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살고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결혼식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서 하기가 싫어 결혼전에 웨딩촬영같은걸 남들 다 하니까 해야할텐데 그런거 너무너무 하기 싫어 이상한 설정을 하고 이런 저런 사진을 찍어대고 옷도 여러번 갈아입어야하고 내 스타일이던 아니던 어떤 사람이 시키는대로 사진이 찍혀야하고 게다가 그 알량한 사진도 디카파일로 받으려면 몇십만원을 더 내야한대.. 너무 끔찍해.. 뭔가 각이 진 옷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너무 싫어서 도망가고 싶어. 결혼식 자체를 떠올려봐... 우리 부모님 특히 아버지가 ...아 젠장... 내 아버지라며 내가 아는 사람 모두에게 인사를 할 것이고...휴,, 게다가.. 나는 정말 평생 입고 싶지 않은 새하얗고 훤~~히 파진 옷을 입고는 오랜시간 동안을 앉아서 사람들에게 정해진 인사인 오늘 너무 이쁘다.. 라는 말을 들어야하고... 그러면 웃으면서 고맙다고 대답해야할테고.. 입이 아프도록 사진을 찍어야하고 여성스러운척 포즈를 하고 다리가 저리게 앉아있어야해 주위를 둘러보면 다 쓸데없이 들어가는 돈들 뿐인데.. 왜 해야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될 뿐이고 특히 폐백같은걸 하면 무당같은 빨간 옷을 입고 내가 존경하던 하지 않던 할 것이던 하지 않을 것이던 일가 친척에게 인사를 하고 이상한 대추같은걸 던져주고 상 위에는 닭머리 같은것이 올라가 있고 그 지저분한 상차림과... 굿을 하는 듯한 분위기에서 뭔가를 한다는것은 머리에 떠올리기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릴정도로 너무 싫어 구역질이 나와 결혼식 자체도 너무 싫다.. 행진같은걸 하는것도 끔찍하고 아버지 손을 잡고 들어가야하는것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 각자의 부모님한테 인사해야하는것도 상상만 해도 짜증나고 머리가 아파.. 이상한 고마웠네 어쩌네 하는 말 하면서 눈물나게 하는것도 싫어 아 끔찍해!!! 촛불을 붙이고 케익을 자르고 하는 이상한 퍼포먼스는 도대체 언제 어디서 나타난건지 근거도 알수 없는데다... 남들 앞에서 평생 행복하게 서로를 위해주며 잘 살겠다고 선언하고 있는게 왜 그래야하는지 의미를 알수없어 이렇게 너무 하기 싫은 결혼식을 남들도 다한다는 이유로 해야하고.. 이런것을 하지 않으면 마치.. 도망가듯 사는구나하는 취급이나 당할것 아냐... 결혼식이라는거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해 몇주후면 동생이 결혼하는데 동생이 결혼하려고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 더더욱 도망가고 싶어져 내 결혼도 아닌데 너무 도망가고 싶어... 결혼식을 기대하는 신부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XXX, 결혼식 너무 끔찍해!!!!!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살고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결혼식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서 하기가 싫어
결혼전에 웨딩촬영같은걸 남들 다 하니까 해야할텐데 그런거 너무너무 하기 싫어
이상한 설정을 하고 이런 저런 사진을 찍어대고
옷도 여러번 갈아입어야하고 내 스타일이던 아니던
어떤 사람이 시키는대로 사진이 찍혀야하고
게다가 그 알량한 사진도 디카파일로 받으려면 몇십만원을 더 내야한대..
너무 끔찍해..
뭔가 각이 진 옷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너무 싫어서 도망가고 싶어.
결혼식 자체를 떠올려봐...
우리 부모님 특히 아버지가 ...아 젠장...
내 아버지라며 내가 아는 사람 모두에게 인사를 할 것이고...휴,,
게다가.. 나는 정말 평생 입고 싶지 않은 새하얗고
훤~~히 파진 옷을 입고는 오랜시간 동안을 앉아서
사람들에게 정해진 인사인 오늘 너무 이쁘다.. 라는 말을 들어야하고...
그러면 웃으면서 고맙다고 대답해야할테고..
입이 아프도록 사진을 찍어야하고
여성스러운척 포즈를 하고 다리가 저리게 앉아있어야해
주위를 둘러보면 다 쓸데없이 들어가는 돈들 뿐인데..
왜 해야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될 뿐이고
특히 폐백같은걸 하면
무당같은 빨간 옷을 입고 내가 존경하던 하지 않던 할 것이던 하지 않을 것이던
일가 친척에게 인사를 하고 이상한 대추같은걸 던져주고
상 위에는 닭머리 같은것이 올라가 있고
그 지저분한 상차림과... 굿을 하는 듯한 분위기에서 뭔가를 한다는것은
머리에 떠올리기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릴정도로 너무 싫어 구역질이 나와
결혼식 자체도 너무 싫다..
행진같은걸 하는것도 끔찍하고
아버지 손을 잡고 들어가야하는것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
각자의 부모님한테 인사해야하는것도 상상만 해도 짜증나고 머리가 아파..
이상한 고마웠네 어쩌네 하는 말 하면서 눈물나게 하는것도 싫어 아 끔찍해!!!
촛불을 붙이고 케익을 자르고 하는
이상한 퍼포먼스는 도대체 언제 어디서 나타난건지 근거도 알수 없는데다...
남들 앞에서 평생 행복하게 서로를 위해주며
잘 살겠다고 선언하고 있는게 왜 그래야하는지 의미를 알수없어
이렇게 너무 하기 싫은 결혼식을 남들도 다한다는 이유로 해야하고..
이런것을 하지 않으면 마치.. 도망가듯 사는구나하는 취급이나 당할것 아냐...
결혼식이라는거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해
몇주후면 동생이 결혼하는데
동생이 결혼하려고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 더더욱 도망가고 싶어져 내 결혼도 아닌데 너무 도망가고 싶어...
결혼식을 기대하는 신부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