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하려고 하는데.. 이게 지금 내가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는 문제인지. 정말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남친하고는 일년 조금 안되게 사귀었습니다. 그리고 올 4월 말에 결혼하구요. 지금 예물이랑 뭐 다 해놓은 상태이고 집은 아직구하지 않아서 혼수는 안했습니다. 남친은 정말 잘합니다. 내가 아무리 화내고 뭐라해도 미안하다 자기가 잘한다 아무튼 제가 말도 안되는 말을 해도 맞다고 해주는 사람입니다. 어느날 남친이 우리집에서 네이트온을 켜두었더군요, 그래서 그냥 보는데 예전여자친구 이름이 있더군요. 그래서 나도 그러면 안되는데 나도 모르게 이전대화내용보기를 보았습니다. 하~ 그게 잘못된것입니다. 그아이가 내 남친한테 묻습니다. "결혼하니깐 좋아?" "뭐 그냥 그렇지~ 넌 결혼하지마!" "왜 난 왜! 오빤 결혼하면서 왜 나한텐 하지 말으래?" "안돼! "참나" "보고싶네 어떻게 변했는지" "많이 변했어~" 그러면서 옛날얘기.. 아무튼 그런 옛날 회상얘기등등... 그러다가. "내가 차서 예쁜마누라 얻었으면됐지" 라고 하자 남친 왈. "무슨~ 너가 차서 너랑 닮은 마누라 얻었지" 이지랄합니다. 장난합니까? 그러더니 남친이 너랑 결혼했으면 어땠을까? 재밌었겠지? 합디다. 그 글보자마자 남친한테 파혼하자고 얘기하고 지금 웨딩홀이며 뭐며 취소했습니다. 저 얘기 듣고는 결혼하지를 못하겠네요. 아무리 손해가 나도.. 안되겠네요 남친은 아니라고 그냥 한소리라고 절대 그여자애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미안하다고 손이 발이 되게 빌고 있지만. 전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사람들도 벌써 진행할꺼 다 진행했는데 그 이유로 헤어지는건 오바라고 하네요. 정말인가요? 제가 웃낀건가요? 아 정말 미치겠네요. 회사엔 결혼한다고 청첩장까지 돌린 상태라 회사도 그만두려고 합니다 한 사람때문에 내인생 파탄나는건 한순간이군요. 아..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파혼하게 된다면 그의 부모님께 어떻게 알려야 할까요 15
파혼하려고 합니다.
파혼하려고 하는데..
이게 지금 내가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는 문제인지.
정말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남친하고는 일년 조금 안되게 사귀었습니다.
그리고 올 4월 말에 결혼하구요.
지금 예물이랑 뭐 다 해놓은 상태이고
집은 아직구하지 않아서 혼수는 안했습니다.
남친은 정말 잘합니다.
내가 아무리 화내고 뭐라해도 미안하다 자기가 잘한다
아무튼 제가 말도 안되는 말을 해도 맞다고 해주는 사람입니다.
어느날 남친이 우리집에서 네이트온을 켜두었더군요,
그래서 그냥 보는데 예전여자친구 이름이 있더군요.
그래서 나도 그러면 안되는데 나도 모르게 이전대화내용보기를 보았습니다.
하~ 그게 잘못된것입니다.
그아이가 내 남친한테 묻습니다.
"결혼하니깐 좋아?"
"뭐 그냥 그렇지~ 넌 결혼하지마!"
"왜 난 왜! 오빤 결혼하면서 왜 나한텐 하지 말으래?"
"안돼!
"참나"
"보고싶네 어떻게 변했는지"
"많이 변했어~"
그러면서 옛날얘기..
아무튼 그런 옛날 회상얘기등등...
그러다가.
"내가 차서 예쁜마누라 얻었으면됐지"
라고 하자 남친 왈.
"무슨~ 너가 차서 너랑 닮은 마누라 얻었지"
이지랄합니다.
장난합니까?
그러더니 남친이 너랑 결혼했으면 어땠을까?
재밌었겠지?
합디다.
그 글보자마자 남친한테 파혼하자고 얘기하고
지금 웨딩홀이며 뭐며 취소했습니다.
저 얘기 듣고는 결혼하지를 못하겠네요.
아무리 손해가 나도.. 안되겠네요
남친은 아니라고 그냥 한소리라고 절대 그여자애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미안하다고 손이 발이 되게 빌고 있지만.
전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사람들도 벌써 진행할꺼 다 진행했는데
그 이유로 헤어지는건 오바라고 하네요.
정말인가요? 제가 웃낀건가요?
아 정말 미치겠네요.
회사엔 결혼한다고 청첩장까지 돌린 상태라
회사도 그만두려고 합니다
한 사람때문에 내인생 파탄나는건 한순간이군요.
아..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파혼하게 된다면 그의 부모님께 어떻게 알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