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일인데 써야겠다 하다가 까먹고있었는데요 전 가족같은편의점에서 아침부터오후까지일하는 알바생입니다 그날정말 평화롭고 단골손님들도많이오고 정말행복한알바날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손님이 뚝끊기고 저만의시간을 가지고있었는데 갑자기 30대?남자분 한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햇반 라면 과자 맥주캔3개 완전종류별로 카운터에 놓고 다시돌고 고르시는중간중간 저랑 대화도하시면서 자기부인이 산후조리원에있다고 이제 애아빠라면서 자랑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자기는 계실동안 먹을양식을 보충해둬야한다면서 농담도하시고 저도 웃으면서 계속 수다떨면서 먹을것을 한보따리 고르시더라구요 저희편의점에선 정말 뜸한 (담배대량사가는분제외) 고액고객이시길래 정말 친절하게 대해드렸지요..... 그리고서 담배를 사야겠다고 하시면서 던힐2개랑 말보루레드2개 팔리아멘트?라이트2개 주세요 (정말 아직 담배갯수까지 기억합니다..ㅠㅠ) 제가 너무많이사시는거아니에요? 했더니 아친구들오면 금방없어진다고하시면서 그리고선 던힐1보루 추가 ... 그렇게 담배를 4만원어치를 고르시더라고요.. 그리고선 장본걸한번 체크하시더니 내가 맥주를 3개밖에안샀냐면서 다시 맥주를고르러 가셨어요 무튼 그러다가 이제 물건을 담아드렸는데 무겁다고 두봉지로 나눠달래요.. 그래서 나눠서 담아드렸어요 이제 결제의시간! 할인이나적립카드없으시냐구 하시면대박일거같은데! 라고햇죠 없으시대요...... 그런게있는것도 처음아셨다고....하시더라고여 그래서 그럼 결제해드릴게여 했더니 카드를주시는데 어머? 한도초과..?? 그래서 몇개월을 나눠서해보려고해도 한도초과..???? 손님에게 한도초과이신데요 ㅠㅠ 했더니 그럴리가없다고하시면서 이번달에 처음쓰시는거라고... 자꾸그러시길래 한 10번정도 다시긁어봤는데 결국 한도초과........................... 그손님은 아 그럼 여기 돈뽑는기계없냐고 물으시더라고여 그래서 저뒤에 있으세요! 했더니 가시다가 갑자기 돌아오셔서는 아그냥 집이 코앞이니까 가서 돈을가져오신다구 하시더라구여 그때의 사기꾼스멜은....... 그런데 짐을 카운터안쪽으로 밀어주시더니 여기가지구있으라구 정말 올거니까 짐풀면안된다고 하고 가셨어여 아! 사기가아니구나 올레신난다 하면서 그분은 나가시구 전 기다리는중에 어느새 퇴근한시간전......??????????? 전그때 그분이 돈이없어서 챙피해서 못오시나.....햇죠 그러면서 물건을 하나하나 제자리에돌려놓고 봉지를 잘 접어놓은후 부점장님이랑 교대를하고 집에왓어요 그리고 집에서 컴퓨터를하다가 부점장님에게 전화가왔어요 그래서 네~ 하고 받았더니 너 짐 안풀었어? 하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분얘기를 해드렸음) 네?왜요? 다풀었죠~ 제가누군데!하니까 난 니가 짐안푼줄알았는데.. 하시길래 무슨일있어요!?햇더니 담배재고를맞춰보시는데 장난아니게빈다고.... 그때생각났죠 짐풀때 담배를돌려놓은기억이없.....다......... 그래서 점장님이 cctv를 확인하셨는데 맥주를3개밖에안샀냐면서 다시고르러가시면서 한보루를가방에............... 짐을나눠담아달라고하시면서 담배6갑을차곡차곡쌓으시더니.......... 가방에......................... 그리곤 짐을내려놓고.........가방들고..............ㅃㅃ 아........4만원은하늘나라로.......... 정말 짐을 놓고간다는게 믿을말이아니더라고요......... 전그렇게 월급중4만원을 잃.........을뻔햇지만 사장님이 이건 누구라도 당할거라고 ㅜㅜ 반씩내자고 해주셔서 ㅜㅜ...... 그래도 죄송한맘에 4만원을드렸더니 2만원을부점장님이 돌려주셨...... 아 큰일이네 마무리를못하겠어 아무튼 여러분도 조심하세요............ㅜㅜ 아 그리고 중딩들이 과자훔치는걸 목격해서 담부터 그러지말라고 그과자계산해주고 알흠답게 그아이들을보냈는데 알고보니....더비싼술안주훔쳐간거......................... 니네두고봐.......................... 2
편의점알바님들 조심하세요
몇주전일인데 써야겠다 하다가 까먹고있었는데요
전 가족같은편의점에서 아침부터오후까지일하는 알바생입니다
그날정말 평화롭고 단골손님들도많이오고 정말행복한알바날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손님이 뚝끊기고 저만의시간을 가지고있었는데
갑자기 30대?남자분 한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햇반 라면 과자 맥주캔3개 완전종류별로 카운터에 놓고 다시돌고
고르시는중간중간 저랑 대화도하시면서
자기부인이 산후조리원에있다고 이제 애아빠라면서 자랑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자기는 계실동안 먹을양식을 보충해둬야한다면서 농담도하시고
저도 웃으면서 계속 수다떨면서 먹을것을 한보따리 고르시더라구요
저희편의점에선 정말 뜸한 (담배대량사가는분제외) 고액고객이시길래
정말 친절하게 대해드렸지요.....
그리고서 담배를 사야겠다고 하시면서
던힐2개랑 말보루레드2개 팔리아멘트?라이트2개 주세요
(정말 아직 담배갯수까지 기억합니다..ㅠㅠ)
제가 너무많이사시는거아니에요? 했더니 아친구들오면 금방없어진다고하시면서
그리고선 던힐1보루 추가 ... 그렇게 담배를 4만원어치를 고르시더라고요..
그리고선 장본걸한번 체크하시더니
내가 맥주를 3개밖에안샀냐면서 다시 맥주를고르러 가셨어요
무튼 그러다가 이제 물건을 담아드렸는데 무겁다고 두봉지로 나눠달래요..
그래서 나눠서 담아드렸어요
이제 결제의시간! 할인이나적립카드없으시냐구 하시면대박일거같은데! 라고햇죠
없으시대요...... 그런게있는것도 처음아셨다고....하시더라고여
그래서 그럼 결제해드릴게여 했더니 카드를주시는데 어머? 한도초과..??
그래서 몇개월을 나눠서해보려고해도 한도초과..????
손님에게 한도초과이신데요 ㅠㅠ 했더니 그럴리가없다고하시면서
이번달에 처음쓰시는거라고... 자꾸그러시길래 한 10번정도 다시긁어봤는데
결국 한도초과...........................
그손님은 아 그럼 여기 돈뽑는기계없냐고 물으시더라고여
그래서 저뒤에 있으세요! 했더니 가시다가 갑자기 돌아오셔서는
아그냥 집이 코앞이니까 가서 돈을가져오신다구 하시더라구여
그때의 사기꾼스멜은.......
그런데 짐을 카운터안쪽으로 밀어주시더니 여기가지구있으라구
정말 올거니까 짐풀면안된다고 하고 가셨어여
아! 사기가아니구나 올레신난다 하면서 그분은 나가시구 전 기다리는중에
어느새 퇴근한시간전......???????????
전그때 그분이 돈이없어서 챙피해서 못오시나.....햇죠
그러면서 물건을 하나하나 제자리에돌려놓고 봉지를 잘 접어놓은후
부점장님이랑 교대를하고 집에왓어요
그리고 집에서 컴퓨터를하다가 부점장님에게 전화가왔어요
그래서 네~ 하고 받았더니
너 짐 안풀었어? 하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분얘기를 해드렸음)
네?왜요? 다풀었죠~ 제가누군데!하니까
난 니가 짐안푼줄알았는데.. 하시길래
무슨일있어요!?햇더니 담배재고를맞춰보시는데 장난아니게빈다고....
그때생각났죠 짐풀때 담배를돌려놓은기억이없.....다.........
그래서 점장님이 cctv를 확인하셨는데
맥주를3개밖에안샀냐면서 다시고르러가시면서
한보루를가방에...............
짐을나눠담아달라고하시면서
담배6갑을차곡차곡쌓으시더니..........
가방에.........................
그리곤 짐을내려놓고.........가방들고..............ㅃㅃ
아........4만원은하늘나라로..........
정말 짐을 놓고간다는게 믿을말이아니더라고요.........
전그렇게 월급중4만원을 잃.........을뻔햇지만 사장님이
이건 누구라도 당할거라고 ㅜㅜ 반씩내자고 해주셔서 ㅜㅜ......
그래도 죄송한맘에 4만원을드렸더니 2만원을부점장님이 돌려주셨......
아 큰일이네 마무리를못하겠어
아무튼 여러분도 조심하세요............ㅜㅜ
아 그리고 중딩들이 과자훔치는걸 목격해서
담부터 그러지말라고 그과자계산해주고 알흠답게 그아이들을보냈는데
알고보니....더비싼술안주훔쳐간거.........................
니네두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