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거닐기:) ④ - 동안경굴 in 우도

켈리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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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의 또 다른 볼거리..

 

동안경굴

 

 

 

저기 가운데 있는 굴을 향해 사람들은 걸어간다..

물론 나는 위에서 지켜본다..

 

멀어...멀어..

 

 

 

꼭 샌드위치 처럼 첩첩히 포개져있는 바위들..

정말 신기하고 경이로웠다.

 

 

장난 아닌 계단들..

 

위에서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던 이유..ㅎㅎ

(비겁한 변명입니다!!!!)

 

 

 

바람장난 아니고 파도 장난아니고..

 

완전 청록색 바다..

좀 무서웠어..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멋진 풍경들...

아진짜..

 

눈에 보이는대로 사진에 담을 수 없을까...

 

내게 그런 능력을 줘..

 

 

엄지 손꾸락을 치켜 세울 수 밖에 없는 장관일세...

 

꺄악멋져.

 

 

 

동안경굴(東岸鯨窟)

우도봉 아랫마을 영일동의 검은 모래가 있는 검물레 해안에 콧구멍이라 하는 동굴이 있다.

이곳이 바로 동안경굴이다.

굴 속의 굴 이중동굴로 이루어진 이곳은 썰물이 되어애 입구를 찾을 수 있는데 들어가는 곳은 작지만 안에 있는 굴은 별세계를 이룰정도로 환상적이다.

 "동쪽 언덕의 고래가 살만한 굴" 이라는 뜻으로 굴안은 온통 이끼로 덮어져 있어 예전에는 고래가 살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