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입니다 취업박람회나 모의면접다니고 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사회의 벽이 높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의 중위권 대학 그저그런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취업설명회를 다니면서 저의 외부적인 환경이 취업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 저의 성격이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복잡한 가정사+ 넉넉하지 않은 집안 환경으로 약간 위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사회에서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무슨일을 하고 싶은 생각도 의욕도 나지 않습니다. 대기업에서 이렇게 불우한 환경을 가진 사람들은 뽑지 않는 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큰 회사들은 다 '그들만의 리그' 같고... 예쁘지도 않은 얼굴이 더 못나보입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밝게 평범하게 자란 다른 사람들처럼 보이고 싶지만 자라왔던 환경이나 우울증등이 더욱 더 저를 의기소침하게 만듭니다. 비단 취업의 문제가 아니라 점점 삶의 의욕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든, 노점상을 하든 이런 정신상태로는 제대로 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톡을 보시는 님들 따귀를 때려주시든지.. 희망을 주세요..
집밖으로 나오는 게 무섭습니다
취업준비생입니다
취업박람회나 모의면접다니고 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사회의 벽이 높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의 중위권 대학 그저그런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취업설명회를 다니면서 저의 외부적인 환경이 취업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 저의 성격이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복잡한 가정사+ 넉넉하지 않은 집안 환경으로 약간 위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사회에서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무슨일을 하고 싶은 생각도 의욕도 나지 않습니다.
대기업에서 이렇게 불우한 환경을 가진 사람들은 뽑지 않는 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큰 회사들은 다 '그들만의 리그' 같고... 예쁘지도 않은 얼굴이 더 못나보입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밝게 평범하게 자란 다른 사람들처럼 보이고 싶지만
자라왔던 환경이나 우울증등이 더욱 더 저를 의기소침하게 만듭니다.
비단 취업의 문제가 아니라 점점 삶의 의욕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든, 노점상을 하든 이런 정신상태로는 제대로 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톡을 보시는 님들 따귀를 때려주시든지.. 희망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