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담을 이야기하기에는 아직도 이른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하는 일 마다 실패했고 어쩌다 일을 해도 되는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시체말로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재수 옴 붙은 사람입니다 그에게 희망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직 그에게는 절망만이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늘 슬프고 불행했습니다. 그는 날지 못하는 독수리처럼 희망을 접은 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난 오늘 이 젊은이를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꼭 전해 주고 싶습니다. 옛날에 한 젊은이가 사냥을 나갔다가 독수리 한 마리를 붙잡았습니다. 그는 독수리가 날지 못하도록 쇠사슬로 단단히 붙잡아 매 두었습니다. 독수리는 자유로운 몸이 되려고 있는 힘을 다해 날개를 퍼덕였지만 쇠사슬은 좀처럼 풀릴 기미가 없었습니다. 수많은 나날을 날개를 퍼덕이며 몸부림 쳤습니다. 하지만 다 소용없는 일이었습니다. 결국 독수리는 자기의 불행을 깨닫고 모든 것을 단념했습니다. 그리고는 작은 희망까지도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말 기적처럼 독수리를 옭아맨 쇠사슬 고리 하나가 툭 빠져버렸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잃어버린 독수리는 고리가 빠진 것도 모른 채 매일 매일 슬픔의 눈물만 흘렸습니다. 멀리 수평선 위로 장밋빛 노을도, 새벽 하늘의 맑고 싱싱한 공기도, 하늘을 헤엄쳐 흘러가는 구름도 모두가 가여운 독수리를 향해 어서 빨리 날아가라고 소리쳤습니다. 독수리는 무척 날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어느 때는 너무 서러워 북녘 하늘을 바라보고 한없이 펑펑 울었습니다. 날개에는 아직도 넘칠 듯 힘이 솟았지만 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잊어 버렸습니다. 아! 한번만, 단 한 번만이라도 날개를 퍼덕이면 훨훨 날 수 있으련만 독수리는 이제 작은 희망까지도 잃어버렸습니다. 날지 못하는 독수리처럼 희망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슬에 묶여 작은 희망 마저 버리고 절망 속에 살아가는 사 람 들..... 오늘 그들에게 희망이 찾아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희망을 주는 글
인생담을 이야기하기에는 아직도 이른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하는 일 마다 실패했고 어쩌다 일을 해도
되는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시체말로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재수 옴 붙은 사람입니다
그에게 희망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직 그에게는 절망만이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늘 슬프고 불행했습니다.
그는 날지 못하는 독수리처럼 희망을 접은 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난 오늘 이 젊은이를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꼭 전해 주고 싶습니다.
옛날에 한 젊은이가 사냥을 나갔다가 독수리
한 마리를 붙잡았습니다.
그는 독수리가 날지 못하도록 쇠사슬로
단단히 붙잡아 매 두었습니다.
독수리는 자유로운 몸이 되려고 있는
힘을 다해 날개를 퍼덕였지만
쇠사슬은 좀처럼 풀릴 기미가 없었습니다.
수많은 나날을 날개를 퍼덕이며 몸부림 쳤습니다.
하지만 다 소용없는 일이었습니다.
결국 독수리는 자기의 불행을 깨닫고
모든 것을 단념했습니다. 그리고는
작은 희망까지도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말 기적처럼 독수리를 옭아맨 쇠사슬 고리
하나가 툭 빠져버렸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잃어버린 독수리는 고리가 빠진 것도 모른 채
매일 매일 슬픔의 눈물만 흘렸습니다.
멀리 수평선 위로 장밋빛 노을도,
새벽 하늘의 맑고 싱싱한 공기도,
하늘을 헤엄쳐 흘러가는 구름도
모두가 가여운 독수리를 향해 어서 빨리
날아가라고 소리쳤습니다.
독수리는 무척 날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어느 때는 너무 서러워 북녘 하늘을 바라보고
한없이 펑펑 울었습니다.
날개에는 아직도 넘칠 듯 힘이 솟았지만 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잊어 버렸습니다.
아! 한번만, 단 한 번만이라도 날개를 퍼덕이면
훨훨 날 수 있으련만 독수리는 이제 작은 희망까지도
잃어버렸습니다.
날지 못하는 독수리처럼 희망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슬에 묶여 작은 희망 마저
버리고 절망 속에 살아가는
사 람 들.....
오늘 그들에게 희망이 찾아오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