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 산수유 축제

곽혜숙2010.04.01
조회701

 

 

 

 

 

 

 

 3월 20일 .. 한달전에 계획하고 잡아놓았던 날.....

하필 이날 비가 오늘 날이였다.....

잉.... 휴무를 바꿀수도 없고... 휴....

평일에도 쉬고 주말에도 근무하는 나에겐... 주말에 휴무는 절대 놓쳐서는 안돼는 일....

한달 휴무를 그전달에 미리 짜놓기 때문에..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날 다 해결해야 한다는....

 

설레는 맘으로 내 짝꿍 울 님과 함께 비오는 날씨에도 우린 출발해서 도착한 마을....

난 마을자체가 축체지라고 해서.. 초큼 당황....

걍 그냥 지나가는 시골 마을 들리는 느낌?

걍 외가집..친가집 들리는 느낌?

뭐..이런거? ㅎㅎㅎ

 

 

 

 

 

 

 

 

 

마을 입구에 축제를 안내판.....

그러나.... 비가와서....

흑..흑....

 

 

 

 

 

 

전망대 쪽에서 주차를 하고 마을쪽으로 내려오면서 바라본 풍경...

 

 

 

 

 

 

제일 윗쪽 마을이라서 그런가??

아님 비가와서 그런걸까?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비가 오다 말다.... 참 그런 날씨...

그래도 사람들은 참 많았다...

 

 

 

 

 

 

 

축제 마지막 날인데도 아직 만개가 안되어 있었다...

정말 실망.....

5시간을 달려서 갔는뎅....

설마했는데...

끄응......

 

 

 

 

 

 

날씨가 화창하고 꽃들도 만개했으면 참 예뻤을듯 한데.....

썰렁해 보인......

 

 

 

 

 

 

 

만개하면 이쁜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길......

 

 

 

 

 

 

 

 여기가 어디로 통하는 길인지는 알수 없지만...

사람들이 대부분 이쪽길을 통해 내려가고 올라오는 듯....

우리도 걍 이길로 쭈욱~~~

 

 

 

 

 

옆으로는 산수유 나무들과 커다란 바윗돌 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었다.

 

 

 

 

 

 

 

 

 

 

 

 

 

 

 

 

 

 계속 내려가도 이런길뿐....

그래서 걍 중간에 다시 올라갔다...

정말 그닥 볼거리가.... 없었다는.....

 

그래서 다시 마을쪽으로 올라갔다.

 

 

 

 

 

 

마을 입구쪽에 있던 산수유 약수...

그러나 사람들도 참 .....

먹는 물인데 주위를 너무 더럽게 이용한듯.....

별로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마을쪽으로 올라가는 길....

 

 

 

 

 

 

 

 

 

그래도 마을쪽은 그나마 꽃들이 많이 펴있어서 다행이였다.

 

 

 

 

 

 시골스러운 풍경.... 좋다.... ^^

 

 

 

 

 

 

이곳과 정말 안어울렸던 차량... ㅎㅎㅎ

근데 사진으로는 은근 어울려 보이는듯.....

 

 

 

 

 

여기까지가 이 마을의  산수유 풍경이 마지막이였었다......

아쉽......

 

 

 

 

아쉬운 맘으로 마을을 내려갔다.

이제 광양매화마을로 이동하러 갔다.

 

 

 

 

 

 

 

 

 

 

 

축제 마지막 날인데도 만개가 안된 산수유꽃들을 뒤로한체....

아쉬움을 질질..... 흘리며.... ㅎㅎ

우린 광양으로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