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팔청춘 다 지난 18살 고딩남아 입니다. 혹시 저같이 게임하다가 이성친구 만나신분들이 있나 궁금하네요. 저같은 케이스는 게임하다가 실제로 사귀게 된 케이스입니다 . 제가 한게임은 렉슨 의 루니아XX 게임 입니다 . 많이하는건 아니었고 야자와 공부가 싫을때 집에와서잠깐식 하던게임이엇어요. 잠깐식하던게임도 오래하게되니까 고레벨까지 키우게되었고 레벨이 높아지니 자연스레 '길드'같은곳에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 길드에 들어가보니 뭐 게임상안에서 연인관계이신분 그런분들도 꽤많이 보이더라구요. 보면서 게임상에서 저렇게 연애하면 재밌을까 하고 한번씩 생각을 했엇어요 . 그런대 어느날 뜻밖에도 게임상에서 오래 알게 지낸 여성유저 1분이 있어요. 나이는 저랑 동갑이었구요. 그 분 직업은 힐러셔서 사냥갈떄 같이 자주가곤했엇는대 . 그날도 어김없이 같이 사냥을 가던중 뜬금없이 제 핸드폰번호를 물어보시더라구요. 전 뭐지하는생각과 이유를 물엇는대 길드 뭐 정보 소식같은거 급한일 있을떄 빠르게 연락할수있도록하게 연락처를 받고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당시 길드 부길마 셧기에 그런가 하고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뭐 게임소식 그런걸로 가끔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시간이 점점지나면 사적인내용으로 자주 오더라구요. 그러다 통화까지하게 되고 전화로 노래까지 불러주고 엄청 친한사이가 되었어요. 사실 저도 그떈이렇게까지 될꺼란 생각은 안했거든요. 그리고 사건은 이날 터졌습니다. 길드정모를 한다고 영등포역 롯데시네마 에서 만나자고 오더라구요 . 저보고 꼭 참석해야 한다 하길래 주말이고 시간도 남고 회비같은것도 없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갓습니다. 집에서 영등포까진 30분~50분정도 걸리는 거리였구요. 그런대 이게왠일? 약속장소인 영등포 롯데시네마 도착햇는대 사람들이 다 안오신거같더라구요 .. 한 10분정도 늦게왓는대 그래서 전화를 햇는대 갑자기 다들 못나온다고 자기자신과 나밖에 안나왓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 그런가 그럼 어쩌지 그냥 다시 돌아가야 하나 생각하고있을쯤 이왕 이렇게된거 둘이서 놀자고 하더라구요... 롯데시네마 영화관 앞 빨간의자에 앉아있으니 찾아달라하더라구요.. 마침 눈앞에 잇길래 다가가서 어깨를 손가락으로 쿡쿡찌르며 혹시 ....루닝앙유저분 맞나요 ? 물엇습니다. 솔직히 다른사람이었으면 엄청난 쪽과함께 부끄부끄해서 얼굴못들뻔햇지만 다행히도 맞더라구요. 제가 18년솔로인생이라 여자랑 단둘이 있는게 되게 어색하고 뭘 어떻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 그런대 같이 영화나 한편보자고 하길래 그럼 유저님 보고 싶은걸로 한편봐요~ 라고 햇습니다 . [그녀를 그냥 유저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한참을 두리번거리시더니 15세관람과인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라는 영화를 선택하시더라구요 . 처음보는 영화였고 그냥 장르는 로맨틱코미디 ? 장르길래 제가 팦콘과 콜라를 사들고 같이 영화관으로 들어갓습니다. 근대 이상하게 제 가슴이 콩닥콩닥 뛰더라구요. 왜이럴까.. 손도 한번 잡아보고싶고 어깨에 제 손 걸쳐서 제품으로 대려오고싶고 그러더라구여.. 그리고 정신을 찾고.. 영화는 그다지 재미가없더라구요 학생둘이 보기에는.. 주위에는 전부 아줌마 아저씨들.. 학생은 저희만있엇던거같아요. 영화관을 나오고 이젠 뭐하나 멍하니 서잇을무렵 갑자기 저를보고 우리 한번 만나볼레요 ? 라고 하길래 순간 멍햇습니다 ... 네 ? 뭘 만나요 ?.. 지금 만나고잇는대.. 하며 얼굴은 수줍수줍모드 였습니다. 그러더니 과괌하게 우리 한번 사겨봐요. 라고 하더라구요 .. 그리곤 제 대답을 들을새도없이 옆에 스티커사진 찍는곳으로 끌고가시더라구요. 사진을찍는대 팔을 위로 올려 같이 앉아 하트모양으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순간생각없이 막 사진이찍히는대 내심 기분이 좋아 저도 적극적으로 하게되더라구요 . 그렇게 스티커사진두많이 찍구.. 되게 즐거웟어요 혹시 저와 같은 케이스 계시나요 ? 장거리연애 라면 장거리연애 라고해야하나요 ? 1
게임하다가 여자친구 생겻어요.
안녕하세요 ?
이팔청춘 다 지난 18살 고딩남아 입니다.
혹시 저같이 게임하다가 이성친구 만나신분들이 있나 궁금하네요.
저같은 케이스는 게임하다가 실제로 사귀게 된 케이스입니다 .
제가 한게임은 렉슨 의 루니아XX 게임 입니다 .
많이하는건 아니었고 야자와 공부가 싫을때 집에와서잠깐식 하던게임이엇어요.
잠깐식하던게임도 오래하게되니까 고레벨까지 키우게되었고
레벨이 높아지니 자연스레 '길드'같은곳에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
길드에 들어가보니 뭐 게임상안에서 연인관계이신분 그런분들도 꽤많이 보이더라구요.
보면서 게임상에서 저렇게 연애하면 재밌을까 하고 한번씩 생각을 했엇어요 .
그런대 어느날 뜻밖에도 게임상에서 오래 알게 지낸 여성유저 1분이 있어요.
나이는 저랑 동갑이었구요.
그 분 직업은 힐러셔서 사냥갈떄 같이 자주가곤했엇는대 .
그날도 어김없이 같이 사냥을 가던중 뜬금없이 제 핸드폰번호를 물어보시더라구요.
전 뭐지하는생각과 이유를 물엇는대
길드 뭐 정보 소식같은거 급한일 있을떄 빠르게 연락할수있도록하게
연락처를 받고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당시 길드 부길마 셧기에 그런가 하고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뭐 게임소식 그런걸로 가끔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시간이 점점지나면 사적인내용으로 자주 오더라구요.
그러다 통화까지하게 되고 전화로 노래까지 불러주고 엄청 친한사이가 되었어요.
사실 저도 그떈이렇게까지 될꺼란 생각은 안했거든요.
그리고 사건은 이날 터졌습니다.
길드정모를 한다고 영등포역 롯데시네마 에서 만나자고 오더라구요 .
저보고 꼭 참석해야 한다 하길래 주말이고 시간도 남고 회비같은것도 없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갓습니다. 집에서 영등포까진 30분~50분정도 걸리는 거리였구요.
그런대 이게왠일? 약속장소인 영등포 롯데시네마 도착햇는대 사람들이 다 안오신거같더라구요 .. 한 10분정도 늦게왓는대
그래서 전화를 햇는대 갑자기 다들 못나온다고 자기자신과 나밖에 안나왓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 그런가 그럼 어쩌지 그냥 다시 돌아가야 하나 생각하고있을쯤
이왕 이렇게된거 둘이서 놀자고 하더라구요...
롯데시네마 영화관 앞 빨간의자에 앉아있으니 찾아달라하더라구요..
마침 눈앞에 잇길래 다가가서 어깨를 손가락으로 쿡쿡찌르며 혹시
....루닝앙유저분 맞나요 ? 물엇습니다.
솔직히 다른사람이었으면 엄청난 쪽과함께 부끄부끄해서 얼굴못들뻔햇지만
다행히도 맞더라구요.
제가 18년솔로인생이라 여자랑 단둘이 있는게 되게 어색하고 뭘 어떻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 그런대 같이 영화나 한편보자고 하길래
그럼 유저님 보고 싶은걸로 한편봐요~ 라고 햇습니다 .
[그녀를 그냥 유저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한참을 두리번거리시더니 15세관람과인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라는 영화를 선택하시더라구요 . 처음보는 영화였고 그냥 장르는 로맨틱코미디 ? 장르길래
제가 팦콘과 콜라를 사들고 같이 영화관으로 들어갓습니다.
근대 이상하게 제 가슴이 콩닥콩닥 뛰더라구요. 왜이럴까..
손도 한번 잡아보고싶고 어깨에 제 손 걸쳐서 제품으로 대려오고싶고 그러더라구여..
그리고 정신을 찾고.. 영화는 그다지 재미가없더라구요 학생둘이 보기에는..
주위에는 전부 아줌마 아저씨들.. 학생은 저희만있엇던거같아요.
영화관을 나오고 이젠 뭐하나 멍하니 서잇을무렵 갑자기 저를보고
우리 한번 만나볼레요 ? 라고 하길래 순간 멍햇습니다 ...
네 ? 뭘 만나요 ?.. 지금 만나고잇는대.. 하며 얼굴은 수줍수줍모드 였습니다.
그러더니 과괌하게 우리 한번 사겨봐요. 라고 하더라구요 ..
그리곤 제 대답을 들을새도없이 옆에 스티커사진 찍는곳으로 끌고가시더라구요.
사진을찍는대 팔을 위로 올려 같이 앉아 하트모양으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순간생각없이 막 사진이찍히는대 내심 기분이 좋아 저도 적극적으로 하게되더라구요 .
그렇게 스티커사진두많이 찍구.. 되게 즐거웟어요
혹시 저와 같은 케이스 계시나요 ? 장거리연애 라면 장거리연애 라고해야하나요 ?