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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인2010.04.01
조회12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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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연락와서 오빠 싸이 투데이 왜 이래? 어떤 여자야 ? 

 

이러길래 와봤더니 4일전 쓴 글이 '오늘의 판'이 되어있네요 ....

 

`  ` ㅎㅎ

 

감사합니다.

 

이 47계명은 여러 패션지에서 읽은 좋은 글 모음과

 

제가 생각한 글을 모아서 제 다이어리에 적어뒀던 거라

 

주관적인 내용이 많으니... 양해해서 읽어주시고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추천 한번 살짝 눌려주셔도~ 감사합니다.  ^^


-덧붙여  : 이번 초계함 침몰 사건으로 순직하신 모든 분들을 애도합니다...



 

 

마지막으로 ,

 

스타일 다 필요없다. 잘난 얼굴만이 스타일이야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시간 낭비 되실 겁니다 ^^



 

 




이건 제가 옷을 고를 때

잊지 말고 생각해야지 하고

적어놨던 글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옷을 살 때

조금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

그래서 혹시나 그런 분들이 또 주변에 계실까봐..

소개하는 ..

제가 적은.. 좀 허접스런 ,, 쇼핑 47계명입니다.

^^



 

 

 

 

1. 이쁜 옷을 사기보다 내가 입어서 이뻐질 옷을 구입한다.

 

 

 

2. ★ 기본적인 It Item에 주력한다. (소품포함) ★

  

    →핏 있는 흰셔츠,조금 긴 흰셔츠, 검정 가디건 등과 같은

    옷을 입으면서 가장 기본적인 Item들을 먼저 구매한다.

     필수 아이템은 평생 간다.

 

 

 

3. 오래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산다.

   

    →1년 입고 버릴 것이 아니라면..

    →오래된 옷은 오래된 친구와 같다.

 

 

 

4. 옷보다 그 옷을 입고 있는 내가 이뻐야 한다.

   

 

 

5. 트랜드를 쫒을 것인지, 자신의 스타일을 입을 것인지를 결정한다

 

 

 

6. 옷을 입지 말고, 스타일을 입는다.

 

   → 여기에 핵심이 있다.

       단순하게 이쁜 옷을 입는 것이 아니다.

       스타일을 입는 것이다.

       오늘은 학생 스타일, 오늘은 스포티한 스타일, 오늘은 케쥬얼한 스타일

       오늘은 스모키한 스타일 !!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 스타일을 입는다는 말은 어쩌면 궁극일지 모르겠다.

 

 

 

7. 악세사리는 그 자체로도 빛나야 한다.

 

 

 

8. 재질(감촉)과 디테일에 신경쓴다.

   목선의 박음질이나 어깨선, 허리의 핏, 마감선을 본다.

 

 

 

9. 경제적인 쇼핑을 한다.

 

    →새 옷을 사더라도, 집에 있는 옷들을 살릴 수 있는

       옷을 산다.

 

 

10. 이 가격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를 생각한다.

 

 

 

11. 옷을 사러 간다고 생각하며 사러 가지 않는다.

    

     →옷을 사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이쁘다는 느낌으로만 사게될지

     모른다. 

 

 

 

12. 지름신이 왔는지를 결정한다.

    

     →만약 5분안에 그 물건을 고르지 못했다면 사지 않는다.

     그 물건이 당신을 설득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

 

 

 

13. 자신이 무슨 색이 어울리지를 알아야 한다.

     

      →이 것은 색상을 얼굴에 갖다되면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흰티가 안 어울린다. 큰일이다.

 

 

 

14. 나는 개인적으로 딱 입어봤을 때, "내꺼다." 라는 느낌이 드는  

     옷만 구매한다.

 

     → 강동원의 일화를 예를 들어보면

         강동원은 화보촬영 때 수백벌의 옷 중에서도

         '괜찮네?' '이거 괜찮네?' 만으로 옷을 고르지 않는다고 한다.

         '난 딱 이것만 좋아' 라며 수백벌의 옷 중에서도 단 몇 벌만을 고른다고 한다.

         그러고나면 그 화보는 흔히 말하는 대박을 친다는 것이다.

 

 

 

15. 보물을 찾아라 .

 

      →보물은 발견하려는 자에게만 모습을 드러낸다.

      

 

 

 

16. 최대한 많이 입어본다. 스타일은 경험이다.

 

    → 집에서 수십번 입어본다. 재.미.있.어.서 !

 

 

 

17. 유행을 쫒지 않는 편이 더 낫다.

  

     → 차라리 유행에서 한발짝 옆에서 걸어라.

 

 

 

18. 개인적으로 본인은 아침에 옷을 입기전에 창문을 열어 날씨를 확인한다.

     

     → 날씨를 보고 그 날의 스타일을 정한다.

         화창한 날씨에는 좀 더 화사한 옷을 입는 편이고

         흐린 날씨에는 그에 맞게 톤 다운 시킨 옷을 입는다.

         본인은 디자인보다 색을 입는다는 느낌을 추구하기 때문에

         하늘 빛에 반사된 옷의 색을 신경 쓴다.   

      

 

 

19. 내 몸에 맞게 (핏)가 제일 중요하다 .

 

 

 

20. 너무 요란한 옷은 사지 말자 . 2NE1이 아니라면.

 

 

 

21. 소품은 스타일의 마침표다.

    

     → 개인적으로 선그라스 샀더니 너무 좋다. ㅋㅋ 평생 갈꺼다.

 

 

 

22. 패션은, 스타일은 . 모두 '즐거움(Fun)'이다.

 

 

 

23. 시상식장이 아니라면, 남을 위해 입기보다 나를 위해 입자.

 

 

 

24. 외모는, 자신감이다.

 

 

 

25. 백화점의 마네킹이 되지 말자.

 

      →가슴팍에 수놓은 메이커의 마네킹이 ...

 

 

 

26. 때와 상황에 맞게 입자.

 

      → 기본적 예의라고 볼 수 있다.

 

 

 

27. 수선집과 친해지자.

 

 

 

28. 바지는 허리선에 맞추기보다 허벅지에 맞추자.

 

     → 허리는 줄 일수 있으니까 ,

 

 

 

29. 명품(品)을 못 사겠다면, 발품(品)을 팔아라.

 

    -> 보물을 찾는 즐거움이다.

 

 

 

30. 싼 값에 사지 말자. 돈은 그래도 돈이다.

 

 

 

31. 좋은 옷은 비싸다. 그러나 좋은 옷은 오래 간다.

 

 

 

 

32. 마네킹을 구경하면 현재의 유행이 보인다.

 

     →뭐든 최대한 많이 봐놓은 것이 좋은 것 같다.

 

 

 

33. 쇼핑잡지 3월 9월호는 구매한다.

 

     →3월호에는 봄,여름의 트렌드,

     →9월호에는 가을,겨울의 트렌드를 미리 볼 수 있다.

 

 

 

34. 머리 역시, 스타일이다. (머리스타일의 중요성 !!)

 

 

 

35. 몸매 또한, 스타일이다.

 

 

 

36. 유행보다 내 얼굴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을 찾아라 .

 

     →유행은 잠깐이지만, 내 얼굴은 평생 간다.

     →보잉 선그라스가 유행일 때, 테있는거 샀다. (웃음)

 

 

 

37. 볼 때와 입을 때의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 무조건 입어보자.

 

 

 

38. 개인적으로 즐거움에 입는 것이지,

     드러내기 위한 옷입기가 아니다.

 

 

 

39. 옷은 이쁜데...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라고 말하라 .

 

 

 

40. 청바지는 질을 들여야 한다.

 

     →무조건 입고 많이 움직여서 내 몸에 길들이자 !

 

 

 

41. 개인적으로 바지와 코트에 중점을 둔다.

 

     →NO.1 블랙코트 ! ...아직 못 샀다. ㅜ

 

 

 

42. 기색(기본색+색채)의 조화를 맞춰라 .

 

     → 무채색은 : 흰색, 회색, 검정색 이고

         3원색은  : 빨강,노랑,파랑색이며 

         6원색은 :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색이다.

   

    → 이 중에 보라 빨강 주황은  빨강의 인접색이고

                   주황 노랑 초록은  노랑의 인접색이며

                   초록  파랑 보라는 파랑의 인접색이다.

 

    → 인접색은 비슷한 색감으로 서로 상조되는 색감이며

        부드럽고, 보색대비에 비해 자연스럽다.

 

     →보색대비 : 보색은 색상표의 반대되는 색상들의 조합이며

                       빨강 ↔ 초록

                       노랑 ↔ 보라

                       파랑 ↔ 주황 

                                          색들로 이 들은 강한 대비작용으로

         인해 강열한 인상을 주기 쉬우나, 매치하기에 부담스럽고

         강한 대비로 인해 간혹 촌스러워질 수가 있다.

         따라서 인접색대비에 비하여 어려운 색채 조합이다 

         (원색과 원색이 합쳐짐으로 복합색이 나타나기도 한다.)

 

      → 여기서 기색의 조화란, 

          기본 3원색과 6원색을 조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물론 원색에서는 채도와 명도의 수준으로 색을 다양화시킬

         수 있는데 비교적 채도와 명도를  낮춰서 매치시키는 것이

         더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저채도와 중채도의 매치 Good !

           주로 명품들이 저채도의 색상들로 많은 것을 보면 알수있다.)

 

      

      → 군대에서(ㅋㅋ) 혼자 공부한 것이라서 틀린부분이 있을수도

          있다.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 기색의 조화란 나만이

          쓰는 표현이므로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

 

 

 

        

43. 옷차림은 자연스럽게  ...

 

    → 옷차림은 자연스럽게..에서 '자연'스럽게의 '자연'에

        중점을 두어 생각해봤더니 재미있는 발상이 떠올랐다.

 

       왜 '자연'스럽게 입으라고 했을까........

      

    →혹시 자연 = 계절 의 색상에 맞게 입으라고 표현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번득 떠오르지 않는가 ? (웃음)

       계절의 색이란, 주로

           봄 = 주황   여름 = 회색  가을 = 브라운  겨울 = 블랙

 

       이다 . 자연스럽게 한번 입어보자 ! ^^

 

 

 

44. 때론 워킹이 스타일을 만든다.

 

 

 

45. 사고 나서 후회하기 싫다면.....

    

     → 사기 전에 그 만큼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라. 

 

 

46. 옷을 사려면 명품을 사라, 메이커를 사지 말고 ...

 

 

47. 진열대의 마네킹이 입은 옷은 저렇게 이쁜데,

     내가 입으면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정답은, 마네킹은, 그 무슨 옷을 입더라도

     어깨를 움추리지 않기 때문이다.

     당당하라, 옷은 당신이 입고 있는 것이지, 당신이 아니다.

 

 

********* 2010.1.25 글쓴이 재등장 남 몰래 추가  ^^ ;  ************

 

 

 

48. 이런 말이 '있었다.'

     무슨 옷을 입더라도 자신감 있게 행동해 !

 

    그러나 이제 나는 단언한다.

    애시당초 당신의 자신감을 북돋아 줄 옷을 입어야 한다고 !

       

        → 캐쥬얼을 입고 자심감있게 행동하는 것과

             정장을 입고 자신감이 생겨진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당신을 더 외향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옷을 입어라 .

 

 

 

49. 우리는 디자인을 입는 것이 아니다. 색을 입는 것이다.

 

 

 

 

50.  고등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보면서

     '역시 고등학생들은 교복입은 모습이 제일 이쁘네 ' 라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

 

      나도 나의 스타일을 찾아야겠다.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야겠다.

      그리고 그 스타일 위주로만 옷을 입고 다녀보자 ! 라고.  

      

      그 때부터 나는 나만의 스타일의 틀을 정했다.

      그냥 이쁘다는 이유로 샀던 후드티를 버리고,

      특이하다고 이유만으로 샀던 티를 버리고,

      슈트를 입는 남자가 되자고.

      가장 남자다운 스타일이 가장 멋진 스타일이고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라고 

      

      옷을 입지 마라, 스타일을 입어라 라는 말을 나는 조금은 제한적으로 이해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후드티를 살돈으로 티를 사고 , 셔츠를 사고 

      청바지를 살돈으로 면바지를 사고

      패딩을 살돈으로 슈트를 샀다.

 

 

      남자들이여 . 지금 당장 패딩을 벗어라 .

      거리에 다니는 수 많은 패딩입은 남자사이로

      코트를 입고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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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제일 중요한 것은 .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스타일을 입는것 ."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즐거움으로 생각하는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 ^^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더욱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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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4.11일

 

댓글 답변 드립니다 :

 

"이걸 다 따져서 언제 옷 사냐 ? "

 

 

-> 악플같지만, 좋은 댓글 입니다. ^^

 

 

 

저도 이 47개를 다 생각해보지는 못합니다.

 

다만 생각해보려고 노력하죠 .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이 모든 걸 생각해보니 ,

 

이쁘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막 구입했던

 

예전의 습관들을 고칠수 있었습니다.

 

 

 

쇼핑하는 양은 정말 많이 줄었지만 , 질은 높아졌다고 할까요?

 

예전에는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었던 것에 비해

 

지금은 새로운 옷들은 줄었지만 더 멋진 스타일을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적은 쇼핑 47계명의 궁극의 목표는

 

"오늘은 뭐입지? " 라는 스트레스 에서

 

"오늘은 어떻게 입어보지? " 라는 즐거움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 ( 그것도 47계명이나 되는 !)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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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두번째 오늘의 판이 되게 해준

 

"운명을 바꾸려고 15km를 걸었어요" 로

 

가실 분들은 아래로 눌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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