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이여 안녕 !! 크리니크 안티 블레미쉬 솔루션즈 클래링파잉 로션"

닥달마녀2010.04.01
조회2,608

 

 

안티 블레미쉬 솔루션즈 클래리파잉 로션.

나름 피부에 자신있어하며 지내왔는데 ..

1년 전, 몸이 급격히 안좋아지면서 피부도 반란을 했다.

얼굴을 트러블(좁쌀들)이 뒤덮었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었다.

중성이던 피부타입은 수분부족형지성으로 바뀌었다.

 

그리던 중, 알게 된 크리니크.

 

정~말 피부가 백옥같은 친척언니가

크리니크를 쓴다고 했었던 기억을 살려, 혹시나 하며 썼는데 정말 좋더라.

내 피부에 정말 잘 맞았기에 추천하는 글을 쓰고는 있지만,

다른 리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크리니크 .

 

 

(이모가 강력추천해서 써봤지만 나에겐 커다란 부작용만 안겨준

sk2 페이셜트리트먼트처럼 호불호가 확.실.히 ..^^ )

 

 

 

 

친절히 스티커가 말해주 듯,

각질과 피지를 조절해주고 여드름 박테리아를 억제해주는 토너란다.

바닥쪽에 하얀 침전물이 있는데, 그게 피지흡착파우더라고 한다.

난 아침엔 건조해서 토너를 흔들지 않고 사용하고,

저녁에 흔들어 각질제거를 한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닦고있다.

 

벌써 2통째 쓰고 있는 사랑스런 토너.

 

 

 

 

 

(개인적으로 화장솜은 크리니크를 만족하며 쓰고있는 중.

가격도 저렴하니까 부담없이 팍팍 .. ^^;)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을 듣고도,

안티블레미쉬 라인을 모두 구입해 일주일을 썼는데도

피부가 좋아질생각은 안하고 더 뒤집어졌었다.

 

알고보니 명현현상이었다

 

 

뒤집어졌던 피부는 시간이 지나니까 거짓말처럼 조금씩 좋아졌고

이젠 몸이 안좋거나 스트레스받았을 때 올라오는 한두개의 트러블 빼고는 괜찮다.^^

 

 

스웨덴에그팩의 부작용으로 피부가 뒤집어져서

화장품에 의심병이 생긴 내 동생도 크리니크 매니아가 되어서

거의 다 써갈때가 되면 빨리 사놓으라고 재촉한다.

 

화장품에 빨리 질리는 편이라서 자주자주 기초제품이며

메이크업제품을 바꾸는 편인데,

이 제품은, 잠깐 한눈을 팔던 나를 역시 크리니크가 최고야 !

를 외치며 돌아오게 만들었다. 흐흐"

 

비포 에프터 사진이 없어서 아쉬운데,

언젠가 기회가 되면 (민낯에 자신있어지면) 민낯을 꼭 올리리라.

 

 

피지를 조절하는 기능이 탁월하기 때문에

흔들어쓰면 피부가 매우 건조해진다.

 

그러기때문에 수분이 가득한 기초제품을 꼼꼼히 발라주는게 중요한 포인트.

 

 

트러블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꼭 한번 도전해봐도 괜찮은 토너 !

 

 

 

 

 

 

(불펌하는 사람들 2010년 재수없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