지 않게 평소에 군을 걱정해주세요..
그렇게 군을 몰아부치시면.. 간부들도 긴장하고..
병사들은 얼마나 긴장하고.. 이등병들은 전입가자마자 얼마나 힘드실지 생각해보았습니까?.. 그래서 탈영과.. 자살이 생겨나는 겁니다..여자분 기자도 계시던데.. 너무 따지지만 마세요.. 그말한마디에.. 어떤 병사들은 심리적압박감을 느낄수도있습니다..
천안함 사건.. 군대 다녀오신 분은 공감하셔야죠?
먼저 아직까지도 확인되지 못한 실종자의 생사확인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꼭 기적적으로 살아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늘 갑자기 몸살이나서 누워서 TV만 보다가요..
TV에서 나오는 것들 보니깐 좀 답답한 감이 있어서 그러는데요..
아! 물론 실종자 가족분들이.. 어떤말을 하셔도.. 어떻게 울분을 표현하셔도 다른분들은 다 공감하셔야됩니다..
저도 아버지를 말년 병장 전역 1개월두고.. 갑자기 떠나보냈거든요..
마직막은 함께 할수있어서 다행이었지만.. 2개월동안 수술을 10여차례 정도 받으시는 아버지옆에 있지 못해서.. 군에 있던게 정말 원망도 많이 되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비상연락을 핸드폰으로 했다고 지적하시는분들 있자나요..
군에선 비상연락망에 핸드폰번호 그냥 적어 놓는게 아닙니다..어쩔때 보면 무전기나 유선전화 보다 빠를 수도 있죠? 연락 한게 중요하자나요?..
그리고요.. 침몰 시간가지고 자꾸 붙잡고 늘어지시는데요..
솔직히 군에서 근무일지 적어보신분들 알겠지만.. 사람이 컴터가 아닌이상 몇분은 차이 날수도있죠? 뭐 정확한게 좋기는 하겠지만요..그것때문에 간부는 물론 일반병사들 줄초상날수도있습니다..병사들의 심적인 압박감 아시나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자나요? 전쟁났으면 몇분 몇초에 전쟁나는지.. 공비뜨면 몇분에 떴는지 그거 가지고 따지실래요? 그시간에 군인들만 죽어갑니다..
병사가 열영상 찍은거 시간이 뭐 33분인가? 그때부터 있다니깐.. 함장이 25분에 폭발음을 들었다고해서..그전에꺼 없냐고 막 그러시는데요.. 혹시 그병사한테 미칠 파장은 생각해보셨는지요? 그병사는 최선을 다한겁니다..전 군생활 편했지만..백령도..해병이면..힘듭니다..
그리고요.. 뭐 고위급 간부들만 살았다 이러는데요..
여기서 잠깐.. 군인들은 군에가면 사상교육을 두가지 받습니다..
공식적으로 우리의 적은 북한이다..
비공식적으로 우리의 적은 간부이다..
다들 아시죠?
물론 군대도 사람사는 곳이니깐 나쁜 간부들 있을수도 있지만.. 좋은 간부도 많습니다..
하지만.. 구조된 병사들이 장교분들이 끝까지 남아있었다고 했자나요.. 거기 계시지 않았으면 따지지 마세요.. 먼저 탈출할 멍청한 간부 없습니다..
지금 이 사건이 기자분들하고.. 뭐 위에 높으신 정치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따지기 좋은 시점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정말 국민들에게 사실을 알리고싶은 기자분하고.. 국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많은 정치인들은 진심이겠지만 말입니다..
장관이나 군 간부한테 그냥 나오는데로 막 몰아부치시는 분도 있는걸 보니.. 참 왜그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기자분 연세가 조금 낮으신분들은 전쟁나면 혹시 민방위인가? 예비군인가? 하시겠죠?
그때가면 까마득한 상관입니다.. 그때도 나오는데로 말만막하실꺼에요? 총을 드셔야죠? 그리고 전쟁나면 전쟁터를 열정적으로 취재하실꺼에요?.. 그리고 국민들이 뽑은 따지시는 정치하시는 분들.. 끝까지 남아서 자리 고수 하실꺼에요? 요리조리 따지면서요..
그렇게 걱정되시면 돈좀풀어서 지원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해주세요..
아 뭐 선거법위반되나요?
직.간접적으로 수색하는 간부들 병사들... 죽어납니다..
아니면 기가막힌 구조작업을 생각해내시던지요..따지기만 하지마시구요..
실종자 가족분들에게 도움이 될께 없나 생각해보시고요..
만약 군이 숨길수도 있지만.. 결국 다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군에도 사람사는 곳이거든요.. 지금은 군에서 최선을 다하게 격려해주세요.. 물론 최선을 다하겠지만.. 더 힘나게.. 더 힘나게!! 격려해주시란 말입니다.. 수색팀도 목숨걸고 하는겁니다.. TV에 나와서 말만하지마시고.. 직접찾아가세요.. 그게 실종자 가족분들을 위하는 길입니다..
저는 사고원인에 대해선.. 이런저런 생각은 하지만.. 사실이 밝혀지기 전엔 지켜보는게 좋을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추측은 아무 소용 없습니다..
물론 가서 직접 보신 실종자 가족분들의 마음은 .. 누구도 위로할수 없습니다..
군이나.. 정부나.. 그 원망은 피해가실수 없습니다..
이런저런 의혹들이 있는데요..가족분들에겐 감추는게 없기를 바랍니다 꼭..
군에서는 평소에도 죽는 병사들이 있습니다..탈영도 많이 하고요..
정말 안타까운 일들 많습니다..
평소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부모님들이 걱정하지 않게 평소에 군을 걱정해주세요..
그렇게 군을 몰아부치시면.. 간부들도 긴장하고..
병사들은 얼마나 긴장하고.. 이등병들은 전입가자마자 얼마나 힘드실지 생각해보았습니까?.. 그래서 탈영과.. 자살이 생겨나는 겁니다..여자분 기자도 계시던데.. 너무 따지지만 마세요.. 그말한마디에.. 어떤 병사들은 심리적압박감을 느낄수도있습니다..
여자분이라서 하는말이 아니고요.. 군대 갔다오셨으면.. 아실꺼 같아서 그러는 겁니다..
군대에서는 여군도 열씨미.. 훌륭하신분들 많으니깐.. 차별적인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너무 주서없이 떠들었나요?..
답답해서 그렇습니다.. 실종된병사들... 그 가족분들은 지금 어떤 심정이겠습니까..
지금은 수색에 힘이되게.. 더좋은 방법을 생각하고.. 도움이 되는 것만 생각해야한다고..
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빨리 수색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