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드나요???

김하현2010.03.31
조회155

솔직히 제 월급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학원강사하면서 달 150씩 벌고 그것도 너무 작아 과외까지해서 180정도 벌어요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지는 않고요 타지에서 생활하는데요

취직하자마자 부모님께 매달 30만원씩 드리고 있어요

하루빨리 전세자금이라도 모아야 생활비를 줄일것 같은데

돈은 왜 이렇게 안모이는지....

 

 사는데 왜 이렇게 끊입없이 돈이 드나요?

타지에서 생활하는 것도 돈이 많이드는데

온천지 생일에 경조사에 이도 시원치 않아서 금니도 하고

집에는 용돈말고도 이것저것 큰거는 제한테 다 해달라 그러고

또 이제는 마는 금목걸이 갖고 싶다고 보채고....

진짜 눈물날 것 같아요

 

대학교들어가서 죽어라 알바하고 집에서 다니면 생활비라도 안들지 ...국립대다녀야해서 혼자 숙사생활 자취생활 부모님께 용돈 안받아쓰고 머든지 다 혼자해서 살려고하니

대학교 1,2학년때 빼고는 아르바이트  22살때부터 26살되는 지금까지 한달도 쉬어본적 없어요,,,,그래서 좀 살려고하니까 집에서 전화와서 어렵다 돈부쳐달라해서 매달 30만원씩 보내드리고...솔직히 아무리 부모라서 키워줬다지만 저도 살틈은 한번은 주어야 되는거 아닙니까....원망마니 했습니다 달에 30만원 어떤 사람들은 큰돈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매 달 30만원만 들어가는거 아닙니다..이래서저래 들어가는돈도 꽤큽니다.

집에서는 딸이 타지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게 뭡니까..

말이라도 고생하지 힘내라 이런말 바라지도 않습니다

집에서가면 오랜만에 집에왔으니까 엄마한테 밥차려서 줘봐라 청소좀 해라..

머 그거까지도 괜찮습니다 가방이나 옷이라도 바뀌면 니는 예쁜 가방가지고 다니네

옷도 많네..이런식의 말투 이게 엄마가 딸한테 할 소리입니까....

엄마까지도 이해합니다 철딱서니 없는 둘째 동생은 알바라도 하면서 돈없다면 몰라도

아무것도 안하고 놀면서 집에가면 맨날 돈없다고 저한테 그럽니다...

항상 저만 집에 가면 필요한게 왜그렇게 많은지...사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엄마 입을 바지가 없어 사야된다...이건 사달라는 애기아닌가요??

아니면 그런애기를 하지를 말든가...

그말신경쓰여서 바지고르다 사이즈 물어볼려고 전화했더니 엄마옆에 통화내용 듣고 있던 내 동생 문자보냇더군요  엄마 금목걸이 갖고 싶어한다 그거 사주라..고요...

금이 한두푼 입니까.....어이가 없더군요 쉽게 돈버는거 아닌데..

저 진짜 너무 서운합니다....한번은

동생이 백화점다니다가 힘들어서 그만두니까 엄마가 엄청백화점힘들다고

잘그만뒀다고 이렇게 이해하면서 저한테는 니는 그래도 학원에서 애들가르치는게 편하게 돈버는거지 머가 힘드노......이러는겁니다...학원 애들가르치는게 편한게 돈버는겁니까..저 한시에 출근해서 9시퇴근인데...조금더 벌어보겠다고 마치고 또 과외갑니다

과외마치고 오면 11시가 넘습니다... 1시에 출급해서 11시에 마치는 직업이 행복한겁니까 편한겁니까...근무시간 듣더니 엄마 저한테 하는 말이....그래도 니는 늦잠잔다아이가........저 집에도 가기싫고 솔직히 돈도 부쳐주기 싫고...지금 맘이 좀 많이 그렇습니다.....사는게...진짜 힘들어요..옆에서 힘이되는게 가족이라는데 전 가족이 이제 짐같고

남보다 더 못한거 같고...막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