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 사장이 돌려보는 cctv때매 기분이 더럽습니다.

미친피씨방2010.04.01
조회1,337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사회 초년생이고

 

피씨방 알바하는 남학생입니다.

 

각설하고 글 쓰겠습니다.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 피씨방에는 cctv가 4대가 있습니다.

 

뭐 도난방지 튀는놈들 방지 취지로 만든 cctv를 사장년이 대놓고 돌려봅니다.

 

cctv 찍히는 화면이 나오는 모니터가 알바자리 왼쪽에 있는데

 

정말 열받습니다.

 

완전 나를 감시하는 것 같아요

 

저번에는 전화가 와가지고 청소좀 똑바로 하라고 cctv로 다 지켜보고 있다고 그럽디다.

 

물론 사장입장에서 cctv 돌려볼 수 있습니다.

 

고용한 학생이 얼마나 성실히 일을 하고 있는지 체크해 볼 수도 있구요

 

근데 정말 기분 개같은건 대놓고 돌려본다는 겁니다.

 

오타쿠 같은 새끼가 집에서 팬티만 입고 cctv 돌려보고 있을거 생각하니깐

 

열이 뻗쳐 디지겠습니다.

 

감시당하는 기분이고 정말 드럽습니다.

 

신고해버릴수 있나요 기본권침해 이런걸로?

 

 신고해버리고싶습니다.

 

아 진짜 열받네요

 

피씨방 사장년아 이거 보면 cctv 대놓고 돌려보지 말아라 컴퓨터 다 아작내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