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쓰면 왠지 배부른 소리라는 얘기 들을지도 모르지만 저 나름대로는 고민이기에 씁니다. 일년에 공식적으로 시댁에 가는일은 명절 시부모 생일 제사 해서 6번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제사때나 명절에는 제가 가기전에 이미 밑준비는 다 되어있고 다 되어있는것 끓이고 지지는게 저의 일입니다. 시어머니가 항상 제가 가기도 전에 다 해버리세요 . 시어머니 같이 일하면서도 별로 말씀 없으세요 그냥 그동안의 안부 정도 ... 제가 와서 음식준비를 돕던 말던 관심도 없는것 같아요 사실 언제 올껀지 궁금해 하신적도 한번도 없구요 ...... 시댁에는 시누가 하나있어요 시누는 이십대 중반이고 밖에 나가 노는걸 좋아해서 명절때 제사때 상차리기 전후만 보이고 잘 안보여요 물론 일도 하나도 돕지 않아요. 집에 있을때도 거의 쇼파에 반 누워서 티비만 보고있습니다. 가끔 제 아들한테나 말걸어 주고 용돈 쥐어주는게 다고 지 오빠랑은 얘기좀 하는데 저는 항상 소외당하는 느낌입니다. 신랑은 저희집 가면 저희 동생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저희 부모님도 아들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시는데 저는 시댁에 올때마다 가시방석이네요 이제 결혼한지 10년 다되어가는데 .... 구박을 당하거나 잔소리를 듣거나 듣기에 기분나쁘게 말씀하시는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일상적인 말씀도 없으십니다. 원래 성격들이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 결혼 초기때는 시누가 어려서 그래도 언니 언니 하면서 따르더니 점점 말수가 적어지고 맨날 퍼져만 있네요 ; 이런거에 서운함을 느끼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나에게 관심없는 시댁
여기에 글을 쓰면 왠지 배부른 소리라는 얘기 들을지도 모르지만
저 나름대로는 고민이기에 씁니다.
일년에 공식적으로 시댁에 가는일은 명절 시부모 생일 제사 해서 6번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제사때나 명절에는 제가 가기전에 이미 밑준비는 다 되어있고 다 되어있는것 끓이고
지지는게 저의 일입니다. 시어머니가 항상 제가 가기도 전에 다 해버리세요 .
시어머니 같이 일하면서도 별로 말씀 없으세요 그냥 그동안의 안부 정도 ...
제가 와서 음식준비를 돕던 말던 관심도 없는것 같아요 사실 언제 올껀지 궁금해 하신적도
한번도 없구요 ......
시댁에는 시누가 하나있어요
시누는 이십대 중반이고 밖에 나가 노는걸 좋아해서 명절때 제사때 상차리기 전후만 보이고
잘 안보여요 물론 일도 하나도 돕지 않아요. 집에 있을때도 거의 쇼파에 반 누워서 티비만 보고있습니다.
가끔 제 아들한테나 말걸어 주고 용돈 쥐어주는게 다고 지 오빠랑은 얘기좀 하는데 저는 항상
소외당하는 느낌입니다.
신랑은 저희집 가면 저희 동생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저희 부모님도 아들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시는데
저는 시댁에 올때마다 가시방석이네요 이제 결혼한지 10년 다되어가는데 ....
구박을 당하거나 잔소리를 듣거나 듣기에 기분나쁘게 말씀하시는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일상적인 말씀도
없으십니다. 원래 성격들이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
결혼 초기때는 시누가 어려서 그래도 언니 언니 하면서 따르더니 점점 말수가 적어지고 맨날 퍼져만
있네요 ; 이런거에 서운함을 느끼는 제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