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4살의 평범한(?) 것 같은 처자예요ㅎ 다름이아니라... 전,, 남자친구와 있을 때의 저는 완전 딴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제 스스로 느끼기로 성격이 좀 이상한 것 같고...ㅜㅜ 아무리 생각해도 왜이런지를 모르겠다 싶어서;;; 이렇게 여쭤보려구요ㅎ 도와주십쇼...ㅜㅜ 저는 모 회사에서 마케팅쪽에서 팀장정도? 됩니다^^; 일이 적성에도 맞는 것 같구 재밌어서 열심히한것같아요,,ㅎ 암튼, 평소의 저는 어떤 사람이냐면,, 밝고, 활발하고, 두루두루 잘 지내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그런 사람인데.. 사무실에서는 #1. 약간 업무중심적인것 같아요~ 사람을 좋아하긴 하지만 '일은 일이고 사람은 사람이다' 고 생각해서, 좀 냉정한 구석도 있는 것 같구요..... 다른 사람들 말로는 너무 애살이 많아서 무서울 때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ㅜㅜ ( 저 무서운 사람 아닌뎅...) 그리고 약간 충격적인 건... #2. 한 회사에서 3년동안 일하면서 단 한번도! 이성의 접근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겁니다......;;; 심지어는 제가 남자친구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조차도...ㅜㅜㅜ ( 설마 제가 스스로를 모르고있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 아! 물론 접근해오더라도 죄송합니다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건 맞지만^^;; 왠만하면 한번쯤 있을 법 한일 아닌가여?? 난 머징...ㅎ 왠지 저한테는 '그런 얘기를 하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를 제가 연출한다고 합니다. 음....대체 그런 분위기는 뭔가요......?;;ㅎㅎ 또 하나! # 3. 남자친구 사귀면 어떻냐는 말에 제가 웃으면서 "어떨 것 같아요?" 라고 했더니 "도도한 스타일 일 것 같다" 며 "애교는 상상이 잘 안된다" 라고.........;;;; 그 말에 "아...그렇게 보이는 구나~ 애교도 있어요~^^" 라고 얘기하니 믿지 못하는 분위기......... 아니예요~~ 저 애교 임인걸요!!!(라고 마음속으로 외쳤죠!) 그얘기 듣고 정말 내가 그런가?? 싶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라고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넘겼거든요ㅎ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를 만나면.......... 제가 이성을 잃습니다 ㅠㅠ;; 어떤 증상을 일으키냐면 1. 갑자기 목소리 톤이 변하면서 애교 모드로 변합니다. (예시: "쟈기야" "앙~" 등등................죄송해여...;;) 2. 눈물이 많아지고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계속 보고싶고...스킨십을 하고싶어요..... 어쩜좋아ㅜㅜ; 3. 의존적이게 됩니다. (제가 남자친구를 마음으로 많이 의지하는 것 같아요...기대고 싶달까...음;; ) 4. 판단력이 흐려지고..헤어지기가 싫어요...........ㅠ 보고 있으면 마냥 행복하고 좋아서,, 그냥 실실 웃고...... 아무 생각이 없어지면서- 일하러 가기도 싫어요......ㅜㅜㅜㅜ (가면 또 남친생각을 별로 안하고 일만 하는듯..;;;;;) 연애초기증상 아니냐구요? 그럴리가....20살부터 만났으니 벌써 5년차인데요...;; 그 동안 물론 헤어진 적도 있었고, 남자친구는 군대도 갔다왔지만...음...ㅎ 이중인격인건지............. 저 도대체 무슨 현상일까요?! 왜 이러는 거죠.........ㅜㅜㅜㅜㅜ 토커님들~~~도와주세요~ 41
남자친구만 만나면 제가 돌변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4살의 평범한(?) 것 같은 처자예요ㅎ
다름이아니라...
전,,
남자친구와 있을 때의 저는 완전 딴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제 스스로 느끼기로 성격이 좀 이상한 것 같고...ㅜㅜ
아무리 생각해도 왜이런지를 모르겠다 싶어서;;;
이렇게 여쭤보려구요ㅎ
도와주십쇼...ㅜㅜ
저는 모 회사에서 마케팅쪽에서 팀장정도? 됩니다^^;
일이 적성에도 맞는 것 같구 재밌어서 열심히한것같아요,,ㅎ
암튼,
평소의 저는 어떤 사람이냐면,,
밝고, 활발하고, 두루두루 잘 지내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그런 사람인데..
사무실에서는
#1. 약간 업무중심적인것 같아요~
사람을 좋아하긴 하지만 '일은 일이고 사람은 사람이다' 고 생각해서,
좀 냉정한 구석도 있는 것 같구요.....
다른 사람들 말로는 너무 애살이 많아서 무서울 때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ㅜㅜ ( 저 무서운 사람 아닌뎅...)
그리고 약간 충격적인 건...
#2. 한 회사에서 3년동안 일하면서 단 한번도!
이성의 접근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겁니다......;;;
심지어는 제가 남자친구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조차도...ㅜㅜㅜ
( 설마 제가 스스로를 모르고있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
아! 물론 접근해오더라도 죄송합니다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건 맞지만^^;;
왠만하면 한번쯤 있을 법 한일 아닌가여?? 난 머징...
ㅎ
왠지 저한테는 '그런 얘기를 하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를 제가 연출한다고 합니다.
음....대체 그런 분위기는 뭔가요......?;;ㅎㅎ
또 하나!
# 3. 남자친구 사귀면 어떻냐는 말에
제가 웃으면서 "어떨 것 같아요?" 라고 했더니
"도도한 스타일 일 것 같다" 며
"애교는 상상이 잘 안된다" 라고.........;;;;
그 말에 "아...그렇게 보이는 구나~ 애교도 있어요~^^" 라고 얘기하니
믿지 못하는 분위기.........
아니예요~~ 저 애교 임인걸요!!!(라고 마음속으로 외쳤죠!)
그얘기 듣고 정말 내가 그런가?? 싶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라고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넘겼거든요ㅎ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를 만나면..........
제가 이성을 잃습니다 ㅠㅠ;;
어떤 증상을 일으키냐면
1. 갑자기 목소리 톤이 변하면서 애교 모드로 변합니다.
(예시: "쟈기야" "앙~" 등등................죄송해여...;;)
2. 눈물이 많아지고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계속 보고싶고...스킨십을 하고싶어요.....
어쩜좋아ㅜㅜ;
3. 의존적이게 됩니다.
(제가 남자친구를 마음으로 많이 의지하는 것 같아요...기대고 싶달까...음;; )
4. 판단력이 흐려지고..헤어지기가 싫어요...........ㅠ
보고 있으면 마냥 행복하고 좋아서,, 그냥 실실 웃고......
아무 생각이 없어지면서- 일하러 가기도 싫어요......ㅜㅜㅜㅜ
(가면 또 남친생각을 별로 안하고 일만 하는듯..;;;;;)
연애초기증상 아니냐구요? 그럴리가....20살부터 만났으니 벌써 5년차인데요...;;
그 동안 물론 헤어진 적도 있었고, 남자친구는 군대도 갔다왔지만...음...ㅎ
이중인격인건지.............
저 도대체 무슨 현상일까요?!
왜 이러는 거죠.........ㅜㅜㅜㅜㅜ
토커님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