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마도.....그것은 진짜 함미가 아닐 것이다. 아니면, 실제로는 아무 것도 찾지 못했는데도 뭔가 대국민 사기질을 치기 위하여 그런 짜가 보도를 하는 것이라고 나는 본다.
(새로이 함미 발견 소식이 올라와서 추가합니다. 그리고 맨밑에 뱀발도 추가합니다. 아래 얘기는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추측, 추론이지만.... 그러나 내 추론에 어느 정도 근거를 제공할 내용의 기사 두개를 맨 아래 링크로 첨부합니다.
참고: 아래와 같이 추론한다고 해서.....내가 자작극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자작극이라면......미국의 "북한관련 없다"는 일침에 제동이 걸렸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만일.....자작극이라면.....아마도 전작권 문제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국내 정치적 문제도 있겠지만....
어쨋든, 나로서는......현재로서는 자작극 가능성 보다는... 아래 추론에 더 가능성을 두고 있습니다.)
천안함]해군, 실종자 몰려있는 함미 추정물체 발견//
뉴시스 | 이득수 | 입력 2010.03.29 05:47 | 수정 2010.03.29 05:59
【서울=뉴시스】온라인 뉴스팀 = 해군이 그간 정확한 위치를 몰라 애태우던 침몰 천안함의 함미(배꼬리 부분)로 추정되는 물체를 28일 오후 늦게 찾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9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실종자 가족들을 태우고 백령도 인근에 머물고 있는 성남함에서 엄현성 해군준장이 28일 밤 실종자 가족 대표 6명과 면담하는 과정에서 "옹진함 등 기뢰 탐색함 2척이 함미로 추정되는 물체를 찾았다"고 말했다고 가족들의 말을 통해 전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그 사실을 쉬쉬하며 제대로 보도들을 안하고 있다. 그리고 천안함이 모종의 작전 중이었다는데.... 그래서 그렇게 백령도 가까운 수역으로 들어갔다는데 도대체 그것이 무슨 작전이었길래 그렇게 되었는지.... 쉬쉬하고 있다.
나로서는 특히 주변에 있었을 미군함들의 역할이나 움직임 등에 대해 매우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었는데.....도대체 그에 대한 정보는 찌라시들에 전무하다.
어찌되었든 분명한 것은..... 전체적인 그림이....미군에 의해 그려진다는 사실. 즉, 이 사건에 미군의 의도와 기획이 깊숙히 관련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것이 도대체 무엇일까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오던 중이었는데.... 오늘 서프 국제방에 그 문제에 대해 명쾌히 이해시켜주는 좋은 글이 올라와서 아래 소개한다.
몇일전 내가 소개한 지만원의 글 부분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외부 피격"이라는 생존자들의 증언.... 그에 이은....미국의 오리발.....
이제 전체적인 그림이 완성되었다.
즉, 미국은 아마도.....북한을 시험해보고자 했을 것이다. 그래서....북한이 설정한 서해 해상분계선 넘어로 한국 초계함을 슬그머니 보내본 것이다. 물론, 그 주변엔 속초함과 미국 이지스함 등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대기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아니나 다를까.....북한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적"(=북한의 입장에서)들을 격퇴해 버리고 만 것이다.
즉, 천안함의 최초의 침몰 위치는.....북한이 설정한 해상분계선 내였다는 말이고 그래서 주변의 속초함이나 미군함들이 구조를 못하고 멀뚱멀뚱 서치라이트나 켜고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침몰하는 천안함에 다가갔다가는 북한의 공격이 무서워서.....
그러다가....구조를 위해 달려온 해경함이 접근해서 구조를 진행했는데.... 당시 대부분의 천안함 해군들은 갑판에 있었다고 한다. 즉, 물에 뛰어들은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구조작업은 무려 3시간 정도가 경과한 1시경에나 끝이 났으며 그 때까지도 천안함이 완전히 가라앉지는 않았다고 한다.
나아가 당시 갑판에 있던 천안함 장병들도 매우 침착했었다고 한다. 이상과 같은 것들이 해경 요원들의 증언이다.
어쨋든.....위와 같은 추리에 의하면....함미 부분은 아마도 여전히 북측이 설정한 해상분계선 이내에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무려 이틀동안이나 접근을 못하고 못찾는 척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천안함은.,...당국이 발표한 것과는 달리.... 백령도 연해 1마일 상에 있지 않았다는 말이다. 즉, 최초의 침몰 위치에 대해 당국이 숨기고 있다는 말이다.)
아마.....미국이 물밑으로 북미담판을 하여 북측의 허락을 받기 전에는 함미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제.....당국이 함미를 찾는데 왜 게을러 보였는지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맨 밑에....서프 국제방의 관련글을 첨부한다.
[속보] 생존자의 결정적 증언이 나왔습니다
유족들이 "북한의 공격에 의해 폭발한 게 아니라는 언론보도는 뭐냐"고 따지자, 한 생존자는 "지금 언론에 보도된 것을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맞받았다.
SEOUL — North Korea's military accused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Friday of trying to topple the Pyongyang regime and said it was ready to launch nuclear attacks to frustrate any provocations.
(북한의 체제에 도전하는 세력들에게는 어떤 세력이든 즉각 핵공격도 불사하겠다는 북한의 무시무시한 엄포)
SEOUL — North Korea's military accused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Friday of trying to topple the Pyongyang regime and said it was ready to launch nuclear attacks to frustrate any provo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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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만원 따위 인간의 글을 원칙적으로 읽지도 않고, 신뢰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그의 사이트에는 원칙적으로 얼씬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데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읽어보다가....매우 중요한 내용을 발견하게 되어 아래 소개하고자 한다)
초계함사고, 북한을 의심하는 이유 - 지만원
북한은 이때 당한 수모를 잊지 않고 있으며, 기회를 보아 설욕전을 펴겠다는 앙칼진 협박들을 했다. 2010년 1, 2월에는 아주 정확하게 지금 사고가 발생한 바로 그 지점인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에 화집점을 만들어 함포사격을 했다. 포사격 기간은 불과 며칠에 불과했지만 북한은 이곳을 1월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2개월 이상에 걸쳐 사격구역으로 선포함으로써 한국해군의 접근을 2개월 이상 금지시킨 바 있다. 우리 해군을 접근하지 못하게 했던 이 2개월 동안의 이 지역이 바로 북한의 자유공간이었으며, 2개월이 바로 공작기간이 아니었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장소는 정확히 북한이 확보했던 자유공간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건 내 나름대로의 허접한 추론이니 이걸 가지고 너무 여러가지 말을 달지 않기 바란다. 다시 말해서, 내 나름대로의 추론이야.. 아무 근거도 없어.. 알았지?
해군이나 언론보도에 의한 대략적인 천안함의 위치는 백령도 서남쪽 1마일근처에서 폭발이 있었고 함미는 수 분 혹은 20분이내에 거의 그 자리에서 침몰하고 수 시간에 걸쳐 함수는 조류를 타고 약 4마일 정도 떨어진 곳까지 이동한 것으로 나온다. 말로는 헷갈리니까 그림으로 보여줄께...
출처: 한겨레 신문
출처: Financial News
문제는 크게 둘이라고 본다.
첫째는 왜 1200톤급 천안함이 수심이 매우 낮은 백령도 인근 1~2km 까지 근접해야 했는지? 그리고 분명 침몰지점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을 선미는 왜 발견되지 않을까? 하는 문제다.
다른 하나는 인근 속초함에서 새떼로 오인하고 사격을 했다는 것과 주민들의 들은 15분 이상 걸친 포격음과의 관계는 무엇인지 그게 침몰전 천안함도 포격을 가했다는 설과 아울러 천안함 침몰과의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다.
첫째에 관련해서는 난 사실 잘 모른다. 하지만 이게 좀 특별하다라는 것은 많은 양반들이 지적한거 같다. 그 중 하나가 프레시안에 나온 기사다.
거기에 백령도 26일 간조가 21:47분이다.다시 말해 물이 최대한 빠지는 시점이다. 그 시점에 연안으로 간다? 더 이상하다.
군인이 까라면 까야지.. 큰 배도 얇은 물에 가라면 가야지.. 함장 마음대로는 갈 수 없고백령도와 대청도의 레이더가 관찰하는 가운데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들어갔다는거다. 무슨 작전 중이었다는거다. 결국 왜 백령도 근방까지 진출했을까는 결국 무슨 작전이었을까?로 질문이 대치된다.
이 질문을 하다 보면 키리졸브 기간이었다는 것, 미군 이지스함 2척이 서해에 배치되어 평택항을 떠나 우리 해군과 공동작전을 펼쳤다는 기사가 있다. 과연 그게 무슨 작전이었고 이번 천안함과 관련성이 없을까? 하는 질문으로 연결된다. 아울러 미군이 구조를 하겠다고 나섰는데 이명박문이 거절했다는 설도 나오는데.. 여기저기 미군의 그림자가 보인다.
분명 미군 이지스함은 이북의 경계태세를 확인하고 싶었겠지. 그러기 위해서는 한 번 찔러 봐야 한다고.. 한 번 찔러 보면 쟤네들 레이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곳에서 뭐가 어떻게 튀어 나오는지 통신과 지휘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등등 휘리릭 탐색하기 쉽지. 난 초계함들이 그런 역할을 했다고 본다.
아울러 그 훌륭한 이지스함 레이더 시스템과 백령, 대청 양도에 있는 레이더망 아래 있는 천안함이 침몰한 지점 근처에 있을 후미를 못 찾는다는게 이상하다. 침몰 지점에서 거의 그 자리에서 가라앉았다는 함미는 어디로 갔냐?라는 의문이 나온다. 심지어 소나를 '고막과 뇌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정말 어의없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 역시 더 의문을 증폭한다.
분명 당시 천안함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모를 수가 없다. 그런데 선수는 떠 있어 조류를 타고 이동했기에 찾기 힘들었어도 폭발과 더불어 짧은 시간에 가라앉은 것으로 보이는 선미를 찾지 못한다는 것은 의문이다. 진짜 찾고 있는 곳이 그 때그 곳이 맞냐?는거다. 그러면서 국방부장관은 첨에 선미는 '심해탐사'를 해 봐야 한다고 운운했다. 20미터 수심이 심해? 뭔가 아구가 맞지 않는다.
내가 지금 국립해양조사원에서도 연안조류도를 못 구해서 애먹고 있는데, 혹시 구하신 분 첨언해 주시기 바란다. 선수가 발견된 지점이 저기라면 선미 혹은 원래 침몰지점은 어디쯤 있어야 맞을까?
자 이제 포격소리로 가보자. 주민들은 분명 포격소리를 10시 반경 5분에서 10여분 정도 굉장히 크게 들었다. 속초함도 포격을 가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초기 김주하는 이북 어뢰라고 트위터에 돌렸다.
분명한건 포격전이 있었다는거고, 초기엔 그 이유가 반잠수정에 의한 어뢰라면서 이북 관련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는거다. 혹자는 속초함과 천안함 간의 포격전이라는 설도 제기한다. 중요한건 속초함의 오인사건, 어뢰건 이북이 관여했을 가능성이라는거다.
생존자들 가운데 내폭이나 암초는 절대 아니라고 했다. 다시 말해, 외부 포격인 것은 100%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게 이남으로부터인가? 아니면 이북으로부터인가는 확실치 않으나 분명 이북이 직간접적으로 관여된 포격전 결과로 천안함은 침몰했다.
그렇지만 NLL과 멀어서 이는 불가능한데 무슨 소리냐?라는 양반도 있다. 중요한 것은 NLL이 아니라 이북이 주장하는 경계선이다.
이북이 주장하는 해상군사분계선은 붉은 점선이다. 그리고 현재 천안함이 있는 지역을 봐라. 이 해상군사분계선 내이다. 이북은 이 선 외에는 어떤 선도 서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상사격구역 역시 이 NLL 근방에 설정했었다. 이명박문은 NLL 밖이라고 했으나 그걸 누가 알겠는가?
더우기 다른 포항급 속초함이 인근에서 작전중이었다. 이건 단순한 초계작전은 아닌 듯 싶지. 자, 다시 보자. 9시 45분경부터 침몰하기 시작했다는데 포성은 10시가 넘어 근 10시 반이 되어서야 들렸다고 한다. 그럼 그 40여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속초함은 새떼로 오인하고 대공사격을 했다는데.. 그거 예전에 이북 포사격 때 벌컨 쏘고 나서 면피하려고 한 내용이랑 똑같다. 그와 더불어 미그기 출격설도 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 하지만 속초함은 인근에서 이북에 대한 대응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거다. 또 미군이 당시 천안함 구조에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단다. 즉 이지스함도 뒤에서 준비하고 있었다. 앞에서 이야기했지만 미군애들은 한 번 찔러 보고 그에 대한 이북의 반응을 보고 싶어 했겠지.
자.... 좀 정리 해 보자.
1200톤급 초계함 최소 두척이 미군과의 작전 선상에서 백령도 인근에 배치되었었다. 그런데 한 척이 9시 45분경 침몰하기 시작한다. 초기 국방부 발표는 저판 파공으로 인한 침수였는데 후에는 폭발로 용골이 부러지면서 두 동강 났다로 바뀌었다. 그리고 10시 반쯤에는 속초함이 북쪽으로 사격을 가했다.. 그리고 선미는 거의 그 자리에서 가라앉았고 선수는 서너시간 흘러흘러 사마일 가량-6,7킬로미터-내려 왔다..
그런데 이북애들 군사분계선을 보면 선수가 보이는 지점은 그 분계선상 백령도와 대청도 중간의 잘록한 지점과 비교적 가깝다. 만일 서너 시간 흘러 왔다면 밀물을 타고 왔을 가능성이 있고 이는 배가 보다 이북쪽에서 두 동강 났을 확률이 있다. 물론 사실 이건 중요한게 아니다. 왜냐면 서남편 1마일이 맞다고 해도 이 역시 군사분계선에 지극히 가깝다.
문제는 배가 두 동강이 났다는거며 해군은 접근해서 구할 수 없는 위치였다가 10시 반경에는 사격을 해야 했으며 어느 정도 우리쪽으로 흘러온 후, 즉 해경이 올 때쯤에나 구조가 가능했다는거다. 그리고 선미는 아직 찾을 수 없고 별로 열심히 찾으려는지도 모르겠다는거다.
다시 말해, 이 함정은 NLL이남이지만 군사분계선 중간 어디쯤에서 이북의 경계태세를 시험하는 작전을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반잠수정의 어뢰든, 지대함 미슬이든, 해안포든 맞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구멍이 생기었거나 쪼개졌을 가능성이 있고 이북애들이 당연한 조치로 접근해 오자 속초함이 대응 사격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선수가 군사분계선 넘어 우리측으로 오기전까지는 구조가 곤란했을거고.. 왜냐면 또 공격당해서 가라앉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분계선을 넘을 쯤, 즉 해경이 올 때쯤에나 구조작업이 본격화 되었을거다. 그리고 선미는? 국방장관이라는 작자 말대로 군사분계선 넘어 심해탐사를 해야 하는데.. 내 생각에 거기 가서 찾아 볼거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네. 대충 뭉개야지.
여하튼 웃기게 된건 이맹박문이야..
생각해 봐.. NLL이 아닌 이북의 군사분계선을 넘어갔다가 천안함이 격침되었다고 하자. 이는 당연히 응징을 해야지. 어떻게? 전쟁 벌여? 그런데 꼴을 보니 괜히 껍쭉되었다가는 완전히 아작나게 생겼거든. 둘러봐. 중국애들은 양측 모두 자중하라고 하고 미국은 이북애들이 그런거 같지 않거든.. 하면서 두들겨 맞은 이맹바기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답 나온거지.
그렇다고 이렇게 두들겨 맞고 가만히 있으면? 이건 완전 전국구 왕따되는거지 뭐. 깝제 아저씨만 해도 길길이 날 뛸 건데.. 어쩌겠냐?
그러니 어떻게든 이북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다가 답이 되는거지. 그러고 나니 말 만들어야 되잖아? 그리고 위치도 매우 어정쩡한 위치가 되고. 설명도 여기도 안 맞고 저기도 안 맞고.. 쯧..
다시 말하지만, 이거 소설이거든. 그러니 소설쓴다고 댓글 다는 넘들은 정말 이맹바기 찍은 손가락 짤라 뭉개버리듯이 손가락 짤라버린다.
함미를 이제야 겨우 찾았다는 보도들이 있따르고 있다. 더구나 군당국이 직접 발표를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그것이 정말로 "사실"일 것인지에 대해 판단을 유보해 두고자 한다.
즉, 확실하게 건져올려져서.....그것이 함미임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는 말이다. 왜냐면.....나로서는....."당국"들의 발표나....."찌라시들"의 보도를 원칙적으로 곧이곧대로는 신뢰하지 않기때문이다.
만일.....위 추론이 맞다면.....당국이 당초 발표한 위치에서 함미는 결코 발견되어질 수가 없다.
그리고 만일 다른 위치에서 함미가 발견되어진다면 그것은 곧 북미간의 물밑협상에서 미국측이 뭔가를 크게 양보하고 즉, 북측에 굴복한 댓가를 지불하고 얻어낸 허락일 것이다.
어쨋든......그런 문제를 떠나서..... 위 서프 글을 작성한 사람이나.....그에 동의하는 나나 위와같은 추론을 하게 되었다면....그 의미가 우리에게 도대체 무엇이냐 하는 점이 사실은 보다 더 중요한 내용이라는 점을.....아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런지????
위와 같은 추론에 의하면....아래와 같은 결론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세계를 제국주의적으로 지배하며 한반도 패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으로서는 당연히 북한의 방어태세 및 외부의 공격에 대한 대응태세 메커니즘 등등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지네들 이지스함 등을 NLL 근처로 직접 몰고가서 지네들이 그런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아니라 애꿎게 한국군 군함이 그런 짓을 하도록 시켜서.....무고한 한국 젊은이들만 희생시킨 셈이 되었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그런 짓들이.....미국의 국익에는 맞겠지만 그러나 한국의 국익에는 결단코 도움이 되지 않는 짓이라는 말이다. 한국으로서는 그냥 북한이 공격해오면 곧바로 대응하면 될 일이지 그런 위험한 전쟁놀음 불장난을 해야 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내가 평소에 서프 국제방에 자주 올라오는 북한 당국의 성명서들을 읽어보면 "호전광들의 위험한 전쟁놀음" 운운하는 북한측의 말들이 나에게 별로 와닿지 않았었는데 이번 사건을 두고.....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었는지....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내가 거듭 주장하건대....남북강경대결정책은 결코 한국의 국익에 맞는 일이 아니다. 그런 짓은.....미국이나 일본 등 외세들의 국익에만 도움이 되는 일일 뿐이다.
(참고) 앞으로 이 사건의 정확한 추이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국군 당국의 움직임을 살펴보았자.....헛 일이다. 주한미군과 미국정부의 움직임을 관찰해 보아야만 비로소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왜냐면 문제의 본질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백령도 근해가 흙탕물이어서 시계가 안보여 수색을 제대로 못한다는데 그 근처에서 근무한 해군의 말에 의하면...그 지역은 매우 청정한 지역이라 웬만하면 육안으로도 식별이 된다네요.)
함미를 늦게 찾을수 밖에 없엇던 이유 (펌)
오늘 일부 찌라시 보도에 의하면....."함미" 비슷한 물체를 찾았다고 한다.
그러나 아마도.....그것은 진짜 함미가 아닐 것이다.
아니면, 실제로는 아무 것도 찾지 못했는데도
뭔가 대국민 사기질을 치기 위하여 그런 짜가 보도를 하는 것이라고 나는 본다.
(새로이 함미 발견 소식이 올라와서 추가합니다. 그리고 맨밑에 뱀발도 추가합니다.
아래 얘기는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추측, 추론이지만....
그러나 내 추론에 어느 정도 근거를 제공할 내용의 기사 두개를
맨 아래 링크로 첨부합니다.
참고:
아래와 같이 추론한다고 해서.....내가
자작극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자작극이라면......미국의 "북한관련 없다"는 일침에 제동이 걸렸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만일.....자작극이라면.....아마도 전작권 문제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국내 정치적 문제도 있겠지만....
어쨋든, 나로서는......현재로서는 자작극 가능성 보다는...
아래 추론에 더 가능성을 두고 있습니다.)
천안함]해군, 실종자 몰려있는 함미 추정물체 발견//
뉴시스 | 이득수 | 입력 2010.03.29 05:47 | 수정 2010.03.29 05:59
軍, 천안함 최초 폭발 위치서 함미 발견【서울=뉴시스】온라인 뉴스팀 = 해군이 그간 정확한 위치를 몰라 애태우던 침몰 천안함의 함미(배꼬리 부분)로 추정되는 물체를 28일 오후 늦게 찾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9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실종자 가족들을 태우고 백령도 인근에 머물고 있는 성남함에서 엄현성 해군준장이 28일 밤 실종자 가족 대표 6명과 면담하는 과정에서 "옹진함 등 기뢰 탐색함 2척이 함미로 추정되는 물체를 찾았다"고 말했다고 가족들의 말을 통해 전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100329054704113&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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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입력 2010.03.29 08:28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침몰 천암함의 함미를 찾았다고 밝혔다.
함미가 발견된 곳은 백령도 남서쪽 1.8㎞ 지점 최초 폭발위치라고 합참은 전했다.
이에 따라 폭발 직후 천안함이 두동강났다는 군의 발표가 신뢰를 얻게 됐다.
일부 언론은 "(해경이) 사고 직후 천안함은 함미쪽만 가라앉았고, 두동강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초 폭발지점 5㎞ 떨어진 지점에서 두동강났다고 전했었다.
군경의 서로 다른 발표로 혼선이 빚어졌었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0&newsid=20100329082808008&p=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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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1보]발견 함미 로프 연결 성공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8&newsid=20100329111915737&p=newsis&t__nil_news=uptxt&nil_id=7
나는 왜 그와 같이 추정하는가?
이번 사건에서 문제의 핵심은.....
서해에서 현재 한미합동 군사훈련 중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그 사실을 쉬쉬하며 제대로 보도들을 안하고 있다.
그리고 천안함이 모종의 작전 중이었다는데....
그래서 그렇게 백령도 가까운 수역으로 들어갔다는데
도대체 그것이 무슨 작전이었길래 그렇게 되었는지....
쉬쉬하고 있다.
나로서는 특히 주변에 있었을 미군함들의 역할이나 움직임 등에 대해
매우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었는데.....도대체 그에 대한 정보는
찌라시들에 전무하다.
어찌되었든 분명한 것은.....
전체적인 그림이....미군에 의해 그려진다는 사실.
즉, 이 사건에 미군의 의도와 기획이 깊숙히 관련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것이 도대체 무엇일까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오던 중이었는데....
오늘 서프 국제방에 그 문제에 대해 명쾌히 이해시켜주는 좋은 글이 올라와서
아래 소개한다.
몇일전 내가 소개한 지만원의 글 부분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외부 피격"이라는 생존자들의 증언....
그에 이은....미국의 오리발.....
이제 전체적인 그림이 완성되었다.
즉, 미국은 아마도.....북한을 시험해보고자 했을 것이다.
그래서....북한이 설정한 서해 해상분계선 넘어로 한국 초계함을 슬그머니 보내본 것이다.
물론, 그 주변엔 속초함과 미국 이지스함 등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대기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아니나 다를까.....북한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적"(=북한의 입장에서)들을 격퇴해 버리고 만 것이다.
즉, 천안함의 최초의 침몰 위치는.....북한이 설정한 해상분계선 내였다는 말이고
그래서 주변의 속초함이나 미군함들이 구조를 못하고 멀뚱멀뚱 서치라이트나 켜고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침몰하는 천안함에 다가갔다가는 북한의 공격이 무서워서.....
그러다가....구조를 위해 달려온 해경함이 접근해서 구조를 진행했는데....
당시 대부분의 천안함 해군들은 갑판에 있었다고 한다.
즉, 물에 뛰어들은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구조작업은 무려 3시간 정도가 경과한 1시경에나 끝이 났으며
그 때까지도 천안함이 완전히 가라앉지는 않았다고 한다.
나아가 당시 갑판에 있던 천안함 장병들도 매우 침착했었다고 한다.
이상과 같은 것들이 해경 요원들의 증언이다.
어쨋든.....위와 같은 추리에 의하면....함미 부분은 아마도 여전히
북측이 설정한 해상분계선 이내에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무려 이틀동안이나 접근을 못하고 못찾는 척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천안함은.,...당국이 발표한 것과는 달리....
백령도 연해 1마일 상에 있지 않았다는 말이다.
즉, 최초의 침몰 위치에 대해 당국이 숨기고 있다는 말이다.)
아마.....미국이 물밑으로 북미담판을 하여 북측의 허락을 받기 전에는
함미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제.....당국이 함미를 찾는데 왜 게을러 보였는지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맨 밑에....서프 국제방의 관련글을 첨부한다.
[속보] 생존자의 결정적 증언이 나왔습니다
유족들이 "북한의 공격에 의해 폭발한 게 아니라는 언론보도는 뭐냐"고 따지자, 한 생존자는 "지금 언론에 보도된 것을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맞받았다.
서해항에서 한.미 해군 연합훈련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5271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천안함 생존 장병들 "외부피격으로 침몰"(종합)
매일경제 | 입력 2010.03.27 19:59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3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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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입력 2010.03.26 15:17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100326151711972&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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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 연루 가능성 몰라"
2010년 03월 27일 07:29
▶ 인터뷰 : 필립 크롤리 / 미 국무부 차관부
- "어떤 증거에 관해서도 알지 못합니다. 가장 권위 있는 정보원은 한국 정부입니다."
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495204&category=mbn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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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orea vows nuclear attacks to defend its regime
(AFP) – 13 hours ago
SEOUL — North Korea's military accused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Friday of trying to topple the Pyongyang regime and said it was ready to launch nuclear attacks to frustrate any provocations.
(북한의 체제에 도전하는 세력들에게는 어떤 세력이든 즉각 핵공격도 불사하겠다는
북한의 무시무시한 엄포)
N.Korea vows nuclear attacks to defend its regimehttp://andocu.tistory.com/entry/북한-체제수호위해-미국-한국에-핵공격-다짐-해군초계함-백령도해상서-침몰
(방금 확인해보니, 놀랍게도 위 링크글이 삭제되었거나 비공개 처리되어 있군요.
그러나 내가 전문을 보관해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AFP 이므로 아마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몇일전 나온 북한의 성명으로서 YTN에서도 보도한 내용입니다.)
아래 링크에 그 기사가 있군요.
2일전 뉴스라면......26일이나 27일 보도내용인데....
왜 남측 찌라시들은 그같은 엄청난 내용을 쉬쉬하고 보도를 안하고 있는 것일까요????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ALeqM5hggBA1Xa1MUHOGuDz108h02LWVQg
(AFP) – 2 days ago
SEOUL — North Korea's military accused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Friday of trying to topple the Pyongyang regime and said it was ready to launch nuclear attacks to frustrate any provo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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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만원 따위 인간의 글을 원칙적으로 읽지도 않고, 신뢰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그의 사이트에는 원칙적으로 얼씬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데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읽어보다가....매우 중요한 내용을 발견하게 되어
아래 소개하고자 한다)
초계함사고, 북한을 의심하는 이유 - 지만원
북한은 이때 당한 수모를 잊지 않고 있으며, 기회를 보아 설욕전을 펴겠다는 앙칼진 협박들을 했다. 2010년 1, 2월에는 아주 정확하게 지금 사고가 발생한 바로 그 지점인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에 화집점을 만들어 함포사격을 했다. 포사격 기간은 불과 며칠에 불과했지만 북한은 이곳을 1월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2개월 이상에 걸쳐 사격구역으로 선포함으로써 한국해군의 접근을 2개월 이상 금지시킨 바 있다. 우리 해군을 접근하지 못하게 했던 이 2개월 동안의 이 지역이 바로 북한의 자유공간이었으며, 2개월이 바로 공작기간이 아니었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장소는 정확히 북한이 확보했던 자유공간에서 발생한 것이다.
http://www.newstown.co.kr/newsbuilder/service/article/mess_column.asp?P_Index=83111
아래 퍼온 글에서 빨간색으로 강조한 부분과 맨 지도의 빨간점 두개는
퍼온이인 내가 추가한 것입니다.
왜 천안함 침몰의 실체를 숨기는가? (서프라이즈 / 구조조정 / 2010-3-29 06:43)
이건 내 나름대로의 허접한 추론이니 이걸 가지고 너무 여러가지 말을 달지 않기 바란다. 다시 말해서, 내 나름대로의 추론이야.. 아무 근거도 없어.. 알았지?
해군이나 언론보도에 의한 대략적인 천안함의 위치는 백령도 서남쪽 1마일근처에서 폭발이 있었고 함미는 수 분 혹은 20분이내에 거의 그 자리에서 침몰하고 수 시간에 걸쳐 함수는 조류를 타고 약 4마일 정도 떨어진 곳까지 이동한 것으로 나온다. 말로는 헷갈리니까 그림으로 보여줄께...
출처: 한겨레 신문
문제는 크게 둘이라고 본다.
첫째는 왜 1200톤급 천안함이 수심이 매우 낮은 백령도 인근 1~2km 까지 근접해야 했는지? 그리고 분명 침몰지점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을 선미는 왜 발견되지 않을까? 하는 문제다.
다른 하나는 인근 속초함에서 새떼로 오인하고 사격을 했다는 것과 주민들의 들은 15분 이상 걸친 포격음과의 관계는 무엇인지 그게 침몰전 천안함도 포격을 가했다는 설과 아울러 천안함 침몰과의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다.
첫째에 관련해서는 난 사실 잘 모른다. 하지만 이게 좀 특별하다라는 것은 많은 양반들이 지적한거 같다. 그 중 하나가 프레시안에 나온 기사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328154636§ion=05
거기에 백령도 26일 간조가 21:47분이다.다시 말해 물이 최대한 빠지는 시점이다. 그 시점에 연안으로 간다? 더 이상하다.
군인이 까라면 까야지.. 큰 배도 얇은 물에 가라면 가야지.. 함장 마음대로는 갈 수 없고백령도와 대청도의 레이더가 관찰하는 가운데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들어갔다는거다. 무슨 작전 중이었다는거다. 결국 왜 백령도 근방까지 진출했을까는 결국 무슨 작전이었을까?로 질문이 대치된다.
이 질문을 하다 보면 키리졸브 기간이었다는 것, 미군 이지스함 2척이 서해에 배치되어 평택항을 떠나 우리 해군과 공동작전을 펼쳤다는 기사가 있다. 과연 그게 무슨 작전이었고 이번 천안함과 관련성이 없을까? 하는 질문으로 연결된다. 아울러 미군이 구조를 하겠다고 나섰는데 이명박문이 거절했다는 설도 나오는데.. 여기저기 미군의 그림자가 보인다.
분명 미군 이지스함은 이북의 경계태세를 확인하고 싶었겠지. 그러기 위해서는 한 번 찔러 봐야 한다고.. 한 번 찔러 보면 쟤네들 레이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곳에서 뭐가 어떻게 튀어 나오는지 통신과 지휘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등등 휘리릭 탐색하기 쉽지. 난 초계함들이 그런 역할을 했다고 본다.
아울러 그 훌륭한 이지스함 레이더 시스템과 백령, 대청 양도에 있는 레이더망 아래 있는 천안함이 침몰한 지점 근처에 있을 후미를 못 찾는다는게 이상하다. 침몰 지점에서 거의 그 자리에서 가라앉았다는 함미는 어디로 갔냐?라는 의문이 나온다. 심지어 소나를 '고막과 뇌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정말 어의없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 역시 더 의문을 증폭한다.
분명 당시 천안함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모를 수가 없다. 그런데 선수는 떠 있어 조류를 타고 이동했기에 찾기 힘들었어도 폭발과 더불어 짧은 시간에 가라앉은 것으로 보이는 선미를 찾지 못한다는 것은 의문이다. 진짜 찾고 있는 곳이 그 때그 곳이 맞냐?는거다. 그러면서 국방부장관은 첨에 선미는 '심해탐사'를 해 봐야 한다고 운운했다. 20미터 수심이 심해? 뭔가 아구가 맞지 않는다.
내가 지금 국립해양조사원에서도 연안조류도를 못 구해서 애먹고 있는데, 혹시 구하신 분 첨언해 주시기 바란다. 선수가 발견된 지점이 저기라면 선미 혹은 원래 침몰지점은 어디쯤 있어야 맞을까?
자 이제 포격소리로 가보자. 주민들은 분명 포격소리를 10시 반경 5분에서 10여분 정도 굉장히 크게 들었다. 속초함도 포격을 가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초기 김주하는 이북 어뢰라고 트위터에 돌렸다.
분명한건 포격전이 있었다는거고, 초기엔 그 이유가 반잠수정에 의한 어뢰라면서 이북 관련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는거다. 혹자는 속초함과 천안함 간의 포격전이라는 설도 제기한다. 중요한건 속초함의 오인사건, 어뢰건 이북이 관여했을 가능성이라는거다.
생존자들 가운데 내폭이나 암초는 절대 아니라고 했다. 다시 말해, 외부 포격인 것은 100%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게 이남으로부터인가? 아니면 이북으로부터인가는 확실치 않으나 분명 이북이 직간접적으로 관여된 포격전 결과로 천안함은 침몰했다.
그렇지만 NLL과 멀어서 이는 불가능한데 무슨 소리냐?라는 양반도 있다. 중요한 것은 NLL이 아니라 이북이 주장하는 경계선이다.
이북이 주장하는 해상군사분계선은 붉은 점선이다. 그리고 현재 천안함이 있는 지역을 봐라. 이 해상군사분계선 내이다. 이북은 이 선 외에는 어떤 선도 서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상사격구역 역시 이 NLL 근방에 설정했었다. 이명박문은 NLL 밖이라고 했으나 그걸 누가 알겠는가?
더우기 다른 포항급 속초함이 인근에서 작전중이었다. 이건 단순한 초계작전은 아닌 듯 싶지. 자, 다시 보자. 9시 45분경부터 침몰하기 시작했다는데 포성은 10시가 넘어 근 10시 반이 되어서야 들렸다고 한다. 그럼 그 40여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속초함은 새떼로 오인하고 대공사격을 했다는데.. 그거 예전에 이북 포사격 때 벌컨 쏘고 나서 면피하려고 한 내용이랑 똑같다. 그와 더불어 미그기 출격설도 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 하지만 속초함은 인근에서 이북에 대한 대응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거다. 또 미군이 당시 천안함 구조에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단다. 즉 이지스함도 뒤에서 준비하고 있었다. 앞에서 이야기했지만 미군애들은 한 번 찔러 보고 그에 대한 이북의 반응을 보고 싶어 했겠지.
자.... 좀 정리 해 보자.
1200톤급 초계함 최소 두척이 미군과의 작전 선상에서 백령도 인근에 배치되었었다. 그런데 한 척이 9시 45분경 침몰하기 시작한다. 초기 국방부 발표는 저판 파공으로 인한 침수였는데 후에는 폭발로 용골이 부러지면서 두 동강 났다로 바뀌었다. 그리고 10시 반쯤에는 속초함이 북쪽으로 사격을 가했다.. 그리고 선미는 거의 그 자리에서 가라앉았고 선수는 서너시간 흘러흘러 사마일 가량-6,7킬로미터-내려 왔다..
그런데 이북애들 군사분계선을 보면 선수가 보이는 지점은 그 분계선상 백령도와 대청도 중간의 잘록한 지점과 비교적 가깝다. 만일 서너 시간 흘러 왔다면 밀물을 타고 왔을 가능성이 있고 이는 배가 보다 이북쪽에서 두 동강 났을 확률이 있다. 물론 사실 이건 중요한게 아니다. 왜냐면 서남편 1마일이 맞다고 해도 이 역시 군사분계선에 지극히 가깝다.
문제는 배가 두 동강이 났다는거며 해군은 접근해서 구할 수 없는 위치였다가 10시 반경에는 사격을 해야 했으며 어느 정도 우리쪽으로 흘러온 후, 즉 해경이 올 때쯤에나 구조가 가능했다는거다. 그리고 선미는 아직 찾을 수 없고 별로 열심히 찾으려는지도 모르겠다는거다.
다시 말해, 이 함정은 NLL이남이지만 군사분계선 중간 어디쯤에서 이북의 경계태세를 시험하는 작전을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반잠수정의 어뢰든, 지대함 미슬이든, 해안포든 맞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구멍이 생기었거나 쪼개졌을 가능성이 있고 이북애들이 당연한 조치로 접근해 오자 속초함이 대응 사격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선수가 군사분계선 넘어 우리측으로 오기전까지는 구조가 곤란했을거고.. 왜냐면 또 공격당해서 가라앉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분계선을 넘을 쯤, 즉 해경이 올 때쯤에나 구조작업이 본격화 되었을거다. 그리고 선미는? 국방장관이라는 작자 말대로 군사분계선 넘어 심해탐사를 해야 하는데.. 내 생각에 거기 가서 찾아 볼거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네. 대충 뭉개야지.
여하튼 웃기게 된건 이맹박문이야..
생각해 봐.. NLL이 아닌 이북의 군사분계선을 넘어갔다가 천안함이 격침되었다고 하자. 이는 당연히 응징을 해야지. 어떻게? 전쟁 벌여? 그런데 꼴을 보니 괜히 껍쭉되었다가는 완전히 아작나게 생겼거든. 둘러봐. 중국애들은 양측 모두 자중하라고 하고 미국은 이북애들이 그런거 같지 않거든.. 하면서 두들겨 맞은 이맹바기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답 나온거지.
그렇다고 이렇게 두들겨 맞고 가만히 있으면? 이건 완전 전국구 왕따되는거지 뭐. 깝제 아저씨만 해도 길길이 날 뛸 건데.. 어쩌겠냐?
그러니 어떻게든 이북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다가 답이 되는거지. 그러고 나니 말 만들어야 되잖아? 그리고 위치도 매우 어정쩡한 위치가 되고. 설명도 여기도 안 맞고 저기도 안 맞고.. 쯧..
다시 말하지만, 이거 소설이거든. 그러니 소설쓴다고 댓글 다는 넘들은 정말 이맹바기 찍은 손가락 짤라 뭉개버리듯이 손가락 짤라버린다.
원문 보기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31963
(뱀발)
함미를 이제야 겨우 찾았다는 보도들이 있따르고 있다.
더구나 군당국이 직접 발표를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그것이 정말로 "사실"일 것인지에 대해
판단을 유보해 두고자 한다.
즉, 확실하게 건져올려져서.....그것이 함미임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는 말이다.
왜냐면.....나로서는....."당국"들의 발표나....."찌라시들"의 보도를 원칙적으로
곧이곧대로는 신뢰하지 않기때문이다.
만일.....위 추론이 맞다면.....당국이 당초 발표한 위치에서
함미는 결코 발견되어질 수가 없다.
그리고 만일 다른 위치에서 함미가 발견되어진다면
그것은 곧 북미간의 물밑협상에서 미국측이 뭔가를 크게 양보하고
즉, 북측에 굴복한 댓가를 지불하고 얻어낸 허락일 것이다.
어쨋든......그런 문제를 떠나서.....
위 서프 글을 작성한 사람이나.....그에 동의하는 나나
위와같은 추론을 하게 되었다면....그 의미가 우리에게 도대체 무엇이냐 하는 점이
사실은 보다 더 중요한 내용이라는 점을.....아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런지????
위와 같은 추론에 의하면....아래와 같은 결론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세계를 제국주의적으로 지배하며 한반도 패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으로서는 당연히
북한의 방어태세 및 외부의 공격에 대한 대응태세 메커니즘 등등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지네들 이지스함 등을 NLL 근처로 직접 몰고가서 지네들이 그런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아니라
애꿎게 한국군 군함이 그런 짓을 하도록 시켜서.....무고한 한국 젊은이들만 희생시킨 셈이 되었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그런 짓들이.....미국의 국익에는 맞겠지만
그러나 한국의 국익에는 결단코 도움이 되지 않는 짓이라는 말이다.
한국으로서는 그냥 북한이 공격해오면 곧바로 대응하면 될 일이지
그런 위험한 전쟁놀음 불장난을 해야 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내가 평소에 서프 국제방에 자주 올라오는 북한 당국의 성명서들을 읽어보면
"호전광들의 위험한 전쟁놀음" 운운하는 북한측의 말들이 나에게 별로 와닿지 않았었는데
이번 사건을 두고.....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었는지....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내가 거듭 주장하건대....남북강경대결정책은
결코 한국의 국익에 맞는 일이 아니다.
그런 짓은.....미국이나 일본 등 외세들의 국익에만 도움이 되는 일일 뿐이다.
(참고)
앞으로 이 사건의 정확한 추이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국군 당국의 움직임을 살펴보았자.....헛 일이다.
주한미군과 미국정부의 움직임을 관찰해 보아야만 비로소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왜냐면 문제의 본질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백령도 근해가 흙탕물이어서 시계가 안보여 수색을 제대로 못한다는데
그 근처에서 근무한 해군의 말에 의하면...그 지역은 매우 청정한 지역이라
웬만하면 육안으로도 식별이 된다네요.)
참고글:
해군 전역자로서 느끼는 이상한 점.(아고라펌)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3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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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고 지역 관련 상세 실측지도가 찌라시들에 안보여서
실제 상황을 유추해보는데......어려움이 있군요.
도대체 최초 침몰 위치가 어디인지....아직도 불분명해 보이네요.
그런데 어느 찌라시에 나온 지도 한장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포토] '사고 지역은 초계함이 들어갈수 있는 지역이 아니다'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0032716371647694
또다른 지도......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156533
"천안함 생존자 왜 격리? 무엇이 두려운가"
생존자 뒤늦게 무더기 입원, 昌 등의 면담 요구도 거부
군이 침몰한 천안함에서 생존한 58명을 철저히 사회와 격리시키고 있는 데 대해 자유선진당이 29일 진상 은폐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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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당일 한미 '독수리훈련' 진행…설명이 필요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329074003§ion=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